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육군 제23경비여단 등 관내 8개 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에도 경계근무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위문금 전달과 함께 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산등록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재산등록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성실한 신고문화를 정착시켜 올바른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산등록 기준과 놓치기 쉬운 핵심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심사 과정에서 주로 지적된 실수 사례를 공유하며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시스템 조작이 낯선 공직자들이 단순한 기재 누락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직윤리시스템 활용법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교육했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정확하고 정직한 재산 신고를 통해 강릉시 공직자들이 더욱 당당하고 공정하게 직무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병오년 새해 “2026 위촌리 도배례”행사가 (사)위촌리대동계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성산면 소목길 194)에서 개최된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강릉의 대표적인 행사로, 마을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웃어른에게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는 전통예절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촌장 가마 행차, 장학금 전달식, 도배례(합동세배식) 순으로 이루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 공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세대간 소통과 공동체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위촌리대동계 엄명섭 회장은“도배례는 개인의 세배를넘어,공동체 전체가 어른을 공경하고 서로를 잇는 마음을 나누는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특히 어른을 공경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위촌리 도배례는 강릉시가 지켜온 공동체 예(禮) 문화의 상징”이라며, “전통 의례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는 문화예술 활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강릉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과 아이디어 발전을 돕는 전문 워크숍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획 아이디어 사전 제출 ▲기획서 진단 ▲기획서 작성 특강 ▲일대일 멘토링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문화예술 기획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조화된 작성법과 기획 논리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존 기획서를 업사이클링(재구성·재탄생)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부터 9시까지 시나미 플랫폼(임영로155번길 18)에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 강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복지향상을 위해 ‘임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임업인 수당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강릉시에 계속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지원금액은 가구별 연 1회 70만 원이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관·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특히 여성임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11일 홍제정수장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사고 긴급복구 체계 점검과 2026년 주요행사 대응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6.5.~6.12.)와 강릉ITS 세계총회(10.19.~10.23.) 등 주요 국제행사 기간의 안정적인 급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긴급보수공사 운영 방향과 주요행사 대비 협조사항,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대행업체 대표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제시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참고해 운영 절차와 지원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선 상수도과장은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2026년 주요행사에 대비해 사전 누수탐사 등 점검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강동면에 조성한 ‘남부권 희망하우스’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3-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숙박시설 12동으로 조성되어 지난 4일(수)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숙박업 영업신고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 건축과에서 발주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임시 주거용 모듈러 주택 12동과 내부 가전제품을 기부받아 조성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을 구축했으며,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되며, 평상시에는 숙박시설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희망하우스 조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비수기 및 유휴 기간에도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균 건축과장은 “남부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투명하고 열린 행정운영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사전 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보 접근성과 정확성, 투명성 등을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사전정보공표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신규 공표 대상 목록을 발굴하고자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인 88.35점을 웃도는 90.01점을 획득했다. 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성과는 강릉시 전 공직자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정보공개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강릉시립박물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윷놀이·투호·고리던지기·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등 오죽헌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설 당일인 17일에는 오죽헌 및 야외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율곡기념관·강릉화폐전시관·강릉시립박물관·율곡인성교육관·한복체험관 등 실내시설은 휴관한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설 연휴에 오죽헌을 방문해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문화를 배우고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신설된‘방내2리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에는 내과·치과·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회에 걸쳐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방문하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동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노인성·만성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동주치의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최근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관광객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시설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현·사천 유원지 2개소를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 유원지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오락·휴양시설로, 유희시설과 휴양시설, 편익시설, 특수시설, 녹지 등을 포함해 조성될 계획이다. 안현유원지 조성사업은 안현동 466번지 일원 188,998㎡ 부지에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난해 8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준비단계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숲속놀이터, 실내테마놀이터, 숲속광장, 스테이 등 체험과 휴양이 공존하는 복합유원지로 단계별로 조성되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우선 2027년까지는 아트스페이스, 웰컴센터, 휴양시설인 스테이 등 핵심 건축공사를 대부분 완료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수준 높은 전시문화와 고품격 휴양을 동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 집결하여 제28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대원과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집결지인 샘마루 공원을 기점으로 기업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역 순찰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시는 원주시 내에서도 학령기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과정인 ‘고성별빛학당’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강좌만 개설하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명리학, 슬기로운 AI 활용법,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 뷰티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강좌와 신규 강좌를 포함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각 과정은 16차시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살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이 전통시장 전반의 활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소통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11일 오전에는 강릉 중앙·성남시장에서 민관 합동 장보기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무),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순규), 한국여성소비자연합강릉지회(회장 심은섭) 등 유관 단체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누빌 예정이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오후에는 동해안 최대 수산물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도·시 관계자 200여 명은 수산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