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의 '카드수수료 환급'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카드수수료 환급은 손님이 카드로 결제할 때 가게 주인이 카드회사에 내는 수수료를 시에서 대신 돌려주는 제도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받을 수 있다. 30만 원까지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부터 120만 원까지는 익산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돕는다. 단, 유흥업소나 도박 등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익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직접 시청을 방문할 필요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 하면 돼 편리하다. 특히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열흘 동안은 '10부제'를 실시한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공기업)의 현업 수요 기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하여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기술 매칭을 넘어 기업 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 검증과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대·중견기업(공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세메스, LG디스플레이, SK에코플랜트 ▲(모빌리티) 아우모비오 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TYM ▲(친환경/에너지) 한국중부발전, 현대제철, 윌로펌프, 베올리아 코리아, 삼영화학 ▲(미래공공도시) 현대건설, 천안도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다. 모집 대상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역 내 요식업 종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플레이스 운영 과정’ 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내 식당과 카페 등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내에서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을 운영 중인 관계자이며,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일부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함안군 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플레이스 기본정보 정비 △대표사진 및 메뉴 구성 △소식(포스트) 작성 △리뷰 관리 및 고객 응대 △운영 점검표 구축 △성과 분석 및 최종 점검 등이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감자 파종기를 맞아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조만현 감자육종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냉해․폭염 대응 요령과 토양 특성에 맞는 시비 방법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감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감자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같이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각각 2년 연장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정을 확정했다. 이달 국토교통부와 익산시에 허가구역 지정을 통지했으며, 20일 관보·공보 게재를 통해 공식 공고됐다. 이번 연장 지정은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다. 두 구역 모두 2023년 3월 26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운영돼 온 곳으로, 이번 결정으로 규제 공백 없이 연속성이 유지된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왕궁면 발산리·평장리·흥암리 일원)는 연장 지정을 통해 면적이 일부 조정됐다. 기존 약 206만 6,000㎡에서 약 173만 2,000㎡로 축소됐으며, 줄어든 33만 4,000㎡는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성 및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14개 신규 산업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익산 사업 일정이 지연된 점과 오포·근남마을 주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공단 조치원청사에서 '2026년 세종시 공공기관 및 지역협회 관계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공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단을 비롯해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테크노파크, 세종로컬푸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세종시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소속 지역업체 13개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역업체 및 공공구매 현황 보고 ▲지역상생을 위한 우수 홍보물품 및 구매사례 공유 ▲세종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검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경영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판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25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에 따라 주소지가 읍·면 지역일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일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지원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아울러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총 교육비 250만원 가운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하며,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빈도가 잦아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뜨거운 하우스 지붕에 차광도포제를 발라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떨어뜨려 작물의 생육 저해를 막고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다. 총사업비 6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곱미터(㎡)당 600원의 기준 단가를 적용해 시에서 50%를 보조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다만, 자연재해에 대비한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지 않은 비규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사업 대상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잦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설원예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대규모 점포, 상점가, 전통시장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필품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주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판매가격‧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원산지 표시 등을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 민원 소지가 높은 점포를 함께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향후 점검 시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격표시제로 동일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가 쉬워지고 점포‧업종 간 가격 경쟁을 촉진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며 “소비자는 판매가격을 확인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하는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경남 시‧군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업체가 참가한다. 작년에는 88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6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에 반해’ 관광브랜드 활용해 ‘1년, 12달 즐길거리 가득한 김해시’라는 컨셉으로 시가 가진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1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떡국 체험, 3월 벚꽃과 튤립이 가득한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5월 시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 6월 능소화가 핀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있는 김해레일파크, 9월 유네스코 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과 분청도자기축제,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등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알린다. 또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월별 관광자원 카드를 제작해 김해시를 기억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17일 오후 4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 포럼의 세 번째 행사이며, 제3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과 전망”이었다. 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와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인천 창업생태계의 양적 성장 흐름을 설명하면서, 고성장기업 수, 벤처 투자 금액, 학교 창업 등에서 인천이 상대적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해서는 자금조달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강화, 옹진 제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내원예 이론과 테라리움,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벚꽃 시즌을 맞아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4-H본부가 주관하며, 인천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고, 청년농업인 농장 홍보와 함께 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3회 이상 지정된 체험농장을 방문하고 인증 도장을 받은 ‘팜투어 여권’을 지참하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도시 소비자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인 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대 1,600만 원으로 브랜드․포장과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히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하여 기업의 직접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광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