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1:1) 성장전략 상담(멘토링)과 상품 개발·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최대 2천만 원),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선정기업(2024~2025년)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그린리본(브런치) ▲농업회사법인 리큐랩(막걸리) ▲댄스팜코퍼레이션(발레의류) ▲더블헬스케어(두부미숫가루) ▲바비조아(저당효소현미) ▲부산약콩밀면(밀면) ▲양가손만두(얇은피 손만두) ▲차애전할매칼국수(칼국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기념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부서)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소방·교육청·부산관광공사·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 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WHC 행사와 하계 휴가철이 맞물려 벡스코 일대 관광수요 증가 및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AI)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AI)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AI) 컨설팅을 착수하여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하여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담을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시설·장비·인력),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과학적 호기심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네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일상을 살아내는 힘’을 주제로, 일상 속 소소한 기쁨과 기록의 가치를 담은 도서 1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책장에 핀 과학의 온도'를 주제로,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책을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꽃과 자연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 테라피스트인 ‘아나 예나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따스한 봄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자료실별로 마련된 큐레이션 도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6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with 도서관 주간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학교 출판사, 산지니 출판사,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그림책 원화를 소개해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도서관 주간과 연계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나의 개 보드리’(헤디 프리드 글, 스티나 비르센 그림), ‘숨고 싶은 아이’(호세리네 뻬레즈 가야르도 글·그림),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등 여러 나라의 그림책 원화를 선보인다. 또한 세계 전통 옷 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팝업도서관인 ‘내 마음속 도서관’을 운영한다. 팝업 도서관 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령의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실제 차량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 차량이 15km/h 이하로 주행(전진 또는 후진 중) 중일 때 가속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RPM)가 4,500에 도달 시에 가속을 제어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한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은 운행 시간이 길고 고령 운수종사자 비율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행하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총 200대의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한밭대로와 계룡로의 우회 기능을 수행하고, 유성대로를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타당성 평가 용역은 사업 대상지 일원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 제출 및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6년 2월 최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일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홍가시와 산수유 등 11종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산세베리아 등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8종 7천여 본의 식물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장소인 장동문화공원은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향후 계족산 황톳길 및 맨발축제와 연계한 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보호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며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민의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일반인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넷째주 목요일마다 기술원 내 생활원예관에서 △반려식물 관리 기초교육 △화분 분갈이 상담 △센터피스 제작 △테라리움 제작 등 체험 중심의 생활원예 교육을 제공한다. 반려식물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관리요령과 분갈이 활동을 포함한 입문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원예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신청은 매월 첫 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도민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의 20%는 전화 접수로 별도 운영한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42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풍수해 안전망 사업 16억 5000만원, 빗물받이 정비사업 25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풍수해 안전망 사업대상지 20곳 중 절반 이상인 13곳(65%)을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하는 등 관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위험 요소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도와 시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배수 취약지역 △사면 및 빗물받이 등을 중심으로 실시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도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가 가능해졌다”며 “우기 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통합형 공모’에 홍성군이 전국 유일 선정돼 국비 84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홍성군 금마면 부평리 일대로, 국도21호선이 지나고 홍성역 및 내포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다. 총 120억 원을 투입해 거점지 조성과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다. 홍성군 금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은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크게 △생활거점 △활력거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생활거점은 70년 만에 이전하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주민에게 문화·건강·행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생활문화동·건강관리동·주민자치동을 구축할 예정이며, 주요 공간으로 노년층(시니어)·영유아·아동 돌봄공간, 치유건강실, 체력단련실, 빨래방, 공유 부엌 등을 마련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과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산 공동 사용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실천을 통해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수련원은 청렴 문구와 기관 로고가 인쇄된 우산(비‧햇빛 차단 기능)을 학생수영장 입구 우산 거치대에 비치해 이용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우산은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양심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공공물품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산의 분실 및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한 생활형 청렴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 이해 진을 위해 2026학년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환경 놀이터'는 기후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매월 첫째주부터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시관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하에 회차별 약 20명 내외가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자유관람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 '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체험하는 '숲 놀이',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가 진행되며,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 중심 교육‧보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유아의 기초체력과 인성‧창의성 성장을 지원하는 '몸 근육, 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다문화 유아의 언어‧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교직원의 공동연구와 실천을 위한 '다보듬 학습공동체' ▲0~2세 영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설명회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사업별 신청 절차를 거쳐 참여하게 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