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 정책과 가정육아 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예. 신체활동, 미술, 요리 등)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민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현장에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미정 인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새일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3월 중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경력단절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일정 조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긴밀한 소통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은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 남동시니어클럽 홍정민 기관장,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강유경 센터장 등 각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 △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 수행 △ 참여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 기타 여성‧노인 사회활동 지원 관련 협력체계 구축 본 사업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돌봄 공백이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돌봄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해 워킹맘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7일, 2025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마을 고독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1인 가구 공유 공간 ‘이음라운지’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인 가구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간 40억 원, 3년간 총 12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21개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역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음라운지’는 1인 가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서구 문화로47길 5(평리3동)에 있다. 전담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며,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교육 ▲개별 상담 ▲이음 카페 운영을 통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공간 대여를 통한 자조 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진필 관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서구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 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 더불어 입구 현판을 부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정책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통합돌봄 안내 창구’는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hy 온양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온양3동은 hy 온양점 구성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hy 온양점은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는 업무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온양3동에 제보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임승근 동장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hy 온양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용 hy 온양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장점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용화9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아산시보건소,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참여해 건강교육, 복지제도 홍보 및 상담, 기초건강검사, 정신건강상담, 물품나눔, 행복키움추진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김경일 동장은 "정보 부족이나 접근성 어려움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한시적(2022~2027년)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1만1천여 명에게 총 219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천6백여 명에게 8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월 169만2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1억2천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월 649만4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7천만 원 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강릉시 통합공공임대주택(강원형 공공주택)은 지역 내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입암동 498번지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자리에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6,815㎡, 지하 1층/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딪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쌀, 라면, 통조림 등)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쌀, 라면, 통조림 등)를 우선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5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케이비(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과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비(KB)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도 후원금을 전달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장애인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것을 계기로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3억 5천만 원을 후원한바 있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3월 18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4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하창규 일병이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지난해 4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 금물산 일대에서 육군 제11기동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의 고 하창규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세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1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11사단 발굴팀장이 최초 식별한 후, 국유단 전문발굴팀의 정밀발굴 과정을 거쳐 마침내 수습됐다. 국유단은 지난해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11사단과 협력하여 강원 홍천 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전개한 결과 총 11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이중 고인의 유해는 4월 17일에 11사단 발굴팀장(상사 정종하)이 최초로 식별했다. 이후 국유단 발굴팀장(중사 박기문)과 현장 감식관(나군 오대환) 지도 하 전문 발굴병(예비역 병장 김승현·유승진)이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변화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8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팀장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달라지는 사회복지 정책과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전북형 통합돌봄 정책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제도 개선, 보훈수당 지급 기준 확대 등 주요 사회복지 정책 변화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등 현장 중심 복지사업 운영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정책 전달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민원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담당 공무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8일 오후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및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로당 난방비 부담, 경로당 내외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실질적인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3월 한 달간 민생 현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8일 센터 회의실에서‘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교육기관과 협약서를 체결하여 책임 있는 위탁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탁교육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하여 제대군인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은 총 4개 교육기관에서 4개 과정, 55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 실기과정,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드론운영 실무 특화과정,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등 취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술·기능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역 시기에 관계없이 평생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과정별 최대 1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