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6,032명이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지급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과 수령한다. 다만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사본 가능)을 지참해야 하며, 지급 방식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됨에 따라 모바일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기본적으로 5부제로 시행된다.(월-1,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는 의왕상공회의소가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안치권 부시장과 안효철 의왕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정두석 경제실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지역 상공인, 유관 기관장 및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효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왕상공회의소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부시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기업경영 여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의왕시 지역경제를 이끌어 주신 상공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의왕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부문 톱10... 지표로 확인되는 기업 친화 행정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 부문 톱10에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 지방소득세가 경북 지역 내에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기업유치와 성장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략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 영천시는 기업의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약 368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를 조성하며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회장 오성종)가 지난 13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출하회원과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6년 블루베리 공선출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선출하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출하회원 44명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곡성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오성종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서 첫 인사말을 전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공선출하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안정적으로 구축된 공선출하 기반 위에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품질과 출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블루베리 시장 확대와 함께 심화되는 산지 간 경쟁 속에서 회원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공선출하회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4일 관내 소재한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곡성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간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법무부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 12월 말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승인받은 농가주와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고용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 노무 교육인 ‘노무랑 농부랑’ 프로그램을 비롯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와 올해 달라지는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고용주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근로시간 준수와 적정한 주거 환경 제공 등 인권 친화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또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 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응 매뉴얼도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돕고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선진적인 근로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올해 영농계획을 구상중인 농업인들과 만나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5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찾아 ‘2026년 새해영농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최신 영농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새해영농교육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뿐 아니라, 변화된 농업정책과 제도, 농업 관련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전주대표 작목인 ‘복숭아’의 기후변화 대응 과원관리법에 대한 영농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는 2월 2일까지 벼와 콩, 마늘, 배, 양파, 고추, 감자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새해영농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 계획을 수립하고 달라진 농업정책과 새로운 영농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취업제도 참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강화를 위해 김천고용센터에 파견하여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제도안내, ‧취업연계를 보다 신속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파견 협업체계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고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고용센터 김재삼 소장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 중심 협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실효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최 셰프는 수차례 블렌딩과 테이스팅을 거쳐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페어링을 구현했다. 네오40의 제조사인 시향가는 토란 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꾸준히 선보여 온 양조장이다. 네오40은 지난 2022년부터 2025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한 ‘가루미(바로미2)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곡성 쌀의 활용 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따라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응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스마트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개발 및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융합산업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력산업 AI 대전환으로 경남이 세계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공모 및 지역기업 연구개발과제 선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 30개 세부사업에서 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요 분야는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내일꿈제작소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근로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세부 근무요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부서)별 자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