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의회는 2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울주군의 정책 방향과 행정 운영 기조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뜻이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8대 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은 그간의 노력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의 신뢰 속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이 기간 동안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의원 발의 조례를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보건소는 29일 2층 소회의실에서 금연지도원 6명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올해 2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지도·단속 시 유의사항 등 직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금연구역 단속에 따른 민원사항과 현장에서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금연 지도·점검 방안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한파 추위로 밖에서 활동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의해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금연사업이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지도원들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를 위한 단속 지원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요가(30명) ▲댄스스포츠(40명) ▲색소폰(20명) ▲기초미술(아크릴화)(20명) ▲포크아트(실용장식미술)(20명) ▲민화(20명) ▲난타(20명) ▲디스코장구(20명) ▲스마트폰활용(20명) ▲라인댄스(30명) ▲웃음힐링체조(40명) ▲탁구 오전반(30명) ▲탁구 저녁반(30명)으로, 총 13개 강좌, 3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기간 내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개월 기준 25,000원(재료비 등 별도)이다. 최해곤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정기강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센터가 생활 속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완산동은 29일부터 2026년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인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따숨가게와 따숨냉장고를 활용해 주변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6여 가구를 선정한한다. 마지막 주 목요일 기부받은 식품 또는 물품을 꾸러미에 담아 대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완산동에는 국가대표정육점(이편한점), 만금닭발편육, 본죽·비빔밥(경북영천점), 북경만두, 산성식당, 장수식당, 청춘짜장, 청통떡집, 포항할매집, 영진건어물 등 10개소의 따숨가게와 영천지역자활센터, iM뱅크영천사랑봉사단 등 2개소의 따숨냉장고 업체가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마야실비노인요양원의 생활지원사 10명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지난해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있던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한 데 이어, 2026년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으로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도심 속 방치되어 붕괴 위험이 컸던 적산가옥을 포함해 현재까지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으며, 현재 13개소는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개방했다.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2월 중 신규 사업지 접수를 시작한다. 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시에서 직접 철거 및 주민편의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빈집 정책 방향을 담은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또한, 관련 부서를 통합한 빈집정비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국토부 빈집철거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빈집정비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술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V스쿨을 1/26일부터 1/29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일간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V스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동물모양 쿠키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양말목 냄비받침대 및 휴지걸이 만들기 △푸드뱅크 교육, 말 모양 키링 만들기 △환경교육, 모루인형으로 거울 꾸미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기부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학기 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토요봉사스쿨,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주요 행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UAV 공간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3차년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으로 촬영된 정사 영상·사진·동영상 등 연도별·지역별 영상자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드론 영상기록소(아카이브)’ 기능을 강화하고, 각종 행정 정보를 공통 기준의 공간정보 데이터로 정리해 정책 검토와 현안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전통시장 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로 보행 안전 시설물 관리 ▲CCTV·가로등 안전 사각지대 관리 ▲재난 재해 시설물 관리,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후보지 분석·관리 ▲주민·생활 인구 변화 모니터링 ▲외국인 체류 증감 모니터링 등 7대 현안 과제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지속적으로 현행화·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시스템의 영상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정비하고, 정책 지도와 현안 분석 결과를 지도 기반으로 연계해 담당자가 현황과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조로 보완한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의 GIS 프로그램과 웹 환경에서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 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 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기관 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2.14.~2.18.)에도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나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보건 의료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복지정책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요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긴급복지지원 사업, ▲행복 이음 시스템 실적 입력 방법 및 협조 사항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사업별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 업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선발을 위한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보성읍 정자교 소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산림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 항목은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작업 지속 가능성, 안전의식 등 현장 근무에 필수적인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모·안전화·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와 작업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과 작업 수행력을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실제 작업 능력과 안전의식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 안전한 작업 여건 구축에 힘쓰며 ‘아름다운 보성 만들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관련 법령, 위생 관리 기준 등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개념, ▲영업 등록·신고 절차, ▲위생 관리 기준, ▲운영 사례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보성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가공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활용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창업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 티/에프(T/F) 추진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지자체 유형별로 나눠 상대 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진주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으로 6개 분야 가운데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았으며,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등급이 1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의 등급 발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신진동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가 참석해 2025년 시행한 지역안전지수 컨설팅에서 도출된 안전진단 결과와 분야별 취약 요인의 원인을 점검하고, 지표의 개선을 위한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8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양상호 부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이상수 회장이 연임하기로 의결했으며, 임원진도 함께 선출했다. 신임 회장 선출에 이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한 해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자원봉사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수 회장은 “2026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단체로, 지난 한 해 수해복구, 김장 나눔 봉사, 헌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