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전남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3일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지난 20-21일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와 함평군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전남지역 한여농 회원 약 900명이 참여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농업 현장 안전 실천, 저탄소 농업, 농작업기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 전시와 회원 작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지역 축제에서 판매해온 황박이빵의 무료 시식 행사를 이번 행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매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여농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농업을 지켜왔고, 이제는 지역을 지키는 주체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과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6일과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 소상공인 종합박람회인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공간인 ‘성장보탬관’에서는 재단 내 25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의 일대일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보증 상품과 경영 지원 사업을 추천하며, 현장에서 즉시 신청까지 가능하다. 특히 19일 출시된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도 현장에서 상담·접수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신한은행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 공간으로, G밸리 창업복지센터(금천구 가산동) 6~10층에 위치해 있다.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소형실 49개, 대형실 8개)와 세미나실, 공용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춰 초기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입주 기업 모집 규모는 총 26개 내외로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기본 2년에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머물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사업 아이템 경쟁력, 기업경쟁력, 사업계획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2025년 경쟁률은 소형실 3:1, 대형실 16.3: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고, 김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시는 본격적인 '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23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박선종 전북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희망로드 프로젝트'중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제의 청년들이 단순히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부와 성장을 이루는 희망의 여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 중 3개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는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기업진단을 실시해 진단 결과에 따른 전담멘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모바일 거래 비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전자상거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e경남몰 입점 규정에 부합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e경남몰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필요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패키지 디자인, SNS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e경남몰은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및 판매 등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전자결제대행(PG) 수수료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월별 기획전과 함께 신규 입점 업체만을 위한 특별 할인 기획전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소상공인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성실 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동행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도는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출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성실 상환 인센티브 신설 등을 담은 개선안을 마련하고,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지원 중인 보증대출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이용자도 연체가 없을 경우, 증액된 한도 범위 내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출한도 상향’ 요구가 82.2%로 가장 높게 나타난 데 따른 조치다. 보증대출의 보증료율을 기존 2.9%에서 2.4%로 0.5%p 인하한다. 여기에 금융교육 이수 또는 복지멤버십 가입 시 0.5%p를 추가 인하해 최저 1.9%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체자·무소득자 대상 무보증 대출을 최초 만기일까지 정상 상환할 경우, 납부한 이자의 20%를 돌려주는 ‘페이백’ 제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조달청은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시 조속한 계약단가 조정 내용을 담은 '단가계약 계약단가 조정 지침'을 발표했다.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우수제품 단가계약 조달기업이 물가변동에 따른 가격조정을 요청하는 경우, ‘계약당시와 물가변동시점의 가격 산정방법이 동일해야 한다’는 조정 원칙에 예외기준을 만들어 기업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기로 했다. 조달청은 해당 지침을 중기중앙회 등 각종 협회와 단체 등에 안내하고, 구매업무책임관을 통해 본청 및 지방청 전 계약부서 계약담당자에게 전파하여 조달기업이 계약단가 조정 요청 시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조달청은 중동 상황 관련 비상점검체계를 가동하여 석유화학 및 유가 연동 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 및 공급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업계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점검 중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향후 중동 상황의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약담당자들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할 것”을 강조하며, “중동 상황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3일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고를 개시했다. 1기(21년), 2기(23년)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추진되는 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 및 혁신기관(연구소 등)을 공간적으로 집적하여 안정적, 장기적, 혁신적인 산업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1·2기 단지 지정 이후 단지 내 약 11.5조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었으며, 소부장 관련 15개 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에 앞서 지방정부의 사업 계획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두 달간 ‘예비검토제’를 시행했다. 총 6차례 예비검토위원회를 운영하여 12개 시·도의 21개 계획서를 검토했으며, △앵커기업 역할 △타겟 품목 △투자 계획 등 주요 평가 요소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산업부는 차주 개최 예정인 3기 특화단지 사업설명회에서, 예비검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컨설팅 사항을 지방정부에 공유할 예정이다. 산업부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예비검토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향한 지방정부의 높은 관심과 준비 상황을 확인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됐으며,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또한,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도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도·소매 업종의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 등의 사용처도 추가했다. 비즈플러스카드의 주요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은 보증서 발급에 대한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한다. 대신, 작년과 달리 최대 5년 동안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비즈플러스카드 보증 신청은 3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에서 육성하는 농업인 단체인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가 지난 6일 관내 버섯 재배농장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도시민 22명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텃밭과 농장에서 손쉽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실용적이고 유익했다”며 “가을에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것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을 마련해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