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가능해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을 제한했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 제16조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해 어업인들의 야간 항행과 조업이 금지됐다. 그러나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시간이 최대 5시간 정도 소요되고, 일출부터 일몰이라는 한정된 조업 시간으로 인한 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의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몇 차례의 협의회를 거쳐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야간 조업 해제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에 한해 37° 30‘ 이남 서해 해역에서 꽃게 성어기인 3월부터 야간에도 항행과 조업이 가능해지게 됐다. 이번 규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18개 시군 하천·저수지 등 내수면에 자체 생산한 토속 어종 10개 품종 약 83만 7천 마리의 어린 고기를 방류해 내수면 어업인 소득증대와 생태계 복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품종별로는 어류 치어 70만 2천 마리와 빙어 자어(새끼 고기) 1천만 마리, 은어 수정란 4천만 알, 갑각류 동남참게 3만 5천 마리, 패류 다슬기 10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자원을 조성한다. 그와 함께 종자 방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메기를 대상으로 창원동읍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공동으로 산남저수지에서 표본조사를 시행하고, 도내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인 설문조사(체감 방류 효과, 방류 선호 품종 등)를 실시해 내년도 종자생산·방류품종 선정 및 방류물량 조절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라져 가는 토속 어종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해 모래무지 등 토속 어종 종자생산 기술을 연구하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물고기 생태교육도 추진해 나갈 것이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는 지속적으로 도내 하천에 토속 어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가축분뇨 악취를 저감하여 지역주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축산환경 개선 및 자원화 촉진에 기여하여 축산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예산 8천만원을 편성하여 올해 신규사업으로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사업은 고창부안축협 축산미생물연구소에서 특화된 기술로 만든 친환경 생균제를 부안군에서 50% 보조 지원하여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생물 환경처리제는 가축장 내 유입시 유해균 억제 및 유익균 증가로 설사예방과 소화작용에 기여하며, 다양한 항균물질을 생성하여 항균효과와 분뇨악취저감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주소를 둔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는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또는 고창부안축협 경제사업장에 방문하여 미생물 환경처리제를 먼저 구입하고 자부담 50%는 추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사업인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을 통해 축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중점적인 축산악취 관리로 지역주민과 축산업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성주군은 1월 28일 양봉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 봉군의 안정적인 회복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 후 꿀벌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을 지나 본격적인 양봉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봉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한국양봉협회 남양주시 박종규 지부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월동 후 봉군 점검 요령을 비롯해 월동 후 집중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예방 관리방법, 초기 대응요령 등을 다루었다. 양봉교육에 참석한 월항면 한 농가는 “월동 후 봉군관리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줘서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지 알 것 같다.”며 “병해충 예방과 초기 대응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올해 양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라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주택 413동, 소규모 창고․축사 등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68동 등 총 521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며, 총사업비 19억6천만으로 국비 9억8천만원과 군비 9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 금액은 주택당 최대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특히,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일 경우에는 지원의 폭이 더욱 확대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슬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드론을 앞세워 환경오염 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고도별 오염도 측정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비행 촬영으로 지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배출 행위까지 점검함으로써 환경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8곳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분야를 한 번에 점검하는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영세·신규 사업장과 환경법규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제공해 자율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새벽 시간대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 악취 상황실’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전국 1위 국가 어항인 국동항의 장기 방치 선박과 불법 적치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국동항은 수년간 다수의 장기 방치된 선박이 접안되어 어선 접안 공간이 부족해지는 등 어항 본래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또한 폐자재와 폐어구 등 각종 불법 적치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장기 방치 선박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2월까지 완료하고, 3월부터 자진 철거 및 이동 조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차례 현장 점검과 정비 조치를 실시했으나 실효성이 부족함에 따라 전수조사와 자진 계도기간을 거친 후 국동항 내 불법 적치물이나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 원상회복명령, 행정대집행 등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적치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국동항 내 확보된 야적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수년째 방치된 선박과 무단 적치물로 인해 어항 기능이 쇠퇴하고 미관이 저해되는 등 어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정비추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38억 원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지난해 보급실적(4,305대)와 비교해 82%나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개인)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 원,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올해 신설된 전기승합 소형 최대 2,700만원, 어린이통합용 차량(소형)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며 생애 첫차 구매자나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지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 신설되는 전환지원금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전기차(승용·화물) 구매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는 2월 초부터 시군에서 추진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후 분류 과정을 거쳐 폐비닐류를 선별한 뒤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처리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각 처리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감축하고 재활용 비중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광객 급증으로 폐기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극성수기 폐기물 처리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설 설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년 수도권, 2030년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과 맞물려 다른 지자체의 관심과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는 시설 운영 방식 변경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볼링공과 벽돌, 폐타이어, 금속류 등 파쇄가 어려운 폐기물은 종량제 마대로 분리배출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호반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27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기반 사회공헌과 서울시 정원 도시 정책을 연결해, 박람회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공간을 서울숲에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이 가진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실천을 정원이라는 공공 공간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호반건설은 ‘자연과 사람의 조화’라는 기업의 가치를 담아 쉼터 시설과 녹색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을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주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 주제는 ‘공존의 미학’으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의 기업 철학을 공유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고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을 선발해 피해방지단 구성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정읍경찰서와 합동으로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ASF의 주요 전파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라니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사용 금지지역인 국립공원을 비롯해 인가나 축사로부터 100m 이내인 지역을 제외하고 안전하게 포획 활동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펼쳐 ASF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포획 활동을 통해 멧돼지 339마리와 고라니 1312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농작물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올해 품종별 사과 꽃눈분화율 차이가 크다며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올해 사과원 주산지 꽃눈분화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로’는 78%로 평년(68%)보다 10% 높았고, ‘후지’는 53%로 평년(60%)보다 7% 낮게 나타났다.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꽃눈분화가 잘 이루어졌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꽃눈분화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꽃눈분화율은 영양생장 단계에서 생식생장(꽃·열매)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겨울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이다. 꽃눈분화율이 65% 이상이면 강한 가지치기를 해야 하고, 60% 미만이면 열매 가지를 충분히 남겨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한해 사과 과원 관리의 첫걸음은 겨울 가지치기”라며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꽃눈분화율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가지치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관내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 4종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3종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품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 자원, 공간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여야 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14명으로 가락오광대 탈 제작 및 전승사업, 전통공예 기술 전승 및 상품제작 사업, 폐현수막 이용 재활용품 수거마대 제작,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여성결혼이민자 직장 체험연수 사업 총 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주 5일, 일 6시간 근무를 하며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3월 4일경 개별 통보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사업비는 294억원으로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전기승합차(개인) 5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보급한다. 이 중 1차로 오는 1월 26일부터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지원한다. 나머지 물량은 오는 7월에 보급할 예정이다. 26년도에는 보조금 매칭비율 일원화로 작년과 비교하여 보조금 지원단가가 대폭 축소하였는데,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은 최대 14,950만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김해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관 등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