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강릉소방서에서, 폐기물처리업체 45개소를 대상으로 강릉소방서와 합동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발생한 10건의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강화된 화재예방 대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인식을 고취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화재 예방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폐기물처리업자의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폐기물처리업체의 화재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 분야는 ▲예방접종 ▲노동경감 지원 ▲복지바우처 ▲개인 농작업 환경개선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농작업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중인 여성농업인으로, 전업여성농업인 또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등이 우선 선정되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여성농업인, 도내 미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 약 103만㎡ 규모의 영동권 최대이자 강릉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개 권역에 12가지 테마 정원의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도심 공기 정화의 핵심축이 될 ‘도시바람길 숲’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10개소의 숲(연결숲·디딤확산숲)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도심권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중앙분리대 가로수길을 추가 조성함으로써 ‘솔향 강릉’의 청정 이미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16일 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청어린이집 원생 25명과 교사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부자 명예의 전당' 소개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체험 ▲기념 촬영 순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등록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나눔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뿌듯한 생활 속 한 부분임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눔’을 기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연구·교육 콘텐츠를 완성하기 위해, 부산 독립운동사 관련 유물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물 수집은 공개 구입과 기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발굴·기록하고 이를 공공의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해 조성 중이며, 지상 2층, 연면적 약 2,377.68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 ▲체험·교육공간 ▲추모공간 등을 갖춘 시민 참여형 공공 박물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타당성 조사 ▲시민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전시 기본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억의 장소, 함께하는 공간, 열린 공원’이라는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유물과 전시 콘텐츠를 통해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기념관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독립운동 관련 유물 수집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방학에 맘껏 실컷' 1월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놀이 2개와 방학가족놀이 1개 등 하루 3개씩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하루 2회, 회차별 2시간으로 운영되며, 방학놀이는 초등학생 개인이 참여하고 방학가족놀이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놀이 영역은 창의력을 키우는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레고놀이를 비롯해, 전략과 협력을 배우는 보드게임,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놀이, 신체 활동 중심의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놀샘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에서 맘껏 실컷', '토요일에 맘껏 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내 놀이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소통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과정”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놀샘터가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으로 가득 차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5년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을 선발했고, 2026년 3월부터 1년간 선도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축적된 성과이다. 연수 과정에서는 ▲제미나이(Gemini), 노트북엘엠(Notebook LM)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발상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에듀테크 개발 기법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 활용법 등 AI‧디지털 주도성 기반의 수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선발된 선도교사 108명은 각자의 전문성에 따라 ▲수업설계▲사회정서학습 ▲수업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 개발 등 4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과업을 수행한다. 수업설계 유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원 재구성과 수업 실천을, 사회정서학습 유형은 데이터 기반 학급 경영과 상담 방안 설계를 맡는다. 또한 수업 콘텐츠 개발 유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청소방학교는 지난해 시행된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충청소방학교 2급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 수료자 18명 중 17명이 합격하는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소방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충청소방학교 구급교육팀(소방경 박지영, 소방위 윤윤균·최창훈, 소방장 황연화·이지원)은 전국 최고 합격률인 94.4%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 최고 합격률 달성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응급 현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훈련,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심정지·외상·다수 사상자 상황 등 실제 출동 사례를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정광복 충청소방학교장은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에 충청소방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한다. 기업 육성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면 되며, 경영 안정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 도에서는 올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위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강화했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전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충남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힘쎈충남 금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서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국비 159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10억 원(34.6%) 증가한 규모로,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재해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재정 투자가 대폭 확대된 성과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배수 개선 사업 △농촌용수 개발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 △농촌용수 관리(수질 개선)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에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937억 원을 반영했다. 총 34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저지대 농경지·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농업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농촌용수 개발에는 총 361억 원을 편성, 총 17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에 273억 원,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에 78억 원, 논 범용화 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11억 원 등 가뭄·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또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에 14개 지구 217억 원을, 농업용수 수질 개선 등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교육학과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사업단,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Jump Simulation Center와 공동으로 지난 1월 10일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에서 ‘Immersive Learning Technology’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자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AR·VR·XR 등 몰입형 학습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환경에서의 기술 기반 학습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학을 중심으로 공학, 의료·보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XR 기반 몰입형 학습기술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교육 및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쟁점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몰입형 기술을 활용한 학습 경험 설계 ▲학습자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교수·학습 전략 ▲기술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수설계 관점 ▲윤리적·실천적 이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농생명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생명산업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전남대학교 농생명산업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와 푸드테크 등 급변하는 농생명산업 환경에 대응해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실무 중심 대학원으로 설립됐다. 특히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과 농생명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생명산업대학원은 식품공학과, 친환경농업학과(친환경농업생명전공, 친환경축산전공), 지역환경자원공학과(농촌공학전공, 농촌관광및지역개발전공, 생물산업기계전공, 산림자원전공, 조경전공) 3개 학과 7개 전공과 함께 정원외 계약학과인 푸드테크학과로 구성된다. 각 학과·전공은 농업 생산부터 가공, 유통, 환경·자원 관리, 농촌 지역개발에 이르기까지 농생명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도록 설계됐으며, 산업체·공공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현장 중심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생명산업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남주택 교수팀이 기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금속-면역치료(metallo-immunotherapy) 나노입자 제형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은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항암면역반응을 통해 암세포를 사멸하는 면역항암제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STING(Stimulator of Interferon Genes) 경로를 활성화하는 환형이분자핵산(Cyclic dinucleotide, CDN)이 임상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만, 음전하를 띠는 단분자의 한계인 생체에서 쉽게 분해·배출되고 세포막 투과율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망간 이온(Mn²⁺)과 CDN의 배위결합 복합체를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 내부 기공에 탑재해 망간 이온과 CDN이 활성 제약 성분으로 작용하는 나노-면역항암제를 개발했다. 나노입자의 중요한 설계 요소로서, 체내 필수 미네랄인 망간 이온은 STING 경로의 활성을 증폭시킬 수 있고 생분해가 가능한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하여 생체친화도를 높였다. 생분해성 실리카 나노입자는 종양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수송 부문 탈탄소를 앞당기기 위해 올해 총 22,526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 중․대형 화물차 및 소형 승합차 지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보급 물량(22,409대) 중 상반기 보급 물량을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 10,500대 ▲화물차 1,200대 ▲택시 840대 ▲승합차 158대 ▲어린이 통학 차량 21대이다. 서울시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을 신설하고, 차종별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또한 충전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등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우대 지원해 제조사의 기술혁신과 자율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기차 19,081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이 12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등록대수의 7.9%, 서울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기준 3.4%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전기차 보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