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공감 행정의 세 번째 일정으로 3월 18일 오후 3시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찾아 신청해야 했지만, 통합돌봄사업 도입으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김 지사는 재택의료센터 간호사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대상 세대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대상 어르신은 93세로 현재 혼자 거주하며, 방문요양 서비스 (월~금)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의료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조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및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며, 질환 예방을 위한 4개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51세에서 80세 사이의 여성농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1946년생부터 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희망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안덕벌)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현장 중심의 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8일 완주군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대표·실무·동 위원장 연합회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 속 힐링을 통해 현장 활동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행사의 김아현 강사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심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 대상자와의 상담 시 필요한 심리적 접근법과 효과적인 대화 기술을 익히고, 주민 밀착형 복지 리더로서의 소통 역량을 재점검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이날 오후에는 ‘지사협이 뭉쳤다! 신바람 퀴즈 · 현장 공감 인터뷰’ 시간은 갖기도 했다. 특히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우리동네 복지 톡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신청에서 조사까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민원인의 불편은 줄이고,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통합조사팀과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이 멘토·멘티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초중고등학교에서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동학대 예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사례 중 부모가 학대 행위자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부모의 인식 변화를 통한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에는 시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주민총회 현장 등을 찾아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학교에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도 병행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 인권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7일 관내 5개 의료기관과‘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지역 의료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서일의료재단 기장병원 △일신기독교선교회 정관일신기독병원 △ 기장연세요양병원 △ 평거요양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 건강상태를 반영한 환자평가표 등을 작성해 기장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단계에서부터 지역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기장군은 연계된 대상자를 중심으로‘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해 환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주민들이 변화하는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지원 안내문과 의료급여제도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제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안내문에는 생계·주거·의료 급여 등 주요 지원 항목과 신청기관 정보를 실어 제도 이해를 돕는다. 교통비·명절위문비 지원과 텔레비전 수신료·가스·수도 요금 감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뒤 처음 병의원을 이용하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용 절차와 본인부담금을 안내한다.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절차 위반 등 제한사항도 담았다. 광진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기초수급자 이사비 지원 ▲임플란트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문은 총 4000부를 제작해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수급자들에게 우선 우편 발송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서도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종합적인 노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금체납,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노무사가 참여하는 1대1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방문·전화·누리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하반기 문화영화제를 통해 주민과 노동자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건강 스트레칭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하여,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활동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2026년 4월 17일 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14시부터 16시까지로 참가자는 장애인 5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창작 및 제작 활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IL센터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신청은 양주시IL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 또는 내방 접수가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충남형 돌봄 연계 농촌체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과 연계해 학교 안에서 농업·농촌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농업·농촌의 자원 속에서 배우고 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학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정서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학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14개 시군에서 50개 초등학교와 50개 농촌체험농장을 연결해 ‘찾아가는 농촌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농촌체험 농장주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농업·자연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저학년을 중심으로 한 다회차 연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농촌체험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촌체험 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촌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경우 우울감이 56.8% 감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복지보훈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정책 추진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생활보장 및 보훈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의 협조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생계가 어려운 도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의 신속한 확대를 위해 시군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 돌봄 공백 대응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의 입원기간 소득 보전을 위한 입원생활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보훈 분야에서는 보훈대상자 생필품 할인사업 한도 상향,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