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19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91대(승용 67대, 화물 24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해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임실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루어지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된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지원대상 차종 및 보조금 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임실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대리점 방문 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있으며, 전기승용차 역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통해 20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자원봉사자 41명을 대상으로 식탁 위‘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먹거리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지속발전협의회 김미영 강사의 강의와‘새 활용 컵 받침 만들기’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동구청 환경위생과의 협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옥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6일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교육을 실시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가축질병의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연중 시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 사육농가로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진료비 중 금산군에서 정한 표준진료수가 기준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가별 지원 한도는 75만 원이다. 군은 진료비 지원과 함께 수의사를 통한 질병 예찰과 사양관리, 문제점 진단 등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의사회 및 관련 단체와 협의를 통해 질병별 표준 진료수가를 마련했으며 지역 내 동물병원을 참여 병원으로 선정해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료비 지원 절차는 농가가 진료비를 선납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고령·영세농가의 경우 위임 절차를 통해 수의사가 직접 보조금을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자가치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산불위험도가 단기간에 급증하고 산불발생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산림 인접 지역의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3월(15시 기준) 전국 산불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이번 주(22일~23일) 평균위험지수는 81.7로 지난 주(15일~21일, 58.4)보다 23.3 상승했다. 산불 발생 건수도 지난주 8건에 그쳤으나, 이번 주 이틀(22일~23일) 동안 15건이 발생해 산불위험지수 상승과 함께 산불발생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위험예측 결과, 27일까지 전국 15시 기준 평균 산불위험지수는 72.2로 ‘높음’ 단계에 해당한다. 과거 5년간 3월(15시 기준) 산불위험지수와 산불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위험지수가 72 이상일 때, 하루 평균 8.1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27일까지 산불 집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고 20도 내외의 따뜻한 기온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했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 원료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과학적 비료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비료는 많이 주는 것보다 작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공급하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며, 토양검정과 정밀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료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 염류 집적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10a 기준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비료 사용 최적화에 효과적이다.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춰 물과 양분을 필요한 시기와 양에 맞게 공급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시설재배 농가의 경우 일사량을 기준으로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일사비례 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산림 계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개인이나 업체가 계곡을 점유해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그늘막·가설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산림 형질변경 등 불법 점용 △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 등이다. 이동이 가능한 평상·그늘막 등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건축물 등 영구시설물은 자진 철거를 유도한 뒤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는 산림특별사업경찰과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한다. 단순히 불법 시설물을 단속하는 것을 넘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낙동강 중·하류 주요 지류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수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기물과 영양염류가 수질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낙동강 본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지류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의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통계기법으로 수질 특성과 오염 요인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유기물(COD, TOC)과 총인(T-P) 등이 전체 수질 변동의 43.2%를 설명하는 주요 인자로 확인됐다. 특히 유기물 지표와 클로로필-a 간 높은 상관성이 나타나, 유기물과 조류 발생 간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수질 특성에 따라 낙동강 지류를 고오염 특성 지류, 계절 변동 특성 지류, 상대적 양호 지류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 가운데 고오염 특성 지류 3곳은 유기물 및 영양염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상대적 양호 지류 5곳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질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류별 수질 거동은 유역 환경과 오염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고오염 및 계절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대기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실시간 대기질 측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은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측정 대상은 주민 요청이 있는 지역과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 등 대기오염 우려 지역이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민원 발생 지점을 사전 점검하고, 최종 선정된 지역을 집중 측정할 계획이다. 차량에는 고정식 대기환경 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정밀 장비가 탑재돼 측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측정 항목은 입자상 물질과 가스상 물질 등 총 6개 항목이며, 24시간 연속으로 일정 기간 자동 측정돼 그 데이터가 전송된다. 정성욱 대기환경부장은 “이동측정차량을 통해 생활 주변 대기오염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환경 불안 해소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쾌적하고 생기 있는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내 화단 정비와 관내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침체되어 있던 도시 경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청사 내 로프화단 6개소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다양한 봄철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했다. 형형색색의 초화류는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달하며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던 월동거적과 지주목을 제거하고, 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 사이 전국적으로 20건 이상의 ASF가 발생하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55호를 대상으로 3주간 총 3회에 걸쳐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 대응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송동면 육용오리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방역대 내 가금농가 97호를 대상으로 이동통제 및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 30일부터는 해당 농가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와 정밀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 방역대를 해제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 21일 장수군 육용오리 농가 AI 발생으로 방역대에 포함된 관내 덕과면과 보절면 일부 지역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했다. 해당 구역 내 가금농가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매립장에 생활폐기물을 단순 매립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선별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매립 공간을 재확보하는 ‘순환이용형 매립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매립장은 폐기물의 최종 처분시설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기조에 따라 ‘잠재적 자원 저장소’로서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대산매립장을 단순 매립시설이 아닌 자원 회수 및 재이용의 거점시설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의 총 시설면적은 3만 6천㎡, 굴착용량은 33만5천㎥에 달한다. 향후 2년간 국비 117억 원, 도비 35억 원, 시비 81억 원 등 총 2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약 40년간 폐기물 매립이 가능한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신규 매립장을 조성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토지 이용 부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0일에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의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면 소독을 진행했고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을 정비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춘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입실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주민과 학생들에게 산뜻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입실초등학교 옆 통행량이 많은 도로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양한 색감의 비올라가 더해지며 해당 구간은 화사한 ‘봄 꽃길’로 조성됐다. 비올라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도로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입실 지역 중심 도로의 경관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도로에 계절감을 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서구 금곡동 아이푸드파크(I-Food Park)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곳이 적발됐다.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는 수산물, 육류, 식품첨가물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현재 약 60개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수 배출 민원이 잇따르면서 실시됐다. 공공폐수처리장에서도 기준을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자체 점검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18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시와 군·구 공무원 16명이 2인 1조, 8개 조로 나눠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 이행 여부 ▸ 방지시설 규모 및 용량 적정성 ▸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처리능력 ▸ 배출시설·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단속 결과, 5개 사업장에서 △폐수배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