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17일 김해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한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의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청년의 생애 흐름을 고려해 정책 구조를 정비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451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025년 청년정책 예산 373억 원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로 청년정책에 대한 김해시의 재정적 투자와 정책 의지를 잘 보여준다. 청년정책은 더 이상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정책이 실제 청년의 삶에 닿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 단계에 맞춘 정책 설계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시는 2025년 ‘글로컬 청년도시 김해’ 비전을 통해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데 이어 2026년은 그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하는 실행의 해로 설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구조·규모·내용을 체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돕고, 만남부터 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까지 이어지는 삶의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선순환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출생희망 6-패키지(만남-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 기반 위에 사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내실을 강화한 것으로, 청년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김해에서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정착하는 선순환 인구정책을 목표로, 연결형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 오늘부터, 우리’를 반기별(6, 10월)로 운영한다. 김해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해 참가자 모집과 운영을 통합 관리한다. 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가 대면 소통을 통해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체험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만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인천도서관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 장애인 이용 편의 자동화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화 장비 설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공공기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기준 준수를 위해 이뤄졌다. 인천도서관은 관련 기준을 반영해 장애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환경을 개선했다. 각 도서관 자료실에는 스마트 서가 대출·반납 시스템과 와이드형 도난 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장애인 이용 편의 자동화 장비가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점자 자판, 이어폰 단자, 다국어 음성 안내,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청각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스마트 서가 대출·반납 시스템은 책을 서가에 올려놓기만 하면 바로 대출·반납이 이루어지는 간편한 방식으로, 자료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한 해 동안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공적자료를 분석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한 결과, 총 2,113가구 중 64.6%에 달하는 1,36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및 재신청 안내 등 권리구제를 완료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크게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로 나뉜다.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친 금액(소득인정액)이 정부가 정한 기준선(중위소득의 일정 비율)보다 낮을 때 지급된다. 하지만 기준이 복잡하고 매년 바뀌다 보니, 본인이 대상자임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재산 변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선별했다. 단순히 수급 탈락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이런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는 방식이다. A씨는 의료급여를 받고 있었지만, 소득·재산을 재확인한 결과 생계급여 기준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3년 생계급여가 중지된 뒤 기준 완화 사실을 몰라 재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담당 공무원은 변경된 기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제6기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4명을 구성하고 2년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촉직 177명, 당연직 27명으로 구성됐으며, 동장이 추천하고 시장이 위촉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역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동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단위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해 행복한 동,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73억 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도는 2023년부터 전액 도비로 재해구호기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월 6일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지원받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7만 3430가구로, 가구당 10만원씩 지원한다. 시설수급자와 장기입원 단독가구 등 시장·군수가 난방비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대상은 지원에서 제외했다. 그동안 지원규모는 2023년 6만 6615가구 66억 6150만원, 2024년 6만 5740가구 65억 7400만원, 지난해 6만 7513가구 67억 5130만원이다. 앞서 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를 확인해 수급자(가구주) 계좌로 지급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를 마쳤다. 도 관계자는 “지속되는 한파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조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10명 이내의 아동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책 토론회, 시청 견학,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총 5회(회당 2시간)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아동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타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5일 18시까지며,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처리동의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이 시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월 1일부터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하고 장난감 대여 규정을 완화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백일·돌 행사용품 무료 대여,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분실·파손에 따른 변상 규정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장난감도서관은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3박 4일 유상으로 운영되던 백일복·돌복·돌잡이 용품을 무료로 전환한다. 해당 용품의 대여 기간도 7박 8일로 연장할 예정이다. 무료 대여 서비스는 백일 또는 돌 자녀를 둔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고비용이 소요되는 백일·돌 행사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품목에는 백일·돌상 세트, 백일복·돌복 및 돌잡이 용품 모두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장난감 대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해 회원이 1회에 한해 대여 기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거제시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꿈 실현, 거제의 하(하루하루 쌓는 배움)·루(누리가 행복한 삶)·일(일상 속 평생학습)·과(과정을 실천하는) LIFE+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거제’라는 비전하에, 장애인의 삶 전반과 연계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립기술, 직업역량 강화,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9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읍면동 제주가치돌봄 및 찾아가는 건강돌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정책 변화와 2026년 달라지는 사업 지침을 공유하여 읍면동 현장 공직자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사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가치돌봄 OX 퀴즈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침 변경 사항 안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의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을 최일선에서 담당해야하는 읍면동 공직자들의 사업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노하우를 배워가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3,400명이 넘는 시민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읍면동 담당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학습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평생교육 사업 전반 소개 △연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참여 방법 및 이용 절차 설명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총 34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고령 장애인과 발달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포함돼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학습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이 학습의 주체로서 평생교육을 선택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발달장애인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차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22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연령과 생활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발달 특성을 고려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성인기 이후에는 지역사회 활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언어·인지·감각·행동발달 등 분야별 재활치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령기 아동·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 여가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교 밖 시간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전반에 보다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26년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하여 사업을 전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다문화가정 자녀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방문학습지 지원 ▲언어재활·심리치료 ▲체험캠프 등으로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습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자녀 136명을 대상 1:1 방문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언어재활 지원사업은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언어 재활 치료를 제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국방문 지원 사업 ▲생애별 맞춤형 통합지원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다”며“한울본부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최대 10만원)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최대 10만원)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최대 200만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최대 50만원)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