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운영 중인 ‘남원 화장품 특별 할인전’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천연물 원료 기반 화장품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홍보·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이번 할인전에는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 등 남원 소재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남원시를 비롯한 지리산권에서 생산된 천연물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해외 수출용 우수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구성된 실속형 화장품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0%의 파겨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증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 자동소화패치 600세트와 3.3kg 소화기 25개를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시장 등 3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치됐다.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는 주변 온도가 약 110℃ 이상에 도달하면 이를 감지해 내부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하는 패치형 소화장치다.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남원시는 현장에서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계적 확대 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혼불문학관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윷점의 유래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짜락짜락 종지윷”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민속의 보고인 소설 『혼불』의 문학적 위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혼불문학관은 방문객들이 민속문화를 되새기고, 전통 윷점을 체험하여 『혼불』에 담긴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1981년 동아일보 창건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된 작품이다.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을 주 배경으로 1940년대 사람들의 삶과 관혼상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문학적 가치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문학관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밝혔으며, 남원시 문화예술과는 “남원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조선시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하는 생동감 있는 퍼레이드와 전통 음악에 맞춰 춤추는 기생·육방의 화려한 무용 무대가 중심이 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하게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본 공연 이외에도 윷놀이, 포토타임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명절 기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원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신관사또 공연을 통해 전통의 멋과 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 남원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애향본부 주관으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로타리클럽, 남원사랑클럽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와 시루떡, 어묵, 둥글레차 등 정성을 담은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떡메치기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남원시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을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이 남원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AI 로봇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AI 로봇개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이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실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는 물론, 공공시설 안내, 순찰 및 안전 점검, 미술관 해설 시나리오 등을 구현하며 향후 AI 기반 행정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활용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로 자율주행 로봇개를 SW미래채움센터에 배치해 소프트웨어 교육 보조교구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판단·이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로봇개를 시 청사 내 상시 순찰과 반복 업무에 시범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원 안내, 전시관 해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등으로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촉진해 농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한편,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3년 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2026년 공급 대상 지역은 운봉읍, 주천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이며, 석회질과 패화석은 2월부터 마을별 공급을 시작해 영농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규산질 3,227톤, 석회질 703톤, 패화석 619톤 등 총 4,549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또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억 6천만 원을 별도로 편성해 규산질비료 공동살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은 땅심을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 주민들과 편의시설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악취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근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방지설비 개선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탈취용 약액세정탑 설치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악취 방지설비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법정 의무사항인 ‘남원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마쳤다. 진단 결과, 고농도 악취는 농축조, 농축액 저류조, 슬러지 저류조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구역의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총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탈취용 약액세정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4월 중순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처리시설 인근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전통시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들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귀경길, 연휴 나들이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겨울철 음식 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 귀경길 등 차 안에 음식물 오래 보관하지 않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나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함께 도약하는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고용 이어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고용 이어드림’은 순천시가 지난해 1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자체 구축한 순천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매칭하여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에 참여한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인건비를 1인당 월 1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규 채용하는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향후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사업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지원 인원은 총 85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유치와 입주시기를 고려하여, 2026년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분야, 2027년 이후에는 그린바이오 분야로 청년일자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성수식품 제조 현장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수요가 급증한 떡류, 한과류, 건강원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및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 ▲영업자 위생 관리 준수사항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가 없어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순천맛집 등 총 274개소가 영업을 이어가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와 순천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역과 터미널 등에 비치된 책자 및 포스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시 종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먹깨비 가맹점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를 통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고, 시민 이용을 늘려 주문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설 명절에는 2월 14일~2월 18일(5일간) 매일 50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주말 할인 이벤트(연중),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류 쿠폰 지급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깨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요즘,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배달앱 먹깨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 낙안읍성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안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해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달집에 달아두고, 해당 소원지는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과 함께 3월 2일 행사 시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 읍성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고, 잘 보존된 고택과 마을 풍경을 통해 당시 생활상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을 찾아라’, ‘윷놀이·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빌어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착용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낙안읍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 기간 도심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형볼 체험과 에어볼 레크레이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 신년 운세 뽑기, 전통놀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소규모 플리마켓과 쉼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도심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 창작예술촌에 위치한 ‘몰랑하우스 순천’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돼 광장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한 방문 동선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된 것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민생회복지원금과 현재 진행 중인 상품권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할 경우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사용기한인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해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