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북구청은 3월 20일 ‘소상공인 경영안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청이 대구신보에 1억 5천만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특례보증 대상 소상공인에게 대출 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보증)과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0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담당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 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즉시해결 136, 자문연계 26)을 했다. 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 6,627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9,0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HMR)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생산·가공·품질·수출 전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경남 대표 수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굴은 미국·일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과 함께 중국·유럽연합(EU)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20일 '2026년 공공조달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계획을 공고하고, 6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연간 225조원이 넘는 공공조달시장의 데이터를 AI에 접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의적 아이디어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부문의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공공조달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두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작성해 제출해야하며,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조달데이터와 AI 기술을 모두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품·서비스로 개발해 시연이 가능한 시제품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7월에 총 2회(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로 이루어지며 각 부문 4팀씩, 총 8팀에 대해 조달청장상과 총상금 400만원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 1등(대상)을 수상한 총 2개팀에 대해서는 올해 9월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진출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접수마감 시한(6월 19일 18시) 내에 신청서를 포함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1천 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재무현황) 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0.7%)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1.2%) 감소했다. 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0.3%) 감소했는데, 기업대출(100조 8천억 원)은 △6조 3천억 원(△5.9%) 감소했고, 가계대출(82조 3천억 원)은 +5조 8천억 원(7.6%)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전체 연체율은 5.08%로 2024년 말(6.81%) 대비 △1.73%p, 2025년 6월 말(8.37%) 대비 △3.29%p 하락했다. (자본적정성) 순자본비율은 7.91%로 2024년 말(8.25%) 대비 △0.34%p 하락했으나, 2025년 6월 말(7.68%) 대비 +0.23%p 상승했다. (손익현황)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건전성 관리 지속에 따라 △1조 2천658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댄 카츠(Dan Katz)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최근 중동상황의 세계경제 영향과 한국의 정책대응, 한국과 국제통화기금 간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세계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세계경제의 성장경로와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국제통화기금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4월 발표 예정인 세계경제전망(WEO)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상황에 대해 범정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과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신속한 추경 편성을 비롯해 재정·금융·산업 등 모든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츠 수석부총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깻잎, 고추, 시설채소, 화훼 등 관내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재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총 9종으로 △깻잎 상토 △고추 와이(Y)자형 지주대 △고추 부직포막 △화훼 종구 △시설채소 농자재 등 원예특용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가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9억9000만 원으로 도비 2억4750만 원, 군비 2억4750만 원, 자부담 4억9500만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재배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농가의 원예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기간은 3월 25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20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행복소득 민간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자문단은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복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민간 제안 기능을 담당하는 유연한 의견 수렴 창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횡성형 행복소득 정책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군민에게 배분함으로써, 자원 개발의 성과를 지역 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은 정책이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과 시각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민간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자문단 위원들께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제주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추가 정책자금과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포함)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2021년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선정자 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분상환)과 경영교육을 지원받는다. 정책자금은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가축 입식 등 영농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영농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서면평가 결과 90점 이상인 대상자 중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전문평가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농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영국이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할 新 철강 무역조치(New Steel Trade Measure) 도입 계획을 발표(현지시간 3월 19일)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新 철강 무역조치 도입 초안에 따르면, 전체 쿼터 수준이 현재 제도와 비교하여 △60% 감소한 수준으로 축소된다. 동시에 쿼터 밖 세율도 기존의 25%에서 50%로 상향되며, 조강(melt & pour)국 기준 도입도 검토된다. 다만, 영국 정부는 국별/품목별 일괄 감축 여부에 대해서는 금번에 발표하지 않은 바,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기존 MFN 관세를 50%로 인상하기 위해 GATT 28조(양허수정)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새로운 철강 무역조치는 올해 7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영국 철강 수출은 우리나라 전체 철강 수출의 2.3%(2025년, 64만톤,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측 발표대로 쿼터 총량 60% 감축 시 일정 수준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 동 조치는 사실상 기존 세이프가드 조치를 연장한 조치로, WTO 협정에 위반될 소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20일 서울에서 관계부처 참석 하에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10시), 그리고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美 301조 민관 합동 TF 회의”(14시)를 연달아 주재하고 對美 통상 현안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美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 판결 이후 301조 조사 개시 등 美 관세조치 가변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對美 관세 및 비관세 분야 이슈를 재차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301조 조사는 기존 무역합의 관세수준 복원이 주요 목적으로 파악되나, 여타 분야에서도 추가적 301조 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업계·전문가가 참여하는 '美 301조 민관합동 TF'를 발족하여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한미 공동팩트시트에 따른 비관세 합의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3월 19일, 대구 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미래차·로봇 산업의 수출 현안 청취 및 활력 제고를 위해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 분야 지원을 통한 새로운 수출 엔진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부품과 신성장 산업 엔진인 미래차·로봇 산업 분야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대응 지원, 공급망 및 탄소 규제에 대한 수출 지원, 수출 물류비 부담 지원, 현지생산 설비 투자에 대한 금융 지원 등 수출 현장에서 직면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지원단을 비롯하여 현장에 참석한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기업이 건의한 애로사항에 대해 지원방안을 설명했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 개선을 요청키로 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미 관세 조치 등 통상 불확실성에 더해 최근 미-이란 상황으로 우리 기업이 수출 판로, 물류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2026년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로컬창업과 기술 기반 창업을 동시에 육성해 청년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을 비롯해 △창업 유관기관 연계 △키움공간 활용 교류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기술 고도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