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매니저 Tea-Talk’를 열고,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공감·경청·협력’을 주제로, 정해진 발표나 형식 없이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 학습자 관리, 학습공간 발굴 등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별자리학습공간, 하남시민대학 등 하남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현장 목소리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제안 ▲일상 속에서 체감한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시는 관내 기업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민원 처리 단계 확인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2021년부터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 ‘기업SOS넷’은 경기도 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기업 자금 지원, 기업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인허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사회적경제기업네트워크는 지난 3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여주시사회적경제기업네트워크에 소속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기업상품을 판매한 뒤 그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환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중앙동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네트워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여주시사회적경제기업네트워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사회적경제기업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주체 간 연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오문섭·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의 특색과 시민의 희망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선언 버튼 세레머니와 레이저 퍼포먼스, 치어리딩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접읍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의 현장 중심 학습과 자치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타 지역 우수 자치활동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높이고, 분과별 연간계획 수립을 통해 자치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고자 했다. 첫째 날에는 광주 풍암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담양군으로 이동해 숙소에 도착한 뒤 지역 특색이 담긴 식사를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담양리조트에서 세미나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분과별로 자치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담양 죽녹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김영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개개인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제2기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기본 정신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 자치 실현을 위한 분과 체계 정비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위원 간 공감대 형성과 공동의 비전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개념 △위원의 역할 △분과 활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과 분과장 선출을 통해 향후 2년간 자치 활동의 조직 기반을 갖췄다.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속해 수동면의 발전을 이끄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 81묶음(1묶음 30개입)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에 감사 뜻을 전한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계약 체결 후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가 관내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금지광고물 법령해석’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에 따라 위 내용에 해당하는 현수막 게시 주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를 통지했으며, 기한 내 이행되지 않은 건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혐오·비방성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체계적 정비에 더욱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과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활용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분별하게 게시된 광고물과 현수막은 시민의 정서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과 질서를 해친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올바른 공공질서 확립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1일 화도읍 소재 퍼렉스 볼링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관내 볼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링 종목을 통해 지역 체육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원했다. 대회에는 관내 40개 팀 12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호 남양주시볼링협회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개회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 대회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경기는 조별 예선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고, 가족과 동호인의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교육재단은 29일 하남시청에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하남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과 캠퍼스투어 운영을 위한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하남도시공사는 매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하남교육재단에 장학금 및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캠퍼스 투어 운영을 기탁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철규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폭넓은 진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정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하남교육재단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하남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교육재단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사업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하남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