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 ㈜팜조아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 농생명 산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팜조아와 세 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조아는 익산 제4산업단지에 307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식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급속냉동 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했으며,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팜조아의 세 번째 전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팜조아는 2022년 5월 184억 원(고용 19명), 2025년 2월 100억 원(고용 30명)에 이어 이번 307억 원 투자까지 총 59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재투자는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 경남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4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 ‘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상시 제안 접수 방식에서 나아가, 도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첫 번째 공모 주제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를 선정했다. 신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기존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개선까지 등 수요자가 직접 체감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도민참여플랫폼’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행정 도입 방안’ 공모도 병행한다.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공장 건축물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경남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발생한 타 시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이 무단 용도변경과 불법 증축 등으로 피난과 대피가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시·군과 함께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이 큰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내·외장재 불연 기준이 강화된 2022년 '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공장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직·수평 불법 증축 ▲무단 구조 및 용도변경 ▲피난 및 방화구획의 무단 철거 및 훼손 행위 ▲가설건축물의 목적 외 사용 ▲복도 및 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화재 발생 시 대피를 방해하고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는 위반 행위 전반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보증드림앱)이나 누리집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역의 모습과 가치를 공유하고, 도민 참여를 통한 홍보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개인 단위로만 응모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경상남도 내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외관과 주변 경관’으로, 대상 시설은 경상남도 도시재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 작성 후 사진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 방법과 유의사항은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5점으로, 최우수상 1점(30만 원), 우수상 1점(20만 원), 장려상 1점(10만 원), 입선 2점(각 5만 원)이 선정되며 총 7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버스운전자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지정기준’을 마련하고, 양성기관 지정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 2곳(경기 화성, 경북 상주)에서만 가능해 경남 지역에서는 접근성이 낮고 대기기간도 길어 신규 운전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현장 수요와 업계 건의를 반영해 도내에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관련 제도를 검토해 왔으며, 타 시·도 사례 조사와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도내 실정에 맞는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세부 지정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기준은 기능실습과 주행실습 등 운행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버스운전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이론보다 실습 중심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마련된 기준에 따라 양성기관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지역별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내 양성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고,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을 위한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서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을 계기로 백제왕도 보존·관리와 역사문화권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에 따르면, 역사문화권의 체계적 연구·조사·발굴·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기관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이 부여군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진흥원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 거점지역이자 한국전통문화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원 등 관련 기반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부여군 일원에 건립 예정이다. 총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 조성하며, 진흥원은 △역사문화권 정비 정책 지원 △자원 조사·연구 △산업화 연구개발(R·D) △교육·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진흥원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권 거점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은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 1조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높은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전국 평가에서 민선 8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으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도의 공약 이행률 88.5%로, 전국 평균인 80.3%보다 8.2%p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도는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지원 △농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을 달성해 높게 평가받았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소상인 지원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인 디지털 지원실’을 운영한다. 금정구 디지털 지원실은 온라인 중심 정책 환경에서 소외된 소상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소상인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안내와 정책 홍보, 온라인 신청을 돕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는 4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금정구에 있는 소상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전화 상담 평일 10:00~18:00, 방문 상담 평일 14:00~18:00에 진행되며 방문 상담 희망 시, 신청자의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유가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9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로 ‘18,845 금정산성 워킹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구·부산시·국가유산청이 공동 추진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수호대’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수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금정산성 동문 수문장 교대식, 숲 생태 체험, 펄프 클레이를 활용한 금정산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킹페스타에는 부산·양산·울산 등지에서 약 300명이 신청했으며, 공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87명이 참여해 봄꽃이 만개한 금정산 국립공원의 정취를 만끽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며 “앞으로도 금정산과 금정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교육(4회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가진 주민들을 ‘커뮤니케이터’로 위촉해 1인가구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참석해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내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 4회차에서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기획해 온 커뮤니티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1인가구의 증가는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30일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향후 부지 공모에 대비해 객관적 지표와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주사무소 유치 논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금정산이 자연 ․ 역사 ․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후보지 입지 여건, 범어사 연계 파급효과, 관리 체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립공원공단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 논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정구는 ‘금정산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핵심 탐방로와 문화자원, 주요 관리 구간이 집중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금정산은 탐방·사찰·생활권이 복합된 고난도 관리 유형으로, 보전과 이용, 생활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구조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거점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정구는 객관적 데이터와 정책 근거를 토대로 비용 절감, 관리 효율성, 협력 가능성 등 공단의 입지 판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게차(3톤 미만) 운전기능사’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류‧유통, 제조업, 건설업 등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와 기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3톤 미만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은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제공하는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12시간 동안 자유로중장비학원(경기도 파주시 교하로1290번길 120-30)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으로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 중 미취업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아르바이트 종사자, 최근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024~2025년 해당 센터 프로그램 수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및 문산·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구글 서식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