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신규‧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상반기 귀농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 기간 중 매주 1회 또는 2회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3월 24일 ~ 4월 7일까지이다. 본 교육은 농업 지원정책, 선배 귀농인 강의, 농가견학 등 총 6회, 28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최대 30명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4월 7일 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이메일(이메일 제출 시 담당자 수신 여부 반드시 확인)로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에서 6개 지역서점과 ‘북 페이백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서점은 ▲제일서적 ▲인문핵방 생의 한가운데 ▲숲으로 된 성벽 ▲내외서점 ▲가야서점(삼계점) ▲오복당서점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이 협약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일정 기간 읽은 후 구입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서점에서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6개 지역서점은 사업 운영지침을 준수해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김해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정산,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해시는 도서관·학교·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책읽는 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서점은 사람이 만나고, 생각이 이어지는 우리 동네 문화거점 공간”이라며 “이번 북 페이백 사업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지역서점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는 23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춘수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박지하 협의회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구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의회장으로서 지역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춘수 전 협의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춘수 전 협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지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각 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나눔천사기금 ‘착한출발 가입식’도 함께 진행되며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춘수 전 협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현대자동차(주) 공조회(회장 박상옥)는 2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만 5천여 명의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1977년 창립 이래 회원 간 상호친목과 상부상조를 실천해 온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내부의 결속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남구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희망나눔주간 우수기부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옥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상부상조의 뜻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한민국 봄의 서막을 알리는 최대 벚꽃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가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0일간 창원특례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군항제는 ‘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관광객이 머무르고 직접 참여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 36만 그루 벚꽃이 전하는 역사와 낭만 진해군항제는 1952년 4월 13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지낸 것에서 유래한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 행사가 개최하여 1963년부터는 그 규모가 커져 본격적인 벚꽃 축제로 개최됐다. 진해 도심 전역을 수놓는 36만 그루의 벚나무는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나무가 크고 꽃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 벚꽃 아래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올해 군항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벚꽃 속에 머물며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행사를 비롯해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남구 관내 4개 공공도서관인 도산도서관·신복도서관·옥현어린이도서관·월봉도서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내내 4개 도서관 공통으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해 주는 ‘책 多(다) 드림’,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를 풀어 주는 ‘리셋 데이’, 과년도 정기간행물을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잡지와 만나는 날’이 운영되어 이용자들을 반긴다. 도서관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도산도서관에서는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작가 송미경의 ‘봄날의 곰’ 북토크 △봄향기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23일부터 센터 내 4층 교육장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2026 구직여성 경력이음교실’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취업 교육으로 기획됐으며,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3일은‘AI로 나만의 채용 서류 만들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교육 했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맞춤형 초안을 작성하고, 최신 디자인 도구로 경쟁력 있는 채용 서류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4일에는 면접 답변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설득력 있는 전달력을 기르는 ‘면접 스피치 훈련’ 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적인 면접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력이음교실은 구직기술, 면접기술, 직장생활 이해, 경력설계 등 취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대폭 보완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해 업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 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 △영업 신고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남구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개식용 전업(예정)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민원 다발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 사업 수혜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일반음식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영업자 △2024년 12월 31일 이후 영업 신고한 영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총 6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환기(후드) 시설, 고정식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업소는 남구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청념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세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민원여권과 종합민원실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부터 30일까지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렴 주간 동안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민원인을 응대하는 모든 과정에서 친절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지난 1월 감사관에서 ‘부패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정책미디어과에서 ‘직장 내 갑질 금지’를 주제로 청렴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부서 간 릴레이 형식의 참여형 청렴 활동을 이어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통해 모든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고조됨에 따라 고유가 편승 부당이득 단속과 석유시장 안정화를 위해 23일부터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날부터 25일까지 3일간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 및 자체점검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누락과 허위 보고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정량·정품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남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으로 마무리하되, 고의적인 가격 허위 표시나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 위반이 드러날 경우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추이에 맞춰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해 유통 질서 저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고유가로 시름하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정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인‘OK생활민원기동대’가 올해는 ‘공공시설전담반’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계절 맞춤형 신규사업인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본격 시행한다. 남구에 따르면 ‘공공시설물전담반’은 지난해 총 1,094건의 공공시설물 민원을 처리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기동대원들은 주민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공공시설물의 파손을 선제적으로 찾아 정비했다. 방향이 틀어진 교통표지판과 파손된 인도 볼라드, 경계석, 탄력봉을 신속하게 수리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고 주민 쉼터인 공원 벤치를 보수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올해도 공공시설물 순회 점검 등 운영을 내실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소형 가전제품(선풍기, 드라이기, 믹서기 등)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여름바람 살리는 날’서비스를 시행한다. A/S 센터가 멀리 있거나 수리비 부담으로 방치되던 중소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만개한 수선화와 함께 시작된 '제3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운면 예구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1년 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꽃 축제로, 이틀 동안 4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란 수선화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공곶이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축제는 거제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일운면 주민자치회장 여철근은 “많은 분들이 공곶이를 찾아 봄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곶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배시민봉사단 4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원봉사 인식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서인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노인자원봉사의 의의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참여한 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강사가 직접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교육에 이어 ▲26일 성산노인종합복지관 봉사자 ▲28일 창원시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선배시민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은 10인 이상 자원봉사단체 및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23일 정우상가 일원에서 2026년 사랑의 헌혈 및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정기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 캠페인 홍보활동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윤섭 창원지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퍼즐도 완성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헌혈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28개 단체 3,47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급식지원, 관내문화행사 지원, 어르신놀이터 여가그가 활동 등 다양한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멧돼지ㆍ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훼손 등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창원시 관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신체나 재배 중인 농작물에 직접 피해가 발생한 주민 및 농가로, 3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상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상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피해액 산정, 야생동물 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작물 피해의 경우 피해산정액의 80% 이내, 인명피해는 의료기관 치료비 중 본인 부담액에 대해 보상금이 지급된다. 보상대상자 및 금액은 신청이 모두 마감된 이후인 11월 경 야생동물 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에 이번 보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