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시범 운영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버스 체험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확대 운영하는 토요일에는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 활동과 대입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에는 신규·저 경력 보건교사 대상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진행한다. 의료전문성과 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통해 학교 보건교육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도 크게 확대한다. 2025년 200교 지원을 올해는 960교로 늘려 전문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교육을 지원한다. 성교육, 건강 증진 교육,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신체측정,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하는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이는 2025년 제2회 지원자(10,001명)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10,460명)보다는 6% 감소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18세 이하) 청소년증 ▲여권(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되지 않은 신규 여권은‘여권정보증명서’지참) ▲장애인등록증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주택 지붕 수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지붕 누수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저소득 가구에 지붕 보수 작업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지붕 수리는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촌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청음공방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서랍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가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장애인·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음공방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서랍장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진수 청음공방 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음공방이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음공방은 2000년 개원한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복지법인으로, 2020년부터 직접 생산한 서랍장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연계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9일 운담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운담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을 구호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물품(홍보책자, 음료수, 과자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파출소, 운담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신북면 포천천 산책로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포천천 산책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 회원과 신북면 환경정화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해 정화 구역을 확인하고 안전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환경정화는 신북면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포천천 산책로 신북 구간 약 1.5km를 따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과 수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날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특히 겨울철 동안 눈에 잘 띄지 않던 묵은 쓰레기까지 집중적으로 정비하면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수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송용규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마을을 위해 함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사과연구회 소속 청년농업인 함수정 씨가 지난 19일 ‘사랑의 사과즙 기부 행사’를 열고 직접 생산한 사과즙 50상자를 포천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사과즙 50상자는 포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함수정 씨는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사과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청년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농산물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가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관한 ‘2026년 포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내 대표 지질관광지로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이에 포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보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안전 대응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처치로, 성장기 아동의 치아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업은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학생 1,58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하고, 치아를 강화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불소 양치용액도 함께 지원한다. 포천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이노세이프 경영연구원 김재형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대재해 발생 사례 △산업재해 예방 조치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자의 의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실질적인 지배·관리’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자체 제작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현행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 직원들과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적측량성과 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2025년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를 공유해 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측량 준비 단계에서의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확한 지적측량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 서약식을 진행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간 청렴 의지를 다졌으며,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측량성과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측량수행자별 편차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표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