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 대상)과 보조금24(등록장애인 대상),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목 밴드형 배회감지기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배회나 실종이 사고 또는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종을 방지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더욱 절실하다. 이에 고양시는 2021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며, 대상은 접수일(2026년 3월 23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예정된 기기(45대)의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기기는 △안심존 이탈 시 알림 △긴급 호출 △실내외 제약 없는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활동량(걸음 수), 수면 건강상태(수면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정보와 착용자의 안전을 위한 낙상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별도 충전이나 통신료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내 2층 스텔라관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비는 2017년에 설치되어 속도 저하 및 터치 오류로 인해 민원인의 불편이 제기됐다. 새로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추었고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조정 및 큰글씨 화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주민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한)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ZOOM)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 공모 절차를 안내했다. 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개념이 아닌,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특히,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됐던‘재택의료센터’의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극복하는 보완 모델이다.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결합한‘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라면 등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주말,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중앙경로당과 도서경로당 두 곳을 방문하여 각 기업이 가진 전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 이어 정기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주식회사 디엔케이는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이불들을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뽀송뽀송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제이케이소프트는 본격적인 더위를 대비하여 경로당 내 에어컨 분해 청소 및 살균 작업을 진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부산시 ‘아동 주거 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부제 :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빈곤가구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아동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최저주거기준 이상 수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는 4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아동 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의 91.3%가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전 평균 6.07점이었던 ‘외로움·고립감’은 마음편의점 이용 후 평균 5.33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작년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4월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시는 10개월간 총 59,605명이 찾으며 1년 만에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을 확충,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사(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가 50~60대 남성인 만큼 서울시는 중장년 남성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별도 커뮤니티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하 해마음) 6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모집된 해마음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자 윤리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유인화 센터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상담자가 갖춰야 할 유연한 태도와 전문 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산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위촉식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SK하이닉스(수) 지정기탁)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부무한플러스’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무한플러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안성 동부권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특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심층 사례관리와 지역 내 민관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금광면, 보개면, 삼죽면, 서운면, 안성1·2동, 일죽면, 죽산면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긴급지원 필요 가구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난해 21명의 위기 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실시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오는 30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지키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층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토대로 지원이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과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이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를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도내 난임 부부와 임산부가 제주에서 체계적인 국가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제주도가 난임 부부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도의회와 지역사회가 꾸준히 정책적 요구를 이어온 결실이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고통이 전국적으로 40%를 상회하며, 특히 제주지역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불안과 우울 등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민들은 도내 전문 심리상담 기관이 부족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심리지원 공백을 메우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제주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과 의료, 복지가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우선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가족들이 이용하는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운영기관, 병원 현장이 참여한 협력체계인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은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반장을 맡고,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격주 단위의 정례회의를 통한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전담반(TF)을 운영, 보훈병원의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