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5주 이상·60명) ▲중기(15주 이상·130명) ▲장기(25주 이상·70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가 오는 26일까지 50억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지연 등으로 어려운 지역 여행사와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융자 대상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총 12개 업종이다. 시설자금은 ▲신축 30억 원 ▲증축 10억 원 ▲개보수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운영자금은 인건비와 임차료 등으로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업체는 2월 26일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해야 하며, 대출금리는 연 1%로 도 자체 최저 수준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이어진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5년부터 확대 시행한 ▲운영자금 한도액 증액(각 1억 원) ▲대상 업종 확대(6개에서 8개 업종) ▲청년기업 지원 강화(우선 선정·지원액 증액) 등의 지원을 올해도 유지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업계가 체감하는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관광진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대응해 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 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한다.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 여수시에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15일 신제품 복분자 음료 2종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를 출시하고, 유통망 확보를 위해 농협식품㈜, 상하농원㈜, 관내 농협(고창농협, 대성농협, 선운산농협, 해리농협, 흥덕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는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개발한 자체 제품으로, 연구 성과를 실제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고창복분자 그린’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미숙과를 활용한 건강 중심의 물 대용 음료로, 중장년층을 주요 소비층으로 설정했다. ‘고창복분자 레드’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완숙과를 사용한 무가당 음료로, 기호성과 최신 소비 흐름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연구원은 계약 재배를 통해 복분자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및 판로를 확대하여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특산물 부가가치를 창출 및 관광 연계 상품 개발 가능성을 높여 고창 복분자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1월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ICT 산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와 대구·다낭 ICT 기업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다낭시 산하 ICT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양 도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시 ICT 산업 및 교류 현황, 다낭시 ICT 산업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 특히 대구 지역 ICT 기업과 다낭 현지 I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 ICT 거점 도시인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연계·추진해 기업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제조업은 최대 5억 원, 비제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3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연 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를 도모한다.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작업장 및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사업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작업 효율성과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18일간) ‘설 맞이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고창군이 인증한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 및 입점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고창마켓 자사몰을 방문하는 전 회원과 신규 고객은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창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빠른 방문이 필요하다. 고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고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창마켓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은 14일 인천 시민의 평생교육 발전과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협약식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디지털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교육 ▲인천 내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등 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과 고령층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시니어금융교육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인천시 내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 는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의 ‘농수산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와 농어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인천 먹거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수산식품국은 농업·수산업·식품산업을 비롯해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도시의 생존 기반인 먹거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수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전략 산업으로 재정립하고, 분산돼 있던 정책 기능을 통합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천의 여건에 맞춰 농업과 수산업을 식량안보의 양대 축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생산–연구–가공–유통을 연계한 통합 정책 체계를 마련하고, 기후변화·인구 감소·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 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잉얄 스카르뵈(Ingjarl Skarvøy) COO가 직접 참석한다. 이들은 동원산업과의 합작법인인 K-스마트팜(KSF)과 함께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의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새먼 에볼루션은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Hybrid Flow-through System, HFS)’을 보유한 기업으로, 사육수의 65%를 정화·재사용하고 35%는 신선한 해수로 보충해 연어 성장에 최적화된 수온 12~13℃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혁신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원 양양 단지에는 노르웨이 현지 시설과 동일한 직경 28m, 높이 13m급 초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전통시장·상점가 등)가 선정돼 국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다 4개 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자치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선정됐다. - 정선 사북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 등이다. 지원 사항은 기저귀 구매비용 9만 원이다. 매월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사용은 우체국 쇼핑몰, 홈플러스, GS25 편의점, 나들가게(오프라인) 등 바우처 이용이 가능한 곳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출생신고 완료 후부터 영아가 24개월이 되는 날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보건소,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조제 분유비를 월 11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산모의 질병‧사망 등),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등이다. 신청은 기저귀 신청과 같이 보건소,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타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단,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함께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 서류와 자격 요건은 횡성군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