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도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 대상 9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90점 이상)와 주민소통 분야(94점 이상)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 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보류·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재정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해운대 Wee센터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메타버스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e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e음’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 포레스트’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얼굴 공개가 필요 없는 아바타를 활용해 내담자는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해운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약 45명을 지원한다. 수영구는 4월 10일~5월 20일, 기장군은 5월 11일~6월 19일, 해운대구는 6월 16일~7월 29일까지 신청 및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1인당 3회기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 및 고위기 사례 경우 대면 상담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과 학부모가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상담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 지원과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지난 3월 발령받은 초·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맞춤형 현장 소통 DAY’를 실시한다. 학교로 찾아가는‘맞춤형 현장 소통 DAY’는 학교경영에 필요한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에서 부산교육 정책 및 동래교육 주요업무를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관련 부서장이 내성초, 사직초, 구서여중, 금양중, 연제중 등 모두 11개교를 방문해, 신임 학교장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맞춤형 소통 DAY’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의 학교 지원 방안과 안전한 통학로 및 학교 급식 등의 애로 사항을 신임 학교장과 직접 점검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신임 학교장과의 소통은 학교 교육활동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는 부산 사상구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문상대)에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항공 인력 육성을 위한 기숙사 증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항공고는 특성화고 체제 개편의 하나로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3월에 개교한 바 있다. 그동안 부산항공고에는 기숙사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신라대 기숙사를 사용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숙사 증축으로 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해져, 항공분야 훈련 및 교육시간 확보로 항공 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숙사는 총 204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8층 연면적 6,081㎡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다목적실, 정독실, 학생휴게공간, 사감실, 침실(2인 1실) 등 학생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기숙사 공사 중 책임기술자가 현장에 상주하여 전담 감독하도록 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북부 클린타임즈’를 직접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북부 클린타임즈’는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청렴 법령에 대한 교육자료를 담은 책자로, 북부교육지원청 행사 소식과 주요 안내사항도 함께 담아 학교 현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실천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북부 클린타임즈’에는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과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청렴 사례 및 Q·A가 수록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최경이 교육장은“청렴은 교육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자료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전하고 투명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신산업 및 첨단 산업 분야를 반영한 체험·탐구 중심 교육으로 디지털·AI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은 과제해결 중심 기초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주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코딩교육 35회, 메이커교육 65회로 관내 중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00회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우수 프로그램을 재편성하고 공모를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운영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내 희망 중학교는 동아리 활동, 관련 교과, 자유학기제 활동, 방과후 활동, 방학 프로그램,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교사와 강사의 코티칭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찾아가는 코딩․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AI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부패방지·청렴교육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청렴교육 계획은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반부패 법령에 근거해 수립했다. 집합교육, 청렴콘텐츠 활용 교육,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방법의 공직자 부패 방지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 자율적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 관내 학교 교감·행정실장 청렴연수, 하반기 청내 직원 청렴연수 등의 대면 집합연수를 통해 반부패 법령 이해교육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 연 4회 청렴소식지(청렴韓서부, 청렴신호등)를 통해 각종 청렴 콘텐츠를 제공하고,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반부패 법령과 관련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이해는 공직자로서 최우선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교직원 청렴 의식을 높이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31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서부 학교운동부 학부모 청렴・소통 간담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 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청렴교육 ▲학생선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심리 지원 방안 ▲학생선수 학부모가 알아야 할 진로・진학으로 구성했다. 사례 중심의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학부모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해, 자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청렴 다짐서를 작성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한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동네서점에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지역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는 작가이자 영화감독, 시나리오 각본가인 김전한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달이 사라졌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창작 배경과 과정, 창작에 필요한 요소,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독립서점 ‘책과 아이들’의 SNS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지역주민에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에서부터 수업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2026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목표를 반영한 유아·놀이중심 수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해 유치원 수업 문화를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24일까지 소속 유치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전문가 특강,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연구보고서 및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10월 27일 최종 입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본격 운영에 앞서 3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참가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지난해 1등급 수상자인 김미정 교사(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와 하지수 교사(강동유치원)가 준비 과정과 실제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생생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구대회가 현장 교사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수업 모델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수업혁신이 현장에 튼튼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무기능 강화와 진로·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장애학생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부산진구 범천동 소재)와 연계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10개 직종 직업체험관에서 직업체험과 일배움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요양보호, 사무보조,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적성과 강점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단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된 지원을 받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장애학생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은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존 15시간에서 30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4월 2일 오전 11시 대구수질연구소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시험·검사 위탁의 근거를 마련하고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등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경화 울산수질연구소장, 김인옥 대구수질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시험·검사 업무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 시험·검사 위탁 ▲시험·검사·조사에 대한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등의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 울산수질연구소는 지난 2009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돗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울주군 절개지 암벽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1월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생물학자 윤기득 사진작가가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바위틈 사이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성조 2마리와 유조 4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지난해 2월 처음 해당 서식지가 확인된 이후 올해 1월 4일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수리부엉이 암수는 2월 28일 부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 첫 비행과 이소를 준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리부엉이가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달리, 이번처럼 4마리 모두 번식에 성공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해당 절개지 주변에 꿩이나 쥐 등 먹이 자원이 풍부하고, 인간의 간섭으로부터 격리된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수리부엉이가 새끼를 3마리 이상 키우면 들쥐 개체수가 조절돼 농작물 피해가 줄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울산연구원이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장학사업의 장학생 선발 제도를 개선해, 고등학교 학력 취득 경로에 따른 차별 요소를 해소하고 2026년 상반기 선발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 인권 보호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검정고시 출신 학생도 공정하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선은 울산광역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가 울산연구원에 권고한 ‘학력 취득 경로에 따른 불합리한 차별 개선’ 의견을 울산연구원이 전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기존에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이 신청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이에 울산연구원은 인권 친화적 관점에서 제도를 재검토하고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두 가지다. 먼저 신청 자격을 명확히 했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정식으로 포함해 학력 취득 방식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