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이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 체계와 주민참여 기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주민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전문 강사와 생성형 AI 등 보조 수단을 활용해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을 구체적으로 돕는다. 교육은 읍면별 권역별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등 공모 유형에 맞춘 주제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해 참여 계층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군민 제안 사업 공모는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목표 예산은 정책사업 15억 원, 지역사업 5억 원, 지역-계획사업 5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목표액에 미달하는 경우 분야별·대상별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정보공개 제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해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속초시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지표에서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8.35점보다 높은 92.45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고객관리를 체계화하고, 홈페이지에서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한편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속초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2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제10대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선규 신임 이사장은 강원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속초시 공원녹지과장과 도시안전국장을 역임한 도시·안전 분야 전문가다.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이 이사장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현장을 먼저 찾고, 시설 이용 시민과 근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별도 취임식 없이 공단 각 운영 사업장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선규 이사장은 관광·체육·환경·주차 등 공단이 맡는 주요 공공서비스 정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안전 최우선 원칙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시설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올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과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은 면접을 통해 20명씩 선발한다.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 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초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루 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은 정리수납, 병원동행, 노인인지 이해 등 실버케어 분야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하루 4시간 진행될 계획이다. 두 과정 모두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국비지원으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교통, 의료 대책 등 6개 분야 24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독거 어르신, 결식아동,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과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공사대금과 임금 체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 등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안정도 도모한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주요 관광지의 수용 태세를 정비하고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상습 정체 구역에는 교통지도 인력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지도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장기 가뭄에 따른 산불 발생에 대비해 공원과 산림휴양시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상황 관리 체계도 지속 유지한다. 수도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급수 차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급수체계도 상시 운영한다. 생활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속초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고혈압 예방 요리교실 ‘맛있는 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6일과 13일, 20일에 총 3회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선양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임윤지당 규방공예’와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캘리그라피)과 수요일(규방공예)에 진행되며, 제작한 작품은 12월 선양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씩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연계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 ‘휴머니타리안 북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성을 탐구하고, 인도주의적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쟁과 인간’을 주제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를 사전에 읽은 뒤 질문지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운영일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 함양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화사업인 ‘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 당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기관과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해 보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1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의 당면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책과제 △중대한 제도 및 시책 도입 △시장이 위원회에 요청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시정 각 분야에 적극 반영해 더 큰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지난 11일 원주시청을 찾아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400만 원 상당의 한돈 223㎏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사랑의 김장김치·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오형규 지부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각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들은 전시판매장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네오플램(주방용품), ㈜뉴랜드올네이처(화장품), 협동조합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케이디헬스케어(안마기) 등 지역 28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한편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개장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 로더, 지게차 등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 취득 과정에 대한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총 10기수,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3,600만 원이다. 1인당 교육비 36만 원 중 18만 원을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18만 원은 교육생이 부담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면허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북면) 또는 서부분소(주천면)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2일간 비합숙 과정으로 진행되며, 법정 이수 시간 12시간(이론 6시간·실습 6시간)을 모두 이수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별 총총 돌봄센터는 2월 11일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BMW코리아 미래재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11.5톤 트럭을 개조한 실험실 체험 차량과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아동들은 전기·수소자동차 등 다양한 장치를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속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 모두가 협력하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지은 센터장은 “아동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매개로 환경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신체·정서적 건강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명절 나눔행사 '나눔愛 나눔福'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직접 빚은 만두와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전달용 만두 6,000개를 정성껏 빚었다. 준비된 만두는 관내 302가구에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협의체 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