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와 함께 25일부터 30일, 31일까지 총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 안전 수칙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 분석 ▲야간 활동 주의사항 ▲자전거 및 이륜차 안전 장구 착용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25일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실제 사고 영상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교육 외에도 폭염 대비 안전 수칙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모자보건실에서는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임신 12주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임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단계다. 우선 ‘예비맘 검사’는 풍진, B형간염(항원·항체), 매독, 에이즈, 전혈구 검사, 간 수치 검사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풍진은 태아 기형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임신 3~6개월 전 검사를 권장하며 풍진 등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 후 일정 기간 피임을 권고한다. ‘예비맘 검사’는 선착순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미 임신 중인 여성을 위한 ‘임신 초기 산전 검사’는 B형간염(항원, 항체), 매독, 에이즈, 전혈구 검사 포함 4종을 연중 실시한다. 예비맘 검사는 신분증을, 임신 초기 검사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증을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후 나오며, 직접 방문하거나 ‘e-보건소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결과지를 출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젓개가족텃밭에서 올해 새롭게 모집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제1차 도시농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의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파종하는 기초 활동을 체험하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이용 수칙을 안내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텃밭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농업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광견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사업의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이다. 해당 기간 안에 관내 지정된 동물병원(11곳)에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 총 1만 원 중 주민 자부담은 5,000원이며, 접종 대상은 중구 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체다. 단, 미등록 개체는 현장에서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에 접종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라며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석남)에서 기획 전시 ‘앙리 마티스展’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서구 원도심 지역인 석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명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레플리카 작품 전시로 운영하며 앙리 마티스 특유의 색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앙리 마티스 작품을 직접 선과 형태를 따라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과 나만의 색으로 칠해보는 컬러링 프로그램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색채 감각을 느껴볼 수도 있다. 문화공간 터·틀(석남)은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세계적인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10여 점 이상의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색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2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및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자원봉사협의체로서 매년 특별재난지역 및 관내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서구에는 20여 개 단체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전문교육에서는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를 초빙하여 ▲재난단계별 자원봉사의 역할과 대응 방향 ▲재해·재난 대응 체계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 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방향 ▲재난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현장 활동 기, ▲안전관리 지침 등을 함께 논의하며 내실있는 활동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해·재난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협의와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쾌적하고 생기 있는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내 화단 정비와 관내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침체되어 있던 도시 경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청사 내 로프화단 6개소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다양한 봄철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했다. 형형색색의 초화류는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달하며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던 월동거적과 지주목을 제거하고, 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14시 원창공원(청라동 205-4번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날 행사에서 소나무를 비롯한 3종 총 2,000주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푸른 서구를 만드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가 관내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승강장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된 버스정류소 17개소에 대해 승강장(쉘터)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구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 관내 버스정류소는 승강장(쉘터) 847개소와 지주형 표지판 247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정류소는 여전히 표지판 형태로만 운영되거나 시설이 노후된 상태다. 이에 따라 서구는 가좌공단, 가정교, 경중로 로데오시티포레안, 인천서곶초등학교, 당하풍림아이원2차 등 총 1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표지판 형태로 운영되던 정류소에는 밀폐형 및 축소형 쉘터를 신설해 기상 악화 시에도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된 구형 승강장은 밀폐형 구조로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감사의 예방 기능 강화 및 공직자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징계처분 대상자에게 직무교육 이수로 처분을 대체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자체감사 결과 훈계 또는 주의 처분 대상자 중 재직기간 5년 이하의 직원으로 업무 미숙이나 경미한 과실 등에 대하여 교육을 통한 개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1회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범죄 및 감찰(안전·복무) 사항이나 상급기관 감사에 따른 처분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직원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교육훈련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총 2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 중 감사에서 지적된 업무 분야와 관련된 직무교육을 10시간 이상 포함해야 한다. 교육은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에 대한 적응과 이해도를 높이는 등 조직 전반의 행정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5년 8월 13일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지 석남동 강남시장 일원 등 관내 침수 지역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최근 극한호우로 인해 도심 내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정비를 통한 침수 대응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침수 대응시설을 확충하고, 침수 원인 분석 및 시뮬레이션 검토를 병행한 체계적인 예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침수 발생지역 및 하수도 시설 현황 조사 ▲침수 원인 분석 ▲하수도 시설 정비계획 수립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도시 침수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침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중장기 하수도 정비계획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노후·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섰다.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2012년 도로명주소 본격 시행 이후 설치된 건물번호판 가운데 10년 이상 경과한 물량을 총 17,266개로 파악했으며, 올해는 이 중 1,469개를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건물번호판은 탈색 및 훼손으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도로명주소 이용에도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자체 조사와 함께 건물(구축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신청을 받아 훼손 정도가 심한 건물번호판부터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청 민원실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아울러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군민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3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아파트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선원면 소재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21개 동 규모에 총 1,32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군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빙기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사면 구간의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유실 위험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 및 주변부의 안전관리 실태 ▲골조 공사 진행에 따른 갱폼, 데크, 시스템 동바리 등 고위험 작업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응급체계 등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사면 붕괴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이 입주할 소중한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