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봄을 상징하는 ‘연둣빛’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초록물결 넘실대는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편집자주 제23회 고창청보리밭 축제..5월10일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초록 물결이 출렁이는 고창 청보리밭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이번주 토요일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23일간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걷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약 63㏊에 이르는 청보리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길 위의 체험’으로 완성하는 봄… 감성 중심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청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나 신청 기준 때문에 적기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긴급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산북동 소재 군산기초푸드뱅크(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에게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3~5개 품목)이 제공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후속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방문: 신분증 확인 후 즉시 물품(2만 원 상당) 전달 두 번째 방문: 상담 필수 진행 및 추가 물품 지원, 3차 서비스 연계 요청 세 번째 방문: 주민복지센터 상담 결과에 따른 지속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무장애향회가 지난 13일 관내 주요 도로 및 시가지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무장주민행복센터 부면을 비롯해 무장면 곳곳의 인도와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제초제 살포 및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종호 애향회장은 “무장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면 소재지 보행환경을 위해 봉사해주신 애향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나의 프로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의 프로필’ 사업은 고창 지역 내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22일부터 5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5회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고창군 평생학습관 2층 동아리실이다. 교육 내용은 ▲내 이름이 브랜드가 되는 법 ▲숏폼과 SNS로 연결하는 예술 세계 ▲나의 삶, 예술의 뿌리 정리하기 ▲나의 작품, 시각적 언어로 남기기 ▲세상과 소통하는 나의 프로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후 참여 지역예술가의 기록자료 등을 활용하여 예술활동증명 발급 신청 행정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5일까지이며, 고창 지역 활동 문화예술인 20명을 모집하며선정 결과는 17일 개별 연락 및 고창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창작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코미디쇼 ‘100가지 웃음쇼, 백쇼’ 공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등이 출연하는 전통 코미디쇼로 관객이 100번 웃으면 끝나는 신개념 공연이다. 코미디 공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콩트, 루프스테이션, 라이브 뮤직쇼와 더불어 개그맨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애드리브 배틀까지 다재다능한 개그맨들이 선보이는 웃음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4월 1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대산면 ‘서점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10개소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창군은 향후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서점마을’은 청년단체 B비책기지(대표 이지연)를 중심으로 작은불연구소, 키후위키, 두루거리창작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자원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정착으로 이어지게 하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순 방문이 아닌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과 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거점 조성,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5개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내·외 의료기관 원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무안종합병원,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등 5개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무안군에 연계 의뢰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무안군은 협력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2개월부터 15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연 오일을 활용한 베이비 마사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장점 자극을 통한 신체 발달 촉진과 함께 소화 기능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 숙면 유도 등 영유아의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마사지를 시행함으로써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애착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무안)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생활환경과 일자리, 주민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무안군은 2026년 운영 마을로 청계면 월선마을(월선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하고, 타 시·도에 거주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가자는 최장 3개월 동안 월선마을에 체류하며 다양한 농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농촌생활 체험, 농작업 체험,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재 2026년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진행 중이며,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이후 3개월간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7일 체류형 귀농인의 집에서 입소식을 개최하고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입소식에는 입소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될 영농교육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체류 공간과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제공하는 거점 시설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귀농 실행 단계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6가구가 입소했으며, 입소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주 2회, 총 50회 100시간 규모로 운영되며, 식량작물·원예작물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선도 농가 방문과 작목별 재배 교육, 텃밭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입소자들이 교육과 공동생활을 성실히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읍·면·동장, 맞춤형 복지지원계장 및 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본근 행안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을 비롯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진과 학계 전문가(김정현 한경국립대 교수)로 구성된 자문단이 군산시를 직접 방문해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심층 진단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군산시가 수립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정책 안내 △군산시 인구 구조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행력 확보 방안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실무 컨설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문단은 AI 복지·돌봄 체계 도입과 신(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국정 방향에 발맞춘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민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