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디지털성범죄·젠더폭력 대응, 더 강력해집니다! AI 기반 신속 대응부터 피해자 자립까지 촘촘하게! ■ AI로 아동·청소년 온라인성착취에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 온라인 성착취 정보 수집·분석 자동화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 온라인 성착취 유인정보·아동·청소년성착취물 신속 삭제 및 상담 개입 ■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합니다. →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상담-주거-치료 회복 원스톱 제공 → 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신설, 월 50만 원씩 최대 12개월 지급 ■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듭니다! → 고위험 아동·청소년 조기 발견 및 젠더폭력 예방 환경 조성 → 성착취 피해 청소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 대표 상담번호: ☎1366 · 성매매 피해자 지원 등 문의: 전국 성매매피해상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 인터넷 쇼핑을 마주한 우리들의 고민 (피해해결) 사업자 없는 판매자와 중고 거래, 믿어도 돼? (사용후기) 이 후기들, 조작된 건 아닐까? (해외직구) 해외 직구, 배송·결제 문제 생기면? (중고거래) 쇼핑몰 피해, 개별로 해결하기엔… ■ 2026년에는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 사업자도 없는데 중고거래, 믿어도 돼? → 분쟁 발생 시, 중개 플랫폼에 개인 판매자의 정보와 거래내역을 법원 등에 제공하도록 하는 의무가 부여돼요. - 해외 직구, 배송·결제 문제 생기면 어떡해? → 해외 사업자도 소비자 불만·분쟁을 처리하도록 국내 대리인 지정이 의무화돼요. ■ 2026년에는 거래 후 고민도 줄어들어요. - 이 후기들… 혹시 조작된 거 아니야? → 사용 후기 수집·처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해요. - 여러 명이 당했어도, 나는 혼자 해결해야 해? → 소비자 피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동의의결제를 도입해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를 팔로우하고 알아보세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설맞이 프로모션 적립 이벤트’를 추진한다. 장흥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카드·모바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에 3% 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율 확대와 함께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다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과 구매 한도 70만 원이 유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농약 안전사용, 농정시책 등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업인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 회기 첫날인 30일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고물가·고금리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도민과 함께 극복해 왔다”며 “2026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으로 특별시장의 권한이 막대해지는 만큼, 이를 견제할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도 이에 걸맞게 강화되어야 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기술적 절차를 넘어 호남의 역사적 정체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통합의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3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는 지금 전남과 광주가 다시 하나가 되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단순한 행정의 기술을 넘어 공동체의 심장과 좌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신 의원은 특별법 제1조 ‘목적’ 조항의 전면적인 수정을 제안했다. 그는 현 원안이 타 지역의 특별법처럼 산업 중심 성장 전략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법률 제1조는 수사가 아니라 누가 주체이며 무엇을 지향하는지 보여주는 법의 얼굴”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신 의원은 제1조 목적에 ▲의병정신 ▲동학농민혁명 ▲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호남의 의(義)로운 전통 계승을 명시하고, 주체적 시민이 행복·연대·안전을 보전하며 역량을 발휘하는 터전을 마련토록 구체적인 수정안을 제시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양육 환경 변화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한 주요 복지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계룡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지금 사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시스템과 관련해 체계적인 기반 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어르신 행복식당’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자문단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강화 등 계룡시가 추진 중인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행정인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겨울방학 동안 시청 각 부서에서 근무한 24명의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계룡 정보 알림톡 ▲시민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참여형 문화·소통 정책 ▲아동·청소년 여가환경 개선 ▲국민체육센터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정책 제안(MZ 계룡) ) 등을 주제로, 시정 전반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발표회는 대학생들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 지원 한도 내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 지원 규모는 하나은행 출연금의 15배인 825억 원이다. 업체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이다. 대출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과 28일 양일간, 관내 피지컬 AI 혁신 선도기업인 CTR과 ㈜신성델타테크를 찾아 현장의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市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피지컬AI 사업의 제조업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CTR은 1952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현가·조향·정밀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성델타테크 또한 198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 가전제품 부품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 간, CTR과 신성델타테크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등 창원특례시와 DX·AX 분야 사업들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로봇과 자동화 장비를 결합해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는 피지컬AI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에도 참여해 온 바 있다. 이 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첫 임시회를 열고 공식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중구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추진과제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중구청장이 제출한 울산광역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은 중구도시관리공단이 향후 5년간 경영관리계획과 조직운영 및 시설관리 강화, 대행사업 수익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경영개선명령 이행계획을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복지건설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는 2월 5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병영막창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 등을 찾아 점검도 펼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식을 30일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 경북도의원,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 심헌보 지부장, 축산물기업조합 예천군지부 박찬규 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백남훈 부지부장, 예천군 상설시장 번영회 이재근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축산 관계자,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예천한우 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일원에 대지면적 1,813㎡, 연면적 2,727㎡ 규모로 건립한 한우 유통 거점 시설이다. 시설 구성은 1층에 식육 포장 처리장과 냉장·냉동창고 등 핵심 유통시설을 배치하고, 2층과 옥상층에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과 상설시장 이용객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HACCP 기준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통해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월 방학 기간 중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자원봉사자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활동’을 운영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불법유동광고물의 유형과 문제점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화명동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 부착된 불법 벽보와 광고 전단 등을 직접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는 간단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벽보들이 도시 환경을 해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정비 활동을 하니 보람 있었고, 우리 동네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