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예기치 못하게 폐업하는 경우 자영업자 실업급여 제도를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로, 납부한 보험료의 15~20%를 최대 5년간(60개월) 지원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두 제도를 함께 신청할 경우, 가입 등급에 따라 최대 70~95%까지 보험료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고용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2026년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종돈 550두(검정합격돈 60두, 자돈 490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우량 종축 보급을 위해 종돈 분양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부터는 자돈 분양을 새롭게 도입해 분양 범위를 확대하고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종돈 분양농가 1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종돈 분양은 검정합격돈 분양과 자돈 분양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군별 안배를 위해 검정합격돈은 시군별 1농가 1두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두록 수컷과 버크셔 암·수컷, 두록 암컷 등으로 구분해 분양한다. 분양 대상자는 개체별 가격과 분양 이력을 적용해 선정한다. 자돈 분양은 80일 전후의 거세돈과 암자돈을 대상으로 하며, 방역상의 이유로 농가당 선착순 일괄 분양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양요건은 경상남도 내 축산업 허가 또는 가축사육업 등록을 완료한 도내소재 농가(법인)로, 신청은 농장 소재지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2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가입 시 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외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 클릭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패널 가입하기’를 선택한 후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 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여수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2월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여수시상공회의소 2층)를 본격 운영하며 지난 2일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경영 컨설팅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전진기지”라며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여건 개선으로 일부 생산업체의 경우 제조 이윤이 전년 대비 10%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물 가격 부담이 완화되고 품질이 향상되면서 수익 구조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디어 노출에 따른 소비 확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포항 미식 여행편이 방영되면서 과메기 조리법과 섭취 방법이 소개됐고, 2~30대 젊은 층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농림축산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관내 전통시장 4곳이 선정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광양시에서는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세부 참여 현황을 보면, 농림축산부 지원(농축산물) 사업에는 ▲광양5일시장 5개 ▲광양매일시장 9개 ▲중마시장 14개 ▲광영상설시장 4개 점포 등 총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지원(수산물) 사업에는 ▲광양매일시장 8개 ▲중마시장 24개 ▲광영상설시장 5개 점포 등 총 37개 점포가 참여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여 상인회와 점포주를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9~30일 양일간 아리나 호텔 밀양에서 ‘A·F(농수산) 동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산업(농수산)에 대한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이 주최하고,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책임교수 김삼철)가 주관했으며, 참여학과 교수진과 2~4학년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 취업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소서 클리닉’과 ‘기업실전과제 분석’으로 학생들은 전공 이해력을 넓히고, 자신만의 강점을 활용한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과제 책임자인 김삼철 교수는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단계별 수요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 학생들에게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RISE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2026년 제1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주)케이두레, ▲신동아교통 5곳이 참여하여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매장직원(크루), 청소원, 버스 운전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일구데이를 통해 구직자분들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취업 소식을 얻길 바란다.”라며 “올 한 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 특히 습식 세척(wet cleaning)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 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2027년 공공미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매입품종으로 ‘미소진품’과 ‘아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쌀생산자단체 대표 등 참석해 품종별 특성, 재배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앞서 산청군은 품종선정을 위하여 전 읍면 생산농가의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다수확 품종과 외래품종은 매입품종 선정에서 제외했다. 이번 선정된 ‘미소진품’과 ‘아람’은 중만생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가 많고 차진 식감으로 미질이 좋아 밥맛이 우수하며 잎마름병 등 내병해성이 강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품종 선정은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비축미로서의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다”며, “농민들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월부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노후 및 폐업 대비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군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으로, 노란우산 가입 후 30일 이내 장려금을 신청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중은행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려금 수령 이후 동일인이 노란우산에 재가입할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구비서류는 노란우산 신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매출액 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재무제표 등)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창업자의 경우 최초 매출 증빙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의 대표 특산주인 복분자주가 호주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2일 서해안 복분자주(대표 송지훈)가 호주 수출을 위해 약 2만 병(약 1억원)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복분자주 브랜드 제품인 ‘선운’은 엄선한 고창산 복분자를 황토 토굴에서 발효·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술이다. 2003년 대통령하사주, 2005년 APEC 공식만찬주, 2017년 청와대 만찬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호주 현지 마트와 한인마켓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작년 뉴질랜드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지훈 대표는 “세계적으로 K-푸드와 전통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고창 복분자주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다”며 “호주 시장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나라에서 고창 복분자주를 맛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농업환경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계형 집합교육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9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 벼·고추 교육까지 총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벼, 고추를 비롯해 부여군 대표 작물인 수박, 왕대추, 포도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 안내와 자체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행정과 연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익직불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