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기후위기 시대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을 주제로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물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통합물관리, 국제 물순환의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의 발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방안과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지하수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상화 부장이 지하수를 미래 물 부족 시대를 대비한 핵심 수자원으로 제시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 분야에서는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목동순 과장이 취수부터 가정까지 전 과정 관리 강화를 통한 ‘수돗물 안심 사회’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낙동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해,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주요 택배회사 본사·지사·영업점이 참석하는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합의안은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택배사 본사, 의료원, 노동자로 나눠 부담하는 4자 분담 구조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 원을 택배노동자에게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과 협업해 택배노동자 맞춤형 ‘올인원(All-in-One)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 마련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새벽배송 도중 사망한 고(故) 오승용씨 사건이다. 이후 도는 같은 해 12월 26일 택배회사 지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에 미치는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에 주목하고, 이들의 복귀 공연(3월 21일)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케이-컬처’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3월 20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국립문화기관 5곳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한국의 역사와 예술, 문학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문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케이-컬처’ 관련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21일부터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멤버들의 관심사로 알려진 유물을 전시 해설사가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하이브(HYBE)와 협업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BTS Album Merch)을 개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백주현 외교장관 특사(前 주카자흐스탄 대사)는 3월 17일~3월 18일 간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여, 제이훈 바이라모프 외교장관 및 히크메트 하지예프 대통령 외교수석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및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금번 면담에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물류·에너지 등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 및 아제르바이잔의 '중앙아 정상회의' 가입 등을 포함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우리 측은 작년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 측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금번 외교장관 특사 방문은 작년 '중앙아 정상회의'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하며 역내 협력 확대를 촉진 중인 아제르바이잔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한편, 지역 연계성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18일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총리 주재로 열렸던 국가정책조정회의의 후속 조치로,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K-헤리티지와 K-컬처, K-푸드를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청은 위원회 기간 중 회의장 옆 K-헤리티지 하우스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히 각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부처별 주요 협력 사업으로 ▲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체험형 전시, 우수공예 전시 및 한복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 센텀점), 참가자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회 개최와 K-컬처를 전 세계에 널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국내·외 청년들의 국제회의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세계유산위원회 안내단(World Heritage Committee Navigators)'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7월 19일~7월 29일) 기간동안 외국 참가자 현장 지원·안내, 포럼 등 프로그램 운영 보조, 20개 위원국 대표단 SNS 소통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안내단의 운영은 국가유산청 소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세계유산지속가능센터에서 주관한다. 안내단 모집 대상은 공고일(3월 19일) 기준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세계유산·국가유산 관련 전공자, 부산광역시 거주자·연고자, 영어 능통자, 영어 외 유엔 공용어 사용자, 20개 위원국 관련자 등을 우대한다. 안내단으로 최종 선발되면 사전 워크숍 1회 및 사전교육 2일을 모두 이수한 후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기간동안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025/20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3월에도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과거 3월 이후 발생사례 등을 감안 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음에 따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17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3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스포츠협회(11개 시·군)와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감시를 수행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산림감시 및 산불예방 활동 협력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 전문 기술 교류 및 교육 협력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합동 기동단속 및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지역별로 드론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 전문기술 교류를 통하여 산림재난 대응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 기술은 산림재난 대응의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예방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동소방서는 지난 18일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한 복지관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소방공무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지원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화재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영동소방서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부서별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철 동안 누적된 시설 내·외부 오염물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 전 사업부서는 관리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주변 환경 정비 ▲취약구간 점검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노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시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도 병행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홍순규 이사장은 “봄철은 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무엇보다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예술단이 2023년 첫선을 보인 뮤직토크 ‘아지트’가 2026년 시즌4로 새롭게 찾아온다. 뮤직토크 ‘아지트’는 공연장에서 만나온 부산시립예술단이 무대를 벗어나, 부산을 상징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소규모 연주와 함께 음악 이야기, 커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 콘텐츠다. 첫 공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며 부산시립예술단의 대표 온라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시즌4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촬영을 진행하며, 6월 8일부터 총 6편이 송출될 예정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YB의 멤버 박태희와 부산시립예술단 단원들이 함께하며, 사포지향(四抱之鄕)의 도시 부산의 아름다움을 품은 지역 카페에서 정감 있는 토크와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즌4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 브랜드에 맞춰 ‘여행’ 콘셉트를 더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토크에 직접 참여해 부산 생활의 에피소드를 더할 예정이다. 촬영 장소 역시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들로 구성됐다. 산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재난관리 실태’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및 안전 관리 분야 투자 현황과 운영성과 등을 공개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난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여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공시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육과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안전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2025년 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위험물 유출과 화재·폭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재난 대비·대응·예방·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인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부산시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정동 옹벽 붕괴 관련 정비 공사는2025년 9월 완료됐으며, 총 3억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5년 재난관리기금은 전년도보다 9천2백만 원 증가한 4억4천8백만 원으로 당해 연도 확보기준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예천군은 19일 예천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매연측정기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무료로 점검했으며, 예천군 관용차량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 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지도했다. 특히 5등급 경유차는 계절관리기간 동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운행이 제한되며, 조기폐차 지원금이 올해까지만 지급됨을 안내해 저감장치 및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토록 독려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매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고 클린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단체 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25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 지도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청소년단체 활동은 일부 학교에서 실적 위주의 형식적 운영으로 흐르거나 지도교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활동 취지와 달리 결과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기록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활동의 질 향상과 학교 현장 부담 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업 중심 학교생활로 야외활동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협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9일, 청주시 남이면 구미리 백천 하천 일원에서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진영)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충북교육청 직원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백천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건영 교육감은 “물은 생명의 시작이자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실시하며 물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