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과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관내 기업 6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업SOS(에스오에스) 정책 ‘기업온(On)광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종합 정책 설명회다. 중앙·광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기업별 여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로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고, 성장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조직·예산·청사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월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개청식이 차례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함께 나눔’ 기탁식을 열어 공직자들이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와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나눔으로 전환한 첫 사례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3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공직자들이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2700만 원 상당의 프라이팬, 담요, 치약 등 생필품 40여 종의 물품을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부를 통해 김효진 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자주 뵙게 되니 반갑고, 직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개인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 성공회대학교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경을 넘어 우리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는 시민들이 어렵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무너뜨렸지만, 미얀마 시민들은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봄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는 도시로서 이러한 미얀마 시민들의 투쟁에 일찍부터 연대의 뜻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기 신도시인 분당 지역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추진에 있어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달 26일(월)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장미마을 현대아파트, 탑마을 벽산아파트 위원장, 탑마을 경남아파트 기술이사, 장미마을 동부코오롱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2명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을 받는 일부 단지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신도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서울공항 인근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된 단지들은 층수 제한으로 인해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동일한 1기 신도시임에도 입지에 따라 재건축 혜택이 달라지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재산상 손실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분당 일부 지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비행안전구역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30일 양주시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을 직접 찾아 불법주정차 실태를 파악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정현호 양주시의원과 홍순영 양주시 준공영제운영위원회 위원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버스정류장은 형태에 따라 도로 옆에 주차 공간처럼 들어간 버스베이형(bus bay, 포켓형)과 도로 가장자리에 바로 정차하는 커브사이드형(curbside, 노상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에서는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포켓형 정류장이 설치된다. 하지만 이날 현장 점검 결과, 상가와 금융시설이 밀집한 중심 상권 인근의 포켓형 정류장 상당수가 사실상 일반 차량의 임시 주차공간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 확인됐다. 이영주 의원은 “버스가 정류장에 제때 들어오고 빠져나오지 못하면, 그만큼 전체 운행 시간이 늘어난다”며 “이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취지와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가 늦어질수록 시민들의 대기시간은 길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팔달구 효원로에 위치한 파티움하우스 5층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민협의회장의 신년 인사, 인사 말씀, 활동 영상 상영,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민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군공항 이전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 함께 걸린 사안으로,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30일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을 위한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을 통하여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 배치하고, 광명남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보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명남초 본관동 및 체육관동을 철거 후 증·개축함으로써 광명남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광명남초 학교시설 증·개축 변경 협약은 원활한 학생 배치 및 학생 교육환경 개선 도모를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변경 협약이 광명남초 적기 증개축으로 이어져 광명남초 학생들의 원활한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청년특강’ 운영을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특강’은 ‘청년의 행복이 꽃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3층에 조성한 청년 전용 공간 ‘청년꽃간’에서 운영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강의 개설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수요자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는 시 누리집 또는 남양주시 청년 공식 SNS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주요 설문 항목은 △관심 분야 △선호 강의 방식 △참여하기 편한 요일과 시간대 등 총 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과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릴레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공감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시민 소통 플랫폼 ‘수다회’를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다회’는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창구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10인 이상 시민모임이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개최 장소 섭외 △일정 조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다회는 아동·노인 돌봄, 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간담회, 강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며,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수다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모델”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을 활용해 시정 홍보와 다산 정약용 선생 어록을 제공하는 정약용 브랜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라는 도시 정체성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시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16개소 가운데 게시판 교체가 가능한 76개소다. 게시판 한 면은 시 주요 정책과 각종 생활 정보, 각종 행사 내용 등을 시기에 맞게 게시하고, 다른 한 면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어록을 담아 시정 홍보와 다산정신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가치가 생활공간에 스며들어 다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복 센터장은 “그동안 사장되어 있던 스마트그늘막 게시판을 생활밀착형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손수 제작한 상황버섯분말 천연비누 100여 개를 금곡동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졸업 이후에도 자율적인 학습과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기부에 참여한 졸업생 15명은 2024년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정을 수료한 동문들로, △전통장 △전통주 △천연발효식품 등 다양한 전통발효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양배추 피클과 고추장, 천연화장품 등을 직접 제작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미경 전통발효과 19기 대표는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서로 나누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과정을 통해 형성된 배움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지속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2일 의장실에서 최승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덕양지사장을 만나 건강보험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규 지사장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공단의 현안을 설명했다.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으로 인한 보험 재정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해 조사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특사경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강보험 운영 현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