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강원 반도체 산업 투자환경 홍보와 맞춤형 투자 상담 등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2,400여 개 부스를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홍보 방식으로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제시해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산업 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현종 철원군수)가 강원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이현종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이 앞장서 11일 국회를 직접 찾아 김 지사의 촉구에 힘을 보태며, 도내 18개 시군의 뜻을 한데 모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현종 회장은 “강원특별법 개정은 특정 기관의 요구가 아니라 도민과 기초자치단체 모두의 절박한 요청”이라며 “강원도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법안인 만큼, 국회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지역의 자치권 확대와 규제 개선을 위한 강원특별법이 더 이상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이름만 ‘특별’인 법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과 제도가 담긴 개정안이 즉각 상정·심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회 등과 지속적인 협의, 지역 의견 수렴, 공동 대응을 통해 강원특별법 개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의회는 11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민섭의원의 대표 발의로 '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 및 박제철 의원의 대표발의로'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윤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서 중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강원 순환 철도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의회는 3일부터 9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조례안 심사, 결의문 채택 및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윤민섭 의원의‘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과 박제철 의원의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5분 자유발언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성과가 아닌 선례로(김보건 의원) ▲춘천시민을 위한 따뜻한 겨울, 책임있는 난방복지 실천(신성열 의원) ▲춘천ICT벤처센터의 자생력 확보와 정책적 결단 촉구(김용갑 의원) ▲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전 관리 체계 혁신 촉구(정재예 의원) ▲춘천시 동북부 권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책 촉구(박제철 의원)가 있었다. 한편 '춘천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조례안'은 3일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정가결됐으나, 오늘 본회의 심사에서 표결을 통해 부결됐다. 끝으로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들과 성실한 답변으로 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정보공개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춘천시는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5점을 획득,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충실성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특히 사전정보공개 분야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시민 만족도 및 수요 분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운영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 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온빛포레스트 미디어아트관’을 2월 15일부터 17일 까지 3일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숲사랑홍보관을 지방소멸대응 기금 지원으로 재탄생시킨 이 공간은 빛의 숲을 테마로 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 체험 시설이다. 이번 임시 개방 기간 동안 온빛포레스트 무료 관람 및 지역 카페들이 참여 하는 협력 카페도 함께 운영하며, 온빛포레스트 정식 개관은 6월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 콜라주 기법과 명화를 활용한 파노라마형‘명화 라운드관’▲ 움직이는 빛과 생명체를 따라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 경험을 주는‘데이나잇 포레스트관’▲ 빛의 입자들이 모여 거대한 우주의 풍경을 그려내는‘온빛의 샤워관’등 10개 주제관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온빛 아트플레이관’도 마련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설 연휴를 맞아 가족 · 친지 등과 함께 빛나는 숲의 세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연수단은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교육부 산하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 등 2곳을 방문해 미국 교육정책, 특히 학제 및 학구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뉴저지 내 차터스쿨 랭킹 1위인 Bergen Academy를 방문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미주 KB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정책 테마 연수단’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타운시청 시장(Chong Pau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홍천군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센터 직원 11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 및 지역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유진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오전,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우리동네 봉사왕(횡성읍)’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봉사왕으로는 개인 부문에 문순복 씨, 단체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회장 조윤복)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 봉사왕 문순복 씨(자유총연맹 횡성봉사단 회장)는 매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 조리 및 배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과 급수 지원 등 현장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단체 봉사왕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는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말벗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연탄 나눔과 여름철 폭염 대비 얼음물 지원 등 시기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봉사자와 단체에 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현장 위문 활동과 대규모 복지 지원에 나섰다. 군은 11일 오전, 최태영 부군수와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위문과 더불어 군은 오는 13일까지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성금’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재원으로 하는 설 명절 위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등 총 3,902가구이며, 총 8,345만여 원 규모의 위문금과 위문품이 전달되는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생계급여 수급자 현금 지원 ▲차상위 및 복지 사각지대 명절 식품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현물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대상이 지난해 대비 116가구 늘어나 지원의 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11일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좋은 글 무료나눔 붓글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 출신 동주 함영훈 서예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 시청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가훈과 덕담, 명언 등을 붓글씨로 받아보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붓글씨 나눔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병행돼, 시민들이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답례품 혜택 등을 자연스럽게 안내받았으며, 이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 문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응급환자 중,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에 이용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응급의료기관 불균형에 따른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 문제를 완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회당 최대 20만 원,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전액, 그 외 군민은 50%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며, 이송 당시 구급차 출동·처치기록지에 중증도가 ‘응급’으로 표기된 경우에 한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련 서류를 갖춰 양양군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연간 총 16만 8천 원(월 1만 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방문이나 콜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최초 신청 이후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자격 유지 시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지원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신청한 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시민들의 비자발적 체납과 가산세 부담을 막기 위해 도입한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및 안내 서비스’가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서비스가 법적 효력이 있는 종이 고지서 발송 원칙은 유지하되, 모바일 알림을 ‘보충적·보완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적극행정 조치라고 밝혔다. 그동안 우편물 분실이나 바쁜 일상으로 납기를 놓쳐 불가피하게 가산세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납기가 임박한 미납자 ▲주소 불명 반송자 ▲비과세·감면 혜택자 등에게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특히 별도 앱 설치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열람 및 납부가 가능하며, 주소가 불분명해도 통신사 정보와 연계해 실명의자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안내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실제로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 자동차세 연납 미납자(1. 29.현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이어 2월 5일에는 등록면허세(면허) 공시송달 대상자에게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시행했다. 김동율 행정국장은 “단순 실수로 인한 시민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에서는 최초로 저연차 공무원에게 맞춤형 자기 계발비를 지원한다. 재직기간 만 2년 이하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 스포츠, 음악·악기, 미술·공예, 요리 등 원하는 분야에 대해 1인 연간 60만 원 한도 내에서 수강료를 실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성향에 맞는 자기계발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저연차 공무원이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과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공직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임용 1년 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적응워크숍’을 진행하여 옥계항, 홍제정수장, 도시정보센터, 자원순환센터 등 시정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현안 사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저연차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아울러, 공직자 복무규정, 인사실무, 기록물 관리 등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기초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