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수작업이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7억, 시비 6억)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관계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노쇠예방(근감소증) 관리사업 관련 지식·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책 자문 △공동 연구 및 사업협력 △전문 인력 지원 및 직무교육 실시 등이 담겼다. 시는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사우동, 신북읍 지역을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시는 협약기관과 공동 연구해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증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노쇠와 근감소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건강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춘천 지역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모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여야 한다. 춘천지역의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자 60명, 재참여자 40명 등 총 100명이다. 유사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 재참여자에게는 150만 원을 복지몰 이지웰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 수급 기간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창업지원금으로 5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강원여성구직활동은 임신, 출산, 자녀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사이트에 구직 정보를 등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전문인재 양성사업’ 농업‧바이오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네팔·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우수 인재 30명을 대상으로 농업·바이오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사업비는 25억 8,000만원 규모로 이 중 KOICA 지원금이 23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강원대 일반대학원 식품환경융합학과가 주관 연수기관으로 참여하고 춘천시는 대응자금 및 연수생 지역 정착 연계를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석사학위 과정과 함께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교육과 지역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 과정-현장 실습-취업 연계-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하고 농업·바이오 분야 지역 기업의 전문 인력 수급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춘천형 취업연계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군청 부서장과 읍·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평창군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이다. 월 700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월 700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난립이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점검에 앞서 옥외광고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해 위반 현수막 제작을 예방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군에서 자체 철거를 진행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현수막 설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 시야를 차단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11일) 기준 평창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활동 지원금 300만 원(50만 원×6개월),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 사용 가능 항목은 취업 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교통비 등이며, 지원금 사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게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사용 명세를 검토 후 구직활동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 미취업 및 거주기간을 심사하여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3월 1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관령면체육회는 14일 10시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관령 알몸 마라톤은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눈꽃축제장에서 출발하여 대관령휴게소 가는 길의 설원을 따라 레이스를 펼친다. 코스는 5km 와 10km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로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할 예정이다. 총 참가인원은 430여 명(5km: 160명, 10km: 270명)이다. 복장 규정은 남성은 상의 탈의, 하의 롱 타이즈까지 허용이며,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하의 반바지 또는 롱 타이즈까지 허용된다. 또 남녀 모두 장갑과 모자가 허용된다. 복장 규정은 입상의 기준으로 위반 시 입상에서 제외되며 60세 이상은 복장 제한이 없어 탈의하지 않아도 입상에 포함된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는 대관령눈꽃축제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행사이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관령의 아름다운 설원과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올 한 해를 더 건강하고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관령면축제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대관령눈꽃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 마라톤 대회와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장인 대관령면 송천 일원은 대관령 나들목(IC)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난 2월 6일 연봉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며, 작가이자 강사 칼럼니스트인 초등학생 전문가 김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기본 이해, 입학 전 준비 사항, 아이의 자존감 증진 등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방법과 양육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부모로써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5개로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37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6명 ▲아동 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32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36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중앙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식품 취급 및 조리 환경, 영업장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안내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는 안전신문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거나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을 정식 접수하기 전, 약식 서류만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불확실한 사업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민원인이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민원과는 관계 부서의 법적 검토를 거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을 신속히 통보하게 된다.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총 21종이며 상세 목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미 민원과장은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낮추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주차장 입구가 아닌 개별 주차면까지 길을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12일 시연한다고 밝혔다. 시연회는 동해시청 안전정보센터 회의실과 발한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융·복합 서비스 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동해시와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등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시는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 6곳, 630면에 대해 주차면 단위 주소체계를 적용하고 위치센서와 공간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반영하는 안내 서비스를 구현했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주차장 입구 또는 지번 단위까지만 안내하던 것과 달리, 이번 서비스는 현재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시연에서는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9 차량이 실제 주행을 통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앞서 공영주차장 200곳, 약 1만 면에 대한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을 완료해 향후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주소정보 정책과 지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이벤트 운영을 통해 방문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망상해변과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된 이동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하며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묵호권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은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과 스카이사이클 이용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선착순 증정된다.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평생 이용권과 기념 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구축한 관광 기반시설을 활용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