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열었다. 도는 18일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민간 넘어 지자체 최초로 전북 지정 조달청의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트렌드에 밝은 민간 전문가의 안목으로 현장의 혁신 제품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제도다. 그동안 조달청은 직접 VC, AC 등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카우터로 지정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에서 직접 지역의 스타트업을 공공조달 품목에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도가 지난해부터 도청,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온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이 모멘텀이 됐다. 전북이 발굴하고 조달청이 확산하는 ‘K-혁신 하이패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혁신제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0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예천군은 18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사과(심화반)'’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기초과정과 차별화된 심화과정으로, 사과 생육 단계에 맞춘 이론·실습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과정으로 ▲전정 및 수형 관리 ▲결실 및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착색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관내 과원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과 선도농가 벤치마킹, 다축 재배 시스템 및 저탄소 사과 생산 교육을 포함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사과 재배 전 주기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와 예천 사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포스텍)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국가연구소(NRL 2.0))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 지역 R·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 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 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역 R·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제단체와 손을 맞잡는다. 속초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미디어센터와 관내 경제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강원중소기업설악융합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지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자영업자연합회 속초시지회, 속초시수출협회 등 8개 경제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경제단체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회원 무료 가입 지원 ▲스튜디오·교육장 시설 무료 대관 ▲영상 촬영·편집 장비 무료 대여 ▲미디어 교육 강좌 무료 수강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협약과 함께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인 ‘천하제일 속초, 거상(巨商)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유망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별 지원 규모를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캐릭터·웹툰·애니메이션·음악·게임·실감콘텐츠(VR·AR 등) 등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8개 팀을 선정한다.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1,500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2026년 문경오미자대학 레벨업(Level Up)’ 입학식을 개최하고 문경 오미자 산업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오미자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지역 오미자 재배농가의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문경 오미자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재배면적 감소와 입학 수요 감소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정규 과정 대신 ‘시기별 재배기술 교육’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오미자는 문경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5%를 생산해 왔으나, 최근 이상기상과 고령화로 인해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오미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레벨업(Level Up)’과정으로 정규 교육을 재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올해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45시간)로, 선도 농가의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서는 교육 과정 안내와 더불어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