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에서 몽골 튜브도의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튜브도의회 간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튜브도의회 대표단은 의회 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 김시성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난해 튜브도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의회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대표단은 도의회 본회의장을 시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날 저녁에는 환영 만찬에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대표단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삼척 수소에너지단지를 방문해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28일 출국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농업, 관광,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양 의회 간 교류도 활발히 추진되며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고성문화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026년 3월 3일 현내면 화진포해수욕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풍물 공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우리 고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6일 개최된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설 연휴 기간 중 발표된 통일부 장관의 현안 입장 발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월 18일 입장 발표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네 차례의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이 발생했음을 밝히고, 이에 대한 대북 사과 입장 발표와 처벌 규정 강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대북전단 살포와 확성기 방송 등으로 인한 접경지역의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통일부와 협의회,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설치·운영을 약속하는 등 접경지역 지자체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행위에 대한 「항공안전법」상 처벌 규정 강화와 「남북관계발전법」 내 금지 규정 명문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지방정부 차원에서 관련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메이커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및 창업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역 기여도, 사업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거제메이커센터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확보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예비·초기 창업자 맞춤형 지원 △지역 산업 특화 프로젝트 추진 △장비 활용도 및 공간 운영 효율성 제고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핵심 성과로 평가됐다. 박주언 거제메이커센터 센터장은 “거제메이커센터가 지역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하게 운영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거제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남부면 탑포마을회관에서 ‘제11호 우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마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 8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계획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파트너 활성화 방안 ▲실종 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치매예방부터 인식 개선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AI 공존도시’ 비전을 선포한 이후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장애인 복지 현장으로 넓히며,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을 ‘전시’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회복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구로 쓰겠다는 것이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디지털동행 상시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 AI 도구(챗GPT, Gemini) 교육을 1:1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 수준에 맞춰 디지털 역량을 키우며 최신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집합교육도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 활용법과 AI 도구를 활용한 동영상 편집, 음악 제작, 영화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일상 의사소통을 돕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앱은 대화 지원, 정서적 지지, 일상 루틴 관리 기능 등을 담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섬박람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 2025사업연도 결산안 등 5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진은 개최 원년을 맞아 시설 구축, 관람객 유치,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상정된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정관 일부개정(안)▲(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포상 규정(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위임전결규정 일부개정(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 항공편을 확대하고 비자 관리 등 잠재적인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사회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QUANTUM-GAIA 협의체 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과 Q-GAIA 정연욱 센터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지연 사무관이 정부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국가 차원의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지역 기반 협의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역시 선제적으로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과 연계해 실증, 인재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5기 충청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3년간 연합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이끌 새 임원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임원 5명을 위촉했으며(임기: 2026. 3. 1. ~ 2029. 2. 28.), 그동안 연합회 운영과 지역 안전활동에 기여한 전임 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직후에는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도심 가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재난 취약시기 대비 행동요령과 일상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지역자율방재단의 예방·예찰·홍보 활동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재난취약지역 예찰 및 위험요인 점검 ▲안전수칙 홍보 ▲위험 발견 시 신속 제보 ▲초기 대응 지원 등 ‘생활권 안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제5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2월 26일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진장동 자동차마을(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의 현황을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 청취는 최근 중고자동차 시장 환경 변화로 진장동 자동차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 매매업체들이 거래 감소와 고객 유입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백위원장은 현재 중고차 시장의 전반적인 현황을 청취하고, 진장동 자동차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진장동 자동차마을은 울산 중고자동차 유통의 중요한 거점이지만, 최근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진장동 자동차마을이 다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6일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 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다. 나주시는 26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출향 향우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관,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동신대 댄스팀과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비전 선포와 상징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방문의 해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수도권에서 공식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나주의 관광 비전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아 관광을 매개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전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기별 허용·금지 행위를 명확히 숙지하여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지방재정‧선거 관련 법령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한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책임연구원을 초빙했다. 강의는 ▲공직선거법의 기본 이해 ▲선거일 전 시기별 허용 및 금지 행위 ▲최근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이 현장에서 자주 겪는 모호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문답식 설명을 병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지방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법의 테두리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의원과 직원들의 선거법 준수 의식을 높여, 선거 기간에도 공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하성용)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4·3 기관·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4·3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의견을 수렴하여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도민연대, 제주4·3연구소 등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제도 개선 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아울러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하성용 위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4·3 관련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