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 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성심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입주민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소개와 활용법,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생활 거점 공간을 활용해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시민이 디지털 기반 정보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리고 디지털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위택스, 시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과천시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개별주택 4.43%, 공동주택 28.7%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조사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 절차를 마친 후 4월 30일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19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6천 9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받고 있다. 이번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과천시에 전달된 누적 기금은 약 8억 3천만 원에 이른다. 해당 재원은 시 세입으로 편성되어 공공서비스 확대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문가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3월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봄맞이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계절 체험 및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운영일자는 4월 11일과 4월 18일이다. 지원규모는 회차별 8대 차량으로 총 16대이며, 신청방법은 전화 접수로 선착순 마감된다. 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으로 서울·경기·인천·충청권 등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본 차량지원 활동은 단순 이동지원에서 나아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반영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은 개설 이후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생활 체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강습반 정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말 강습반 외 매주 2회(화,목) 오전‧오후‧저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7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이다. 위원들은 지역 내 업소들을 방문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문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유해환경을 근절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며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지방세 체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대덕면은 체납 없는 동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속과 경고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인증 챌린지’는 체납 독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인식할 것으로 보인다. 대덕면은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납 인지율을 높이고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안정적인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면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납세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도 궂은 날씨 속에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거두어들였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올바른 배출을 홍보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은정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