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헌신·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공훈의 정도에 따라 무성(無星), 은성(銀星), 금성(金星)으로 구분된다. 고(故) 이천조 상사는 1948년 12월 군에 입대했으며 3사단 1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우고 1955년 1월 상사로 제대해 은성(銀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故) 이천조 상사의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도범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총기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요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수렵인 5대 방역 지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지침 및 협조 사항 등을 설명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면허를 지닌 엽사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총기 사용이 수반되는 활동인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경영 추진 기반을 다졌다. 공사는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3대 전략 목표, 9대 전략과제, 15대 주요 지표로 구성된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실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동종기관 최초로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제작·도입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노동 존중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구축,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구권역(19개소)과 군위권역(1개소)에 설치된 총 20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자료를 수집한다. 오존 농도가 1곳이라도 환경기준(시간 평균 0.120ppm 이상)을 초과할 경우 즉시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전파할 방침이다. 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4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서산시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등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회장 : 김만석)에서 매년 천수만 독수리 도래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27일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위원과 서산버드랜드 직원 등 20여명은 부석면 창리 독수리 도래지역 정화활동을 통해 고라니 뼈와 쓰레기 등 250kg이 넘는 폐기물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 서식지에는 겨우내 서산버드랜드와 생태관광협의회에서 200여 마리의 고라니 폐사체 등을 먹이로 제공하여 뼈와 껍질이 산재해 있었고, 그동안의 강풍으로 인하여 많은 쓰레기가 농경지에 날아든 상황이었다.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독수리 먹이터의 청소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연례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장은 “지난 겨울 독수리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었다”며, “더 많은 철새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주민들의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746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활동 과정에서 취급(제조·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이며,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해당한다. 해당 사업장은 화학물질 취급량, 폐기물과 폐수에 포함되어 사업장 외부로 이동된 양 등 2025년 한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2026년 4월 30일까지 화관법민원24에 작성·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조사표 작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하여, 4월 3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K-테스트베드 연구·개발(R&D) 지원 분야’에 참여할 중소 생명공학(바이오)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테스트베드 사업’은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과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으로, 202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7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다. ‘K-테스트베드’ 운영기관들은 현재까지 1,489개 기반시설을 통해 821개 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해 왔다. 자원관은 이번 사업에서 연구·개발(R&D) 지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전국 중소 생명공학(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세포·미생물 기반 효능평가, 천연물 유효성분 분석, 연구장비 공동활용 등 자원관의 연구인력과 시설 R&D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기업은 자원관의 연구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기업 자체 연구개발 또는 자원관과의 공동 연구개발 형태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능성 소재의 효능을 객관적인 실험으로 확인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특실 2개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중 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정책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 장례문화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빈소를 이용하는 상주와 조문객에게 다회용 식기를 제공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보다 품격 있는 장례가 치러지도록 돕는다. 서울시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설 특성상 일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편으로, 매년 약 2,300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등 총 5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51개 빈소에 약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내동 106-1)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종, 총 960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6월까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대장균군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먹는물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한다. 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를 비롯해 12개 시군에 총 74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항목 등이 포함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후 시료를 재채취해 재검사를 실시하고, 적합 판정 시 다시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적(地籍)통계'를 3월 31일 공표한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시·도, 시·군·구)별, 지목(토지의 종류)별, 소유(개인, 국·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하여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1970년 최초 작성 된 후 1982년 1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지적통계가 작성된 이후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면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 토지 면적은 토지개발 사업과 공유수면 매립 등 신규등록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4.3배에 달하는 크기로,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으로 국토의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순서는 경북 18,428.2㎢(18.3%), 강원 16,831.2㎢(16.8%), 전남 12,364.3㎢(12.3%)으로 나타났다. 작은 순서로는 세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묵묵히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3월 27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제29회 영덕대게축제 행사장인 강구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인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울진산림항공관리소와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한 제29회 영덕대게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축제장과 인근 도로변을 순회하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행 중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봄철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예방 수칙과 산불 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토양오염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관리자에게 정기검사 등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며, 대상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을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시설(총용량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 제조 및 저장시설 등)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주유소, 호텔 등 총 113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양오염검사 이행 여부 ▲신고사항 일치 여부 ▲시설 유지·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2월 시설 관리자의 자율점검 강화를 위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 이는 행정기관의 현장 점검만으로 놓칠 수 있는 사항을 시설 관리자 스스로 점검해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크리스트로 ▲토양오염검사 및 변경신고 대상 확인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 ▲시설 노후화 및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토양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