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방화2동에 위치한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강선영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이 참석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완료 이후 사후관리(AS) 가능 기간과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해당 지역이 과거 누수 및 침수 우려가 제기되어 온 만큼 관련 대책 마련을 당부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이동 동선, 편의시설 확충 등 무장애 환경 조성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강서구 보훈회관은 그동안 협소한 임차 공간에서 운영되어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시설이다. 총사업비 40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구(舊) 방화2동 주민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연면적 773.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를 위한 사무공간을 조성했으며 강당, 대회의실, 소회의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허준박물관은 2005년 개관한 한의학 특화 박물관으로, 허준 선생의 업적과 전통 의학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개관 21주년을 맞아 3월 20일 개막을 앞둔 ‘오감 만족, 우리 음식’ 특별전을 비롯해 허준축제와 연계한 ‘메디-뷰티, 동의보감에서 K-뷰티까지(가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작은 전시회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의학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집행부에 “허준박물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리·감독을 보다 철저히 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의회는 18일 오후 제339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7명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천군의회는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역대표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기존 도의회의원 선거구가 축소되지 않도록 할 것 △교통 여건, 생활권 등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도농 간 형평성 있는 선거구 기준을 마련할 것 △공직선거법에 농어촌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특례 규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서천군의회와 서천군은 획일적인 선거구 획정에 반대하고 도의원 정수를 지키기 위한 ‘서천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금산군의회 및 금산군과 함께 기존 선거구 유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경제 의장은 “서천과 금산은 대표적인 농산어촌이자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역의 여건과 행정수요를 도외시한 획일적 도의원 정수 감소는 결국 지역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원 현재 2명에서 1명으로 정수가 감소될 경우 서천군의 경우 366㎢, 금산의 경우 577㎢에 달하는 면적을 도의원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부여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재범 의원),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선예 의원),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정호 의원),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소미 의원)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순화 의원) 등이 상정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선 ▲윤선예 의원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존중받는 민원환경 조성', ▲노승호 의원이 '굿뜨래페이 연동형 스마트 교통 혁신 제안', ▲장소미 의원이 '선순환 소비쿠폰 도입, 올해는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라는 주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관내 종합병원 4개소인 광혜병원(병원장 이재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 빌리브세웅병원(병원장 배익현)과 재활의료기관인 워크재활병원(대표원장 김재우)과 함께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예정)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구 전담 부서로 의뢰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연계·제공하는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사업 ‘이어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많은 돌봄서비스가 마련돼 있지만, 보다 촘촘한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이 중요하다”라며 “뜻을 같이해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 돌봄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협의회장 최성국)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3월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각 동 주민자치 위원장을 회원으로 하여 매월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동별 주민자치 사업 내용과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국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가 의료·돌봄 위기가구의 복지서비스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3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의료, 건강, 주거,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욕구 및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창구 개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영역의 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상담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9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유·초등교육과장, 학교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청 및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직업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지원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센터에는 ▲진로·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결아)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 속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기념해 19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운영됐으며, 총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들었다.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대표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 앞서 같은 해 6개 대학 총장과 학생처장,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아침 결식 문제 해결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 조기만 의원(화곡3동·발산1동/더불어민주당)은 3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 제작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수막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분 단기간 게시 후 폐기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되어 왔다. 조례안에는 공공용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및 재정 지원, 교육·홍보와 재활용 경진대회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강서구가 제작하거나 용역을 통해 게시하는 공공용 현수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지정게시대 운영 시 친환경 현수막을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기만 의원은 “현수막은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되지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천안공장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동참했다. 특히 올해에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신규로 합류했다. 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포함해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미식 전문가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며 국제 미식 교류 확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11개국 요리사 등 미식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나주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나주 식문화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식재료의 세계 시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주 지역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 사찰 음식이 함께 소개됐다. 남파고택 강정숙 종부가 준비한 200년 전통 씨간장으로 담근 게장과 들깨로 볶은 호박고지 등이 어우러진 목사밥상과 불회사 철인 스님이 준비한 나주 미나리로 만든 미나리강회, 불회사 비로약차를 활용한 백김치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나주의 대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도 전시되며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