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 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 나주시 선수단이 전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 홍보까지 병행해 체육과 관광 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제65회 전남체전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구례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구례군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3개 종목에 총 7천191명이 참가해 시군 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나주시는 대회에 앞서 4월 8일 나주 씨티호텔 별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출정식에는 22개 종목 선수 214명과 임원 94명 등 총 308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특히 개회식이 열린 10일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는 ‘나주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입장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군민보다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외부 관광객이 주도하는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예년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짧게 머물다 떠나는 관람이 많았다면, 올해는 축제장 곳곳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피크닉존과 체험 공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주요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모였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캐치! 티니핑’ 공연과 AR 체험,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문객이 많아졌다. 여수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예전에는 벚꽃만 보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체험하고 공연까지 보느라 하루가 짧았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특별학급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상호문화 기반 다문화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2026 다문화특별학급 담임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산 관내 다문화특별학급 운영교 대표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생활지도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안산 교육 환경에서 교원 간 협력과 정보 공유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다문화특별학급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상생 어울림 교육과 이주배경학생 대상 지역 거버넌스 연계 학습 및 심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산재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 체계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집중되는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점검에 나선 추진단은 집중관리구역 내 도로변 쓰레기 수거부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카페 ‘볕뉘’에서 ‘2026년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발대식’을 열고,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올해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회원들이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팀별 소개와 활동 다짐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작됐으며, 무작위 주제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는 ‘랜덤 토크’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혁신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혁신보드는 7팀 13명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기회의와 벤치마킹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 의견 수렴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포상금 △인사 가점 부여 △국내 테마연수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내실 강화를 위해 평가·보상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정책 효과성과 협업을 반영한 평가 기준을 도입하고, 참여 직원 전원에게 포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감량 유도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이다. 아울러 폐기물 보관 및 처리 기준 위반 등 주요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현장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해 사업장의 자발적 감량 노력을 유도하고 올바른 처리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면·동장을 대상으로“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민기식 부시장은 ‘공무원의 정당 행사 참석이나,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또는 비방 행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주요 정책 정보나 행정자료를 비밀리에 유출하는 행위 등 공정성을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 태만 행위에 대한 엄격한 복무 관리를 강조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장 및 면·동장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선거철일수록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킬 때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청렴하고 흔들림 없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제16기 거제시농업인대학 아열대작물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거제시농업인대학은 2011년부터 운영되어 지금까지 5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왔다. 올해 개설된 아열대작물학과 과정은 국내 아열대작물 재배 동향 등 기초부터 실습, 현장 견학까지 총 17회차, 70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아열대작물학과 신입생과 농업인대학 총동창회장,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총동창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어 교육 운영 요령과 규정 안내에 이어, 농어촌 도로교통 안전 강의로 이어졌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거제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장”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실천 중심의 농업 지식과 기술을 쌓아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교직원의 정서적 힐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영덕교육지원청 교직원 생태체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3일(월)과 14일(화) 양일간,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생태체험농장을 방문하여 농작물 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구)강구초등학교 직천분교장 부지 내 생태체험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부서별로 배정된 플랜트를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농작물 재배 준비에 나섰다. 생태체험 동아리는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서별 자율 운영을 기반으로 책임감 있는 관리와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생태체험농장 활동이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4월 14일(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민원 수요와 다양한 민원 유형에 맞춰 공직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응대 기본자세 및 친절 서비스 마인드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특이·고충 민원 대응 방법 ▲민원 갈등 관리 및 소통 기법 등이다. 특히 민원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창배 부군수는 “친절한 응대와 공감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원아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과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유아들은 강사의 설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이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 4세 유아들은 보석 스티커를 활용한 점자 만들기, 점자책과 촉각 명화 체험 등 촉각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시각이 아닌 감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안내견이 함께한 체험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친구와 안내견의 도움을 받아 이동해보며 보행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 5세 유아들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시각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하이파이브’와 ‘매트 쓰러뜨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감각의 제한 상황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앞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