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16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균형발전단장이 주재했으며, 도내 각 시군 총괄과장과 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중앙부처 지원사업과는 별도로,'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편성해 추진하는 도 자체사업이다. 7개 분야 14개 선정 지표에 따른 표준화 점수 평가 결과 낙후도 70% 이상인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산업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단순 시설물 건립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지 복구 상황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청군과 합천군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14일 산청군을 찾아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복구 공정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16일에는 합천군 산불대응센터와 임차헬기 계류장, 산불 피해지 복구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체계와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초기 대응 태세와 피해지 복구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훼손된 산림을 회보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도는 산불 경보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20일~5월15일)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시군의 자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19일부터 23일까지 도 산림관리과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농부산물 관리 실태, 산불 예방 홍보,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총 12개 분야 36개 항목이다. 도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증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열적 재활용에 치중된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분야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열분해 원료 실증 과제이다. 현재 열분해 시설에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 주로 반입되며,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은 수거체계 미비, 처리비용 등의 문제로 대부분 열적 재활용 되어왔다. 이에 사업장 발생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원료로 용이하게 사용하도록 실증 기간동안 폐기물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재활용 공정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2025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분석한 결과, 총 3,12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284명(사망 60명, 부상 224명), 재산피해는 약 1조 1,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타나났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91건(6.5%)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 800억원(1283.2%)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작년 3월 의성에서부터 시작된 ‘경북 초대형산불’에 의한 피해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서 785건(25%), 야외 및 도로에서 830건(27%), 산업시설인 공장 및 창고에서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에서 470건(15%), 기타 537건(17%)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401건(44.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또한, 미상의 원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218건(6.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시군 토지관리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수수료) 지원사업’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가 2025년 1월 1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경상북도에 소재한 1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임대차(전‧월세)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 이전에 소요되는 주택 중개보수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주택이 소재한 시‧군‧구 부동산 담당 부서를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중개수수료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천 김밥축제(10.23.~25.)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고 문화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축제에는 포항 국제불빛축제(11.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4년 1월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은 인구 위기 대응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경북도의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모델은 타 지자체와 기업 등 민간단체로 확대됐고 2024년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됐으며,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레임워크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도 작년과 비교해 개선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건수도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024년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기회조차 없다”라는 절박함으로 저출생과 전쟁에 나섰던 경북도는 2025년 6대 분야 150대 과제로 정책을 보강하고 예산도 1.8배 늘어난 3,600억 원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강력하게 속도전을 펼쳤다. ' 2025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주요 경과 ' ❶ 저출생과 전쟁 시즌2 브리핑(2025.3.6.) 2024년 100대 과제를 빠르게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및 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선정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기관에는 시범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비와 전문 기술지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은 부산시에 주소와 경작지(사업장)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며 시범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가 강한 농업인(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필수) 또는 단체(기관)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해 이뤄지며, ▲사업계획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효과 및 향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약 4년 만의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개최됨이 예정됨에 따라, 시내 숙박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막기 위해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접수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가지요금 큐알(QR) 신고' 시스템은 국내외 관광객이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바가지요금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고 내용은 한국관광공사(1330)를 통해 소관 기관(관할 지자체, 유관기관 등)으로 전달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시 누리집 알림 배너로도 게재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큐알(QR)코드 홍보 스티커와 포스터를 배부했으며, 구·군과 (사)부산광역시관광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부터는 온라인으로 신고된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시와 구·군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도 관광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구·군이 수시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며, 부당요금징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방향 아래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191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44억 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10억 원 등 14개 사업에 528억 원을 들여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선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 116억 원, 퇴비 부숙 촉진 26억 원,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16억 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75억 원, 퇴·액비 자원화 67억 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구축 65억 원 등 15개 사업에 421억 원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한다.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학교 내 독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북클럽 구성은 인원 수나 직종 등 제약이 없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1종당 최대 10권) 총 660권으로,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의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북클럽 도서 지원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의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자료인 '함께하는 습펀지 북' 1만 3천 부를 발간해 1월 중 도내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자연스러운 전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가 연계해 유아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으로, 2025학년도에 시범유치원 89곳을 운영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유아가 일상 속에서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현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의 습관 형성이 초등학교 적응으로 이어지도록 '함께하는 습펀지 북'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주제로, 유아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별이‧송이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기간에 맞춰 교사들이 현장에서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도 인문독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학교독서교육지원 ▲책으로 북(Book)돋움 ▲야간문화 ▲체험동화마을 ▲예술로놀이터 ▲인문독서 ▲수리과학코딩 ▲문화예술 ▲학부모 평생교육 ▲중원교육도서관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수강생 관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강사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주말과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중원교육문화원 해당 부서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9일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