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매월 발간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이 월별 골목경기 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과 경영애로, 자금 활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를 다양한 항목으로 진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보는 소상공인의 업종·업력·연령별 매출·소득과 세부 업종별 경영애로 및 자금 활용 분석을 새롭게 추가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3월호를 25일 발표했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골목경기 동향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보가 매월 발표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은 서울신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상공인 경영진단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는 경쟁심화가 6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재료비 상승(22.3%), 대출상환 이자부담(5.1%), 인건비 상승(4.7%)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은 중식 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단기 외국 인력을 투입하는 제도다. 시는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개 경로를 통해 인력을 도입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가나 농업법인이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적정한 숙소 제공과 임금체불 보증·농업인 안전·상해보험 등 3대 의무보험 가입도 필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고용을 원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70세 이상 고령농, 미취학 아동 양육 농가, 다자녀·장애인 농가 등에 대해 고용 인원을 최대 12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으로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가을 이어진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면서 농가의 철저한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육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꼽았다.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먼저 탈망, 수선 과정을 통해 건전한 종자를 골라내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종자 품질 차이가 큰 만큼 초기 관리의 작은 차이가 수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종자소독 절차인 온탕소독과 약제소독도 각각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 온탕소독은 건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넣은 뒤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이며 약제소독은 30∼32℃ 조건에서 1∼2일 처리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발아율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파종량을 10% 늘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소독과 침종, 최아, 온도관리 등 기본 절차를 꼼꼼히 지킨다면 육묘 실패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가채종 벼 종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관내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본부와 세종경찰청 등 유관기관 6곳이 참석해 기관․부서별 주요 대처사항 발표, 기관간 협업사항 논의,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특히 훈련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청 정남쪽 5㎞ 지점에 규모 5.8 진도 7 지진이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이 우리시 지역에 발생빈도는 적지만 전국에 매년 100여차례 발생되고 있고 사전에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대응훈련을 통해 반복 숙달이 중요하다”며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종사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통계다. 세종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조사관리요원과 조사원 등 총 91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와 조사표 작성, 조사관리 등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세종시청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고용현황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이번 지원사업은 ▲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기업이 직접 제안한 품질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제를 지원하며, 5개 기업을 선정해 총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현안 등의 해결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지원하며, 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은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온라인 판매처에 게시할 제품 상세페이지의 제작을 지원한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지난 2월, 청주시 가덕면에서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열린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수원 내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개방은 그동안 공무원 교육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되는 도서실은 인문·사회·과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만 1천여 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열람 환경과 함께 자율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평일 09:00~18:00까지 운영된다. 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생과 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역할 보완 및 평생교육 공간 확대 효과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5년간 지역별 기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시기를 예측한 결과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과 ‘후지’ 품종의 경우 북부권(충주·음성)은 4.18일~4.24일, 중부권(청주) 4.14일~4.20일, 남부권(보은·영동) 4.15일~4.21일로 예상됐다. 전년에 비해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나타났다. 배 ‘신고’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10일~4.16일, 남부권 4.10일~4.17일로, 전년보다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6일, 남부권은 7일 빨라질 전망이다. 복숭아 ‘천중도백도’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9일 ~4.15일, 남부권 4.9일~4.17일로, 전년 대비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7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사과, 배, 복숭아 모두 최대 7일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경우, 갑작스러운 서리나 저온 등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생활안전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외국인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6개 언어로 2,000부가 제작됐다. 주요 내용에는 △생활쓰레기 처리, △지방세 안내, △자동차 등록, △건강보험 가입, △아이보육정보, △유학생활 안내, △안전 정보, △외국인 지원제도 안내 등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취약계층인 외국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외국인용 재난안전앱(Emergency Ready App),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수록했으며, 시군별 종합병원 및 응급실 현황을 함께 담아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유관기관 포털사이트를 QR코드로 연결해 모바일로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더불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다누리 지원포털 및 콜센터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방역 인력 부족에 따른 동물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성 가축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을 투입한다. 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사혁신처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재난성 가축전염병 방역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에 따른 성과다. 이번 사업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여 증가하는 방역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정년퇴직한 수의인력 2명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자는 전염병검사 시료채취, 임상예찰, 방역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인력 모집은 4월 10일까지고 근무 기간은 오는 5월부터다. 이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반복 발생하면서 방역 업무는 크게 증가했으나, 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직 공무원 인력 상시 결원으로 가축방역관이 부족함에 따른 대응책이다. 한편, 충북도는 수의사의 동물병원 근무 선호 현상 등으로 매년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자연학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비 과정도 마쳤다. 우선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신규 설치했으며,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누구나 안심하고 숲을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호흡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숲속 임간교실을 조성했으며, 수목 가지치기와 환경 정비를 통해 한결 쾌적한 경관을 갖추었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야외시설 개방에 그치지 않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돔 구조물을 활용한 실내 체험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야외시설 개방을 기점으로 자연학습원의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창출을 돕는다. 선정된 6개 기업은 기능성 원료 및 신제형 개발, 소재 표준화, 효능 평가, 시제품 완성을 위한 공정 개선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사업’은 기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 기업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기술 이전(특허 도입), 인허가 및 인증 획득,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이 됐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개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통 방식의 성년의식(관례·계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등)이 진행되며, 이후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2007년생 청년 남녀 각 10명, 총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 참가자는 성년례의 주인공으로서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성년의식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전통문화 및 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67개 신기술)가 참여하여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여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 '건설신기술 개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및 관계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역대 최다인 총 33개 기관이 집결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설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행사인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와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정부 산하기관인 부산항만공사,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채용설명회(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