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7,139억 원보다 204억 원(2.86%) 증액된 7,343억 원 예산안을 고성군의회 제308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간담회,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소하천 정비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42개 사업, 27억 5천 5백만 원을 담았다. 읍면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의 예산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보상비 △소규모공공시설 세천 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 8천 8백만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 원 △친환경 농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8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책’보고서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일자리 부문 전국 4위, 종합지수 전국 1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229개 지자체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의 청년친화적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이 전반적으로 잘 조성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청년친화지수 평가’는 산업연구원이 청년의 지역 정착 과정을 ‘일(Work)-삶(Life)-락(Fun)-연(Engagement)’의 4가지 선순환 단계로 구분하고, 부문별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수와 점수로 산출한다. 특히 진주시는 지역 일자리의 양과 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4위, 경남 도내 1위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산업 기반과 청년 고용 여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역 소속감과 정책 참여 기회 등을 반영하는‘연’부문은 상위 10~30% 구간에 포함됐으며, 주거‧복지 등 생활 안정 요소를 측정하는‘삶’부문과 문화‧여가 향유 수준을 나타내는‘락’부문은 중간 수준으로 분석됐다.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상공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3대 황순일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배종국 회장이 취임했다. 황순일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배종국 신임 회장은 “상공인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양군상공협의회는 지역 상공인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다양한 경제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39ha 규모의 조림사업과 숲가꾸기사업 882ha를 추진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 선정된 조림대상지에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착수하여 편백나무 85천본을 식재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숲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숲가꾸기 사업도 진행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어린나무·큰나무 가꾸기 75ha, 풀베기·덩굴제거 525ha, 산불예방숲가꾸기·산물수집 282ha로 세분화 된다. 숲의 연령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나무의 성장을 돕고 숲의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탄소 흡수원이다”며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숲의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3월 22일 스포츠파크 테니스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양군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함양군 생활테니스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관내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 대회는 △필봉부(시니어) △여성부 △상봉부(은배) △천왕부(금배)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두 50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필봉부(시니어) 우승 문대용, 강원석 ▲여성부 우승 강명주, 임소연 ▲삼봉부(은배) 우승 배상진, 양정한 ▲천왕부(금배) 우승 김현준, 임재천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동호인 모두 재밌게 즐기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협회장배 춘계테니스대회는 매년 함양군 체육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과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3월 23일 군청에서 법인카드 제휴 협약에 따른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윤외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김정대 함양군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는 지난해 조성한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 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청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모은 것이다. 윤외준 지부장은 “이번 적립금 전달을 통해 함양군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주시는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립된 기금을 세입예산에 편성해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김향란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게이트볼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염재성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이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8개 클럽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 신원2팀 △준우승 주상1팀 △3등 북상1팀, 남하팀이 각각 차지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거창 9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허브화 전략과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 등 주요 관광지의 수용 여건을 개선해 9경에서만 470만 명의 방문객을 견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권역별·주제별 관광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산림레포츠파크를 활동 중심의 목적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승대와 황산한옥마을을 연계한 야행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거창에 On 봄축제’, 거창국제연극제, 맥주축제,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거창시장번영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장보기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안정 홍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 준수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비자 단체로, 군민의 건네 전한 소비생활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 모두가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 모니터 요원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보건소 전담형)’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 ▲사회복지사 수시 상담)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포괄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플랜을 통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어르신으로, 우선적으로 요양등급 1~2등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한방 침 치료와 구강검진, 재활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영광군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통합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전봇대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을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옥외광고물 클린존(Clean Zone)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전봇대와 가로시설물에 벽보와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이 반복적으로 부착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봇대 등에 광고물 부착방지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광읍 단주리 대신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전봇대 등 주요 구간에 광고물 부착방지물 221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시설물 훼손 방지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클린존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창의적 디저트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교육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영광 지역의 농산물인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비트 등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찹쌀을 활용한 ‘웰빙 타르트’ 특별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제과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개발이라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생들은 영광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구상 및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에 부합하는 찹쌀 기반 디저트 개발을 농해 밀가루 중심의 기존 디저트 시장과 차별화된 ‘영광형 웰빙 디저트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브랜드화 가능성도 높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광 농산물이 단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이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군민 삶의 전 영역에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복지 확충을 넘어,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보장받고 지역 공동체 속에서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 2월‘기본사회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의 닻을 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주관팀 회의에 이어 18일부터 계속해서 분야별 협업팀 회의를 연이어 개최해, 실질적인 협력체계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각 회의에서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기본소득, 기본에너지, 기본교육, 기본문화, 기본돌봄, 기본도시, 기본건강’ 7대 기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군민이 실제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잡한 행정절차를 줄여 진입 장벽을 해소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행 제도 속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책 개발 의견도 폭넓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물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물절약 캠페인과 수원지 일대 환경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과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영광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실천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문을 배부하여 일상 속 절수 실천을 독려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물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물절약 실천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풀무원 영광지사으로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 연고가 없는 영광에서 사업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전한겸 대표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전한겸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연고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 한 분 한 분과 맺은 소중한 인연 덕분에 정착 할 수 있었다”며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낯선 곳에서 기반을 잡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노인시설 어르시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