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과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구가 의료·헬스케어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8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구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투자협약 공모’에서 부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는데 지역의 우수한 의료 자원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구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기업 유치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의료 R&D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암남동 송도자이르네디오션 근린생활시설 지하 4~6층에 예비·초기 의료창업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을 위한 클린룸 및 3D 프린팅 공간, 제품 전시·체험 공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1월 28일 제333회 임시회 사회복지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금정구 ‘하하(HAHA)캠퍼스’내 완공된 체육시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구민들을 위한 조속한 개방을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은 “하하캠퍼스는 마중물 사업 완공 시설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특히 체육시설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해당 시설은 이미 시비가 투입되어 완공된 상태임에도 금정구민들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이 의원은 질의를 통해 “예산이 투입되어 멀쩡하게 지어진 체육시설이 문을 닫고 있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며, “체육시설 이용을 손꼽아 기다리는 금정구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즉각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이의원은 금정구 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부산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금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마지막 2년 차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전 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만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해 충남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미식관광(Food Tourism)을 통한 국내 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해 충남만이 갖고 있는 고유 음식 자원을 활용한 ‘충남형 미식관광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올 한해 △노을이 아름다운 충남 서해안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노을&미식관광 팝업스토어(3.27~29, 서울CN갤러리) △충남 미식도시 선포 및 미식주간 운영(5월 중 ) △서해선셋다이닝(5.16, 태안꽃지해수욕장) 등 충남만의 특화 미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의 살아있는 전설’ 노포(老鋪)맛집 투어(5월~) △충청 양반밥상 프로그램 운영(6월~)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상품개발 운영(연중) △쿠킹 캘린더 제작(6월 제작 완료) △도내 맛집 방송프로그램 제작(4월~)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선셋다이닝’은 태안 국제원예박람회 기간(4.25~5.24)인 올 5월 16일 박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1월 28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세부 내용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사업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와 흐름을 정리하고, 실제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기업과 창작자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현장에는 콘텐츠 기업 관계자, 창작자, 예비 창업자 등 120여명 참석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콘텐츠산업과 AI의 본격적인 융합을 핵심전략으로 ▲2026년 지원사업 추진 방향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 내용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 전반의 구조와 운영 방식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원 요건, 선정 기준, 사업 간 차별성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소통이 활발히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전체 구조를 한 번에 이해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1월 28일 오전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 날 조문에는 정윤 충남부의장을 비롯해 시·군협의회장, 자문위원, 행정실장들이 함께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정윤 부의장은 “이해찬 수석부의장께서는 평생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민주평통의 위상 강화에 헌신하신 큰 어른이셨다”며 “특히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해 오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8일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로부터 성금 602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지사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오융진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충남문화관광해설사 분들이 회비를 모아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정성을 표시했다”며 “충남 문화관광의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해설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해설사 한 분 한 분의 작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올해 3월 개원을 앞둔 상당별빛유치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 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상당별빛유치원은 상당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로 발생한 기존 학교 부지를 활용해, 인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다. 유치원은 총 12학급(일반 9학급, 특수 3학급) 171명 규모로 운영되며, 유아의 안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놀이‧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 사전 점검은 도교육청 행정과 담당자들이 유치원 현장과 설립 사무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기자재 및 교구 비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여부 등 개원 준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원아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활성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8일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의 계란 1만5천개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민·관·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먹거리 복지에 기여해 온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통한 계란 기부가 정기적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또한 대상주식회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도원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협동조합 국민행복 등 관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6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사와 간식으로 제공됐다. 대상주식회사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는 28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진봉 중구청장과 손명철 코레일부산경남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에서 진행됐다. 중구청과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과 철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난 연말 KTX-이음 노선 개통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28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충북혁신도시)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어 인구감소 시대 지방행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서의 행정통합 의미와 추진 조건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도의회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지방시대위원회 신용한 부위원장, 학계 전문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최용환 교수(충북연구원)는 주제 발표에서 행정통합의 의미를 △중복 행정의 낭비를 줄이는 효율성 △생활권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 편의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모델 구축으로 정리하며 “인구감소 국면에서 행정통합은 필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는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어떤 조건을 갖추고 어떤 절차로 통합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토론자들은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가 혁신도시 등에서 주민 불편과 행정·재정의 비효율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짚으며 추진 조건으로 △주민 공론화와 참여 절차의 실질화 △통합 이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가칭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법률명을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정하고,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공동대표발의를 건의했다. ‘충청북특별자치도’라는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충청도’ 라는 역사적・지리적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특별자치도 추진은 최근 정부에서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지원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대응 전략이다. 충북도는 당초 하나의 권역이었던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달리, 통합의 전제가 되는 인접 광역시가 존재하지 않아 광역지자체 간 통합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지역이다. 반면, 동일한 구조적 한계를 가진 강원·전북·제주는 특별자치도 도입을 통해 각종 특례와 권한을 보장받고 있으나, 충북만 유일하게 이러한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된 상황이다. 이에, 충북도는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주시에 수소배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51억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 배관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실증 운영을 통해 신뢰성 있는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충북은 이번 공모에서 기존 튜브트레일러 중심의 수소 공급 방식을 탈피해, 수소생산시설과 소비처를 배관으로 직접 연결하는 실증 모델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저비용·고효율 수소 유통 모델’을 제시한 점이 입지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의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충주시 봉방동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 인근 시유지에 폐순환 반복가압 시험설비를 구축해 수소배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10,020명)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만 명 돌파는 동절기 추위 속에서도 하루 평균 300여 명 이상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도립파크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빠르게 급부상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운영된 시범운영기간을 주차장 확대, 예약시스템 추가 설치 등의 시설보강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용료는 기존처럼 무료다. 다만, 시범운영기간 중 4월 한 달간은 최상의 잔디 상태 유지와 코스 관리를 위해 잠시 휴장에 들어간다. 한편, 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배려 정책도 잊지 않았다. 끝자리가 1로 끝나는 날(1일, 11일, 21일, 31일)은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시군 도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해 12월 22일 현충시설로 선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지난 27일(화) 국가보훈부로부터 지정서를 공식 수령했다고 밝혔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이다.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민족 수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행정수반(대통령·국무령·주석) 및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얼을 기리고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22년 4월 11일 개관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임시정부 행정수반의 생애와 업적을 그린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충북 출신 임시정부 요인의 활동을 전시한 기획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체험실,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매년 특별전 및 이벤트, 청소년 리더십스쿨 등 보훈정신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에는 총 50개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이 존재하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