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9일 제주시 통장협의회와 함께 제주시청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통장 3명에 대한 제주시장 표창을 전달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직접 표창패를 수여하며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며,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민들의 공감과 동참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북페어 2026’에 참여할 참가팀을 모집한다. ‘제주북페어’는 전국의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과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 주제도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와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 탐라도서관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 서점 등을 대상으로 종이책 1권 이상 제작 또는 판매하며 행사 기간 2일 모두 참여가 가능한 200팀을 모집한다. 모집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3월 초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제주북페어 2026’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제주북페어 인스타그램 상단 프로필 링크에 접속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제주북페어를 통해 국내·외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이 시민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판계의 다양한 책문화 흐름을 파악하고 소통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를 위해 2월 6일 오후 1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안내 및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본격적인 근로에 앞서 고용주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전반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및 임금 지급 방법 ▲근로시간 및 농업분야 특례 규정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으로,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 조건과 고용주 준수사항을 철저히 안내함으로써, 인권 침해 없는 올바른 고용 문화가 지역 농가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안전한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뢰도 높은 학습공동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에 등록된 22개 동아리에 대한 정비와 함께 신규 평생학습동아리로 모집한다.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대상은 제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로, 등록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등록된 동아리는 제주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평생학습대회, 성과공유회, 재능나눔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동아리 인지도 제고와 지역 내 학습공동체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아리 등록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신규 동아리를 추가로 등록·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지역 내 학습 동아리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평생학습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동아리 등록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하며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생성된 지적(地籍) 영구보존문서에 대한 전산화 구축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훼손과 위·변조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과 밀접한 토지 관련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토지이동결의서·측량결과도 등 총 3만 7,500여 면을 전산화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해 보존·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토지이동 관련 서류와 측량결과도 등 지적 영구보존문서로 분류된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전산화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154만여 면을 전산·관리하고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동 연혁 등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2026년 상반기 중 지상부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문화광장(9,056㎡) ▲지하주차장(128면) ▲시민문화홀(343㎡) 조성을 비롯해 ▲분수대 설치 및 ▲도시숲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귀포시는 단계별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2024년까지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마쳤으며, 2025년 6월 주변 도로 정비를 끝으로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우선 개방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2025년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분수대 추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설 확충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광장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에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업소의 현재 영업주나 건물주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신청업소 중 15곳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노후 또는 파손이 경미한 경우 ▲실제 영업 중이거나 철거에 필요한 장비 진출입이 불가능한 경우 ▲작업자가 철거 수행 시 현저한 위험이 초래되는 경우 ▲간판철거 후 과도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불량 간판 개선과 정비를 위해 道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준비한 이번 축제는 새해 소원빌기,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꽉 차올라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라 불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참맛을 제대로 알릴 예정이다. 축제장은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열어 축제장의 흥을 돋을 전망이다. 그리고 회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구성되어 차 안에서 편리하게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채로운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바속촉의 ‘부시리탕수육’ ▲든든한 한끼 ‘부시리 회덮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도로의 안전한 도로환경 및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 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올해 3개 노선에 사업비 31억 원 투자하여 공사를 추진하고, 영어교육도시(NLCS제주)와 지방도1121호선(서광서리 마을운동장)을 연결하는 구억~서광간(구서선) 농어촌도로 317호선은 10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보상 노선인 사계~서광간 시도21호선 확포장사업 등 3개 노선은 15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로 폭이 협소하여 차량 교행이 어렵고, 우천 시 도로가 침수되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하모~상모간 농어촌도로 106호선에 1억 원을 투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지방채 36억 원을 포함한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시민 생활과 밀착된 수도검침 업무를 복지 안전망과 결합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동지역 수도검침원 18명이, 2월부터 본격적인 복지 안전망 강화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수도검침원들은 매달 가가호호 방문하는 업무 특성을 활용해 수도 사용량의 급격한 변동 등 이상 징후나 장기 우편물 방치 여부 등을 세심히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검침원들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로부터 위기가구 발굴 요령 및 신고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미 마쳤으며, 검침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해당 주민센터로 신고하여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서간 협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히 해소하고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봉윤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생활 밀착형 검침 업무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요실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요실금 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방광에서 소변이 새어나와 사회적 또는 위생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비교적 많이 발생하고 노화, 출산, 수술후유증, 만성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심리적 위축과 사회활동 제한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치료비 부담과 정보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인의 사회적 참여를 제한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높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 대상으로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사유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요실금 진단자 중 만60세 이상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이며, 요실금 관련 검사, 약물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이 28일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Local Government Innovation Index))’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WF지자체혁신지수’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현안 진단과 해결 능력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의 지속가능성 등 10대 부문 다수 세부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다. 제주시는 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주요하게 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안내(지침)’ 주요 개정 사항 및 감사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해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변경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각종 기준과 업무처리 절차를 읍·면·동 실무진이 신속히 숙지하고, 현장 행정에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해 변경된 중위소득 기준, 급여별 지원 확대 등 핵심 개정사항을 중점 안내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Q&A 시간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최근 5년간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업무 처리의 정확성 제고를 강조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복지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에게 가장 중요한 행정 서비스 중 하나로, 실무자 여러분의 책임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청소년수련시설은 27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청소년 문화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담당자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개최 예정인 ‘청소년 문화 행사’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실무자 18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체험 부스 운영 ▲청소년 동아리 공연 활성화 ▲지역사회 문화자원 연계 등이 집중 논의됐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은 ‘제주청소년 문화 행사 열려라 YAP’은 청소년수련시설의 홍보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이끄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장을 마련해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3,600만 원 상당의 위문품(탐나는전)을 1월 29일 제주시에 기탁했다. 제주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제주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은정 본부장과 양용진 과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 등으로 명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돌봄 현장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문품은 제주시 사회복지시설 10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농협은행 제주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