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2월 13일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가구당 총 18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40여 명이 숲 가꾸기 및 임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수집·가공해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했다. 군은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난방 부담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의 복지 사업으로, 산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복지 지원을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취약계층 8가구에 20톤의 땔감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는 총 10가구에 20톤의 땔감을 전달하는 등 매년 겨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2월 13일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 농협정선군지부(지부장 김보성)와 합동으로 특별 방역을 추진했다. 이번 특별 방역은 설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로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선군과 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정선군지부는 정선읍 북실리 한우 사육농가 3곳을 방문해 합동 소독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관계자 7명과 방역 소독차량 1대, 소독 장비 등이 동원되어 축사 내·외부와 출입 차량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 활동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축사 및 장비 소독 철저, 축산차량 출입 시 소독 이행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군은 그동안 공동방제단 운영, 축사 소독 지원, 방역 인력 및 장비 점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두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의 만트, 카자흐스탄의 만티, 방글라데시식 만두 모모스, 미얀마의 몽롱예이뻐, 중앙아시아 음식 길민디 등 각국의 만두를 직접 준비해 한 상에 올렸다. 이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설 음식인 만둣국을 함께 나누며 음식에 담긴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한 유학생은 “고향에서는 명절마다 가족과 함께 만두를 빚는다”며 “한국에서도 여러 나라 친구들과 각자의 만두를 나누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주야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본청 직원 1/6 이상의 읍면동 담당 구역 산불감시 활동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 순찰 ▲흡연·취사 등 화기 사용 단속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 시장은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시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직속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15개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강원국립전문과학관을 시찰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교육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기관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한준 교육과학정보원장은 “2026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직속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됐으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팀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저연차 공무원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활성화했으며, 세대별로 익숙함이 달랐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명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는 동시에, 직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교육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오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 가면무도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건강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도계노인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의회는 2월 13일 오전 11시 세종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12개 시·군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는 실질적 자치권 확대와 권한 이양 및 규제 혁신를 위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국가균형발전 및 도민의 이동권 보장,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 양양군의 교육 인프라 및 교육자원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설립 촉구 건의문』 총 3건의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2025 세입세출예산 결산 보고가 있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춘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의 업무협약(‘26. 1. 13.)을 통해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4주간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 활동 지원 실무를 경험했다. 이날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4주간의 인턴십 운영 결과 보고, 인턴 학생들의 조례안 작성 과제 발표,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이 지역 대학생들의 지방의회 이해도를 높이고 의정 활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특별법 개정 적극 협력 ▲ 강원특별자치도가 균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각 강좌별로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전통춤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클래식기타는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장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사업체(직장, 학교)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클래식기타 강좌의 경우 악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서석면 마리소리길 207)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 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안인 희망하우스’를 2월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전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총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각 동은 독립된 단독형 구조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한다.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냉‧난방시설, 취사 가능한 주방공간 및 기본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소규모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열 및 설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객실 내에서 동해의 일출과 바다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차별화된 숙박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인 희망하우스 예약은 기존 강릉 바다내음 캠핑장 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설안내 및 예약 페이지로 연결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안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에서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촌계장 협의회장들과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규 도 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지역 협의회장과 내수면어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어업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어촌 현장에서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도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어업인 지원 3종 세트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이어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어려움들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업인 지원 대책은 어촌 현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보다 116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오는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선정 순위는 △독거어르신,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이 1개 이상인 어르신 △식생활·신체활동·투약관리 등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단,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학습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3개 분야 총 52개 과정(주간 29개, 야간 23개)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문화·취미·실생활 역량을 고르게 아우르는 균형있는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 인기 강좌는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 강좌를 함께 편성해 군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 분야: 쿵치따치 신나는 드럼연주, 나의시선을 담은 아크릴화 그리기 등 ▲직업능력 분야: 왕초보들을 위한 기초생활요리, 나만의 감성 소품 퀼트와 자수 첫걸음 등 ▲인문교양 분야: 일본어 실전회화 초급 플러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요가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수강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양양군 내 설립된 사업장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