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4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국토부- 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예산협의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지역 간 격차 및 인구감소 해결 등을 위해서는 지방 중심 투자를 통한 전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발굴이 중요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27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각 지방정부가 발굴한 교통망 확충, 지역 생활환경 개선, 도시 공간정비 등 다양한 지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오늘 논의한 180여 건의 안건들은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며, 제도 개선이 수반되어야 하는 장기과제도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4월 22일 오전 11시 부산세관에서'2026년 국민 바로해결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고자, 기존의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하여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발족했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 전반에서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관세청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전의 심사위원,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규제합리화 및 적극행정 우수성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연말에 성과 평가를 실시하여 활동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 3월 국민과 기업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관세청 바로해결단(이하 ‘관바단’)'을 출범한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및 베코보드시에서 ‘포항-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및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우즈베키스탄에 포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에는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시티병원, 구산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동행했다. 이들은 의료상품 소개, 현지 여행사 및 에이전시와의 B2B 상담, 온라인 의료상담, 의료봉사 활동, 포항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베코보드 국립병원과 SHOX 국제의료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의료진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환자 송출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은 국가로, 척추·관절 치료, 건강검진, 재활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서비스 이용 고객 및 삼성스토어에서 장기할부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인 ‘삼성 AI구독 장기할부 광주은행BC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및 가전제품 구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AI 구독클럽 또는 장기할부 이용 시 매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스토어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거나 24/36개월 장기할부로 구매할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은 물론 매월 카드 전월실적에 따라 AI 구독 자동납부 또는 장기할부 이용 범위 내에서 기본 캐시백 금액에 6,000원을 추가하여 매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4/36개월 장기할부로 결제 시 삼성전자의 멤버십 정책에 따라 결제금액 구간별 삼성전자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이 카드의 특징은 삼성스토어 매장 방문 시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AI)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인센티브)을 안내한다. 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업단지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 조성 행정절차의 적기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의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추진 ▲제3·서대구·검단산단을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옛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운영 ▲산업단지 재해예방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산단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 2026년산 물김 생산이 다시 한번 역대 최대 위판고를 달성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4월 19일 송지 어란위판장을 마지막으로 2026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가운데 올해 해남군은 물김 7만 7,192톤을 생산, 1,545억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생산량은 7%(6,799톤) 감소했으나, 금액으로는 27%(315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해남을 비롯해 고흥, 진도 등 전남 주요 물김량이 2025년산에 비해 7~13% 가량 줄어들었고, 이로인해 포대당 평균 가격이 22만원 이상으로 형성된 점이 최대 위판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전국 김 수출이 11.3억 달러(약 1조 6,000억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도 원물인 물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 2025년 1월 홍수 출하로 물김 가격이 급락한 사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어업인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무면허지 시설 금지 홍보와 과잉생산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협역을 강화하는 등 적정량의 김 양식 시설을 유지하고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 산업의 품질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굿스파(GOOD SPA)’ 인증제도를 통해 우수 스파 제품에 대한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굿스파(GOOD SPA)’ 인증은 스파 관련 제품·서비스·워터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국내 유일의 온천 전문기관인 진흥원이 주관하고 굿스파인증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는 스마트 바스 헬스케어 장비 제조 기업인 ㈜코어무브먼트의 EMS 욕조 ‘EMSSPA Ⅰ MAX’가 굿스파 제품 부문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전기근육자극(EMS) 기술을 수중 환경에 적용한 장비로, 진흥원은 안전성, 효과성, 내구성, 사용 편의성, 친환경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부여했다. 진흥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수중 EMS 기술 기반 헬스케어 제품이 스파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서비스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시니어 케어 및 재활 분야에서 스파 기반 헬스케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 헬스케어와 바이오산업의 실용적 연구개발 및 산업적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및 바이오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양 산업의 융복합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및 산업적 활용 ▲학술·기술정보의 활발한 교류 ▲평생 교육 및 전문 인재 양성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스파·헬스케어 특화 기술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노하우가 결합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서비스 모델 창출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의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와 헬스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I·ICT R&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원자력계 최대 행사로 국내 ․ 외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함께 모여 원자력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2026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됐다. 올해 41회를 맞이하는 연차대회는 한국 원자력산업 협회(회장 김회천)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기후 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태평양연안국 원자력 학술회의(콘퍼런스)(PBNC)를 우리나라가 14년 만에 유치하는 데 성공함에 따라, 연차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규모 있고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국제적 과제와 함께 인공지능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자력의 전략적 역할을 조명하고자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원자력(Nuclear Energy for an AI-powered World)’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간 중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 등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DRB동일(대표 조현민)과 인텔리안테크(대표 성상엽)와 함께, 제주 전략산업 우주항공 분야의 확산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RB동일, ▲인텔리안테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각 기업의 자사 사업 영역과 연계된 기술 과제를 제시하며 협업 스타트업을 찾는다. 주요 모집분야를 살펴보면, DRB동일은 ▲고무 기반 극한환경 부품 기술 ▲극한환경 대응 첨단소재 ▲우주 및 해양 탐사 시스템 ▲유인 탐사 및 생명유지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위성통신 기반 확장 ▲당사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율과제를 통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