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을 위한 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우수업체 발굴에 나섰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지난해 교육부 등이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하나로 자녀의 등·하교 사항을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알려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일선 학교에서 느끼는 전문업체 정보 부족, 업체 선정·비교·분석 등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자 부산시교육청이 직접 업체 발굴에 나선 것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발굴한 우수업체 명단은 학교에 제공될 예정으로, 학교는 교육청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확인하고 학교의 수요와 부합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는 등하교 알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업체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부산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의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빠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총 11명이 담당해 왔던 유보통합 업무를 3월 1일부터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각 1명씩 모두 6명을 추가 배치하여 유보통합 전담 인력을 17명까지 확대했다. 이번 인력 증원은 시교육청 중심으로 추진되던 유보통합 업무를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교육지원청은 구·군 단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체계를 보다 밀착해 들여다보고, 보육현장 여건을 신속히 파악·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시 단위 보육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지원하며, 지자체와의 소통·협업으로 유보통합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이번 유보통합 추진 인력 확대 배치에 맞추어 5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팀장 및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으로 부산교육을 바라보고, 교육현장을 취재·기록하며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기자단은 ▲학교 행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 취재 ▲부산교육청 소속 기관의 체험·행사·교육과정 소개 ▲부산교육 홍보 관련 숏폼 영상 제작 등 다방면에서 부산교육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여 명이며,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해 부산교육청 홍보미디어팀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부산교육청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부산교육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여 안전하다고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어류, 해조류, 두족류 등) ▲가공식품 222건(수산가공식품, 조미식품 등) ▲농산물 178건(채소류, 과일류 등) 이다. 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전통시장·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137Cs) 항목 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ife of Big(Busan is good)'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군(강서구, 사하구, 동구, 기장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을 비롯하여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WDC)' 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세계디자인수도(WDC) 등 시정 주요정책 홍보 디자인 전시물'을 제작하고, '정책 참여형 큐알(Q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영만요트경기장 주변의 다소 칙칙하고 단조로운 공사장 가림막(총 830m)을 '디자인 큐알(QR) 담벼락전시관'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시정 주요 정책과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 차단 시설이 아닌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한 디자인 플랫폼이자 ‘열린 도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책 홍보영상 ▲문화포털 ▲생활체육 ▲도시비전 콘텐츠로 연결되며, ‘현장 경험 → 온라인 확산(SNS) →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 홍보 구조를 구현한다. 디자인은 ▲타이틀 4종 ▲정책 홍보 큐알(QR) 12종 ▲수영만요트경기장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전용서체 개발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민공모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글자 창작의 주체가 돼 부산의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고, 이를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시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Busan is good' 슬로건과 연계한 세대별 서체 디자인을 제안받는다. 공모는 일상적으로 참여하기 쉬운 '손 글씨' 부문과 창의적 조형성을 담는 '글자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Busan is good’의 핵심 개념인 ‘GOOD’을 단순히 좋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로 열린 도시(Global),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Open), ▲부산만의 고유 매력을 지닌 도시(Original),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Dynamic)라는 4개 가치로 확장해, 세대·대상별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서체 디자인을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기'와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영어 여행이 한층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돌아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하여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챈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Parents’ Guide)를 함께 제작·보급하여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Boogi Station)’ ▲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Roo Station)’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맡고 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센터는 지난해(2025년)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가명정보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의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 및 식육 등) 제조·판매 업소와 ▲대량으로 식자재 식품을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식품 표시‧광고나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4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상공계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긴급 점검 회의'는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전망 및 부산시 대응계획 ▲유관기관별 대응계획 ▲의견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수출기업 지원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응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과 시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 12곳과 협력해 민·관 합동 대응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 행사’ 개최 희망 업체를 3월 4일부터 4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브랜드숍 ‘Big Shop(Busan is good Shop)’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부산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도시브랜드 굿즈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1층은 지역 기업과 협업하는 팝업스토어로, 2층은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전시 및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총 5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기업이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굿즈(상품) 또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다. 또한 기업 간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지역 축제, 공연,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케이-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캐릭터로서의 매력은 물론 콘텐츠 및 상품(굿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팝업은 부산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부기의 다양한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부산의 지역성과 부기의 개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 공간은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콘셉트로 구성해, 부산다운 감성과 부기의 톡톡 튀는 매력을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관내 3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력네트워크에는 공립 14개원, 사립 1개원 등 총 15개 유치원이 선정됐다. 특히, 유치원 교사들의 자발적 희망과 적극적인 합의로 거점유치원을 결정하고 운영 분야를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 시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협의회 결과 선정된 3개의 거점유치원은 각각 특색있는 교육 분야를 나누어 맡아 나머지 유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유아 체험은 기장초 병설유치원, 교사 연수는 운봉초 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연수는 장안초 병설유치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들의 자발적 의지로 구축되는 이번 네트워크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 환경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우리 아이들이 풍성한 체험과 내실 있는 교육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