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2025년)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며,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4.6.~4.10.)이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저출생·청년 유출·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20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5점(각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9일)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 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 두 구간이다. 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 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산단 통근버스는 오늘(9일)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한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신설 2개, 조정·확대 4개)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출근 16회, 퇴근 15회) 증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 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ALL-LIVE)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로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22주년을 맞은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그간 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를 확산해 온 대표 도시농업 행사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기여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농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농업인, 도시농업인, 농협, 농업 관련 학교와 유관 기관 및 우수기업체 등 농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머물고 싶은 유채꽃 힐링공간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이 주는 진정한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유채 경관단지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농업인,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물론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춘계 심포지엄과 각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내일(9일) 오전 10시 30분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건립 현장(강서구 미음동 1529-5)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김도읍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및 구의원 ▲한국기계연구원장 ▲지역 대학 총장 및 지역 원자력 관련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함께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 중 하나로서, 부산은 경남·경북과 함께 선정된 3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돌입했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소형모듈원자료(SMR) 상용화에 대응하고자 2021년 소형모듈원자료(SMR)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사업 타당성 진단을 위한 사전기획을 완료하고, 2023년 기획용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3년간 총 1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2026~2028년)’ 공모 1차에 선정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현 가능성 및 지속성 ▲협력체계 및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웰니스·의료 융복합상품 개발 및 고도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해 부산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 상품의 글로벌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고, 현장 기반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선도협력의료기관 중심 부산 의료·웰니스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웰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6일) 오전 10시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4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올해 첫 '세계 클래식 음악 산책' 시리즈는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 편으로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와 푸치니, 마스카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오페라 특유의 극적인 선율과 정열적인 색채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음악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 클래식 음악 산책'은 2025년 첫 시작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해설음악회 시리즈이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지휘와 해설은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맡아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의 이야기, 오페라 속 인물과 음악의 의미를 위트있는 해설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음악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진행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협연에는 테너 이범주가 함께한다. 베르디 국제콩쿠르 입상 이후 국제 무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웹툰 작가, 변호사, 반려견 훈련사, 유튜버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전문 직업인 4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신이 가진 전문 분야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직무 환경에 대한 질의응답은 물론,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 추천 도서도 함께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서관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수학 주말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수학을 융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학기(3월 28일~7월26일) 3기수, 2학기(8월 29일~11월15일) 2기수로 나눠 주말과정으로 운영한다. 중학생 과정은 ▲스파이크프라임 인공지능 AI ▲인공지능 로봇 피지컬 AI ▲바이브 코딩으로 배우는 AI 수학 등 학년별 주제로 구성했다. 고등학생 과정은 ▲경로를 판단하는 AI ▲매칭하고 추천하는 AI ▲수학으로 설계하는 의사결정 AI ▲데이터로 표현하는 AI ▲연결로 판단하는 AI 등 다양한 주제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AI를 활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강서구 명지동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지난달 26일 대구에서 열린 ‘2026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수업시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강의 운영 방식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교육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 행사이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지진 및 재난안전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시나리오 수업’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교수법과 현장 적용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해외 연수를 통해 외국의 선진 안전 시스템을 지역 교육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부산지역 안전체험 교육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강서구 명지동에 폐교를 활용해 설립됐다. 지난해에는 유아·학생 약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와 주요 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매년 두 차례 운영하는 협의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형 미래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지역정주형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정서·행동 문제 등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공공 치유 인프라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AI)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 English Waves 활용 ▲부산형 AI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협력과제로 제안하고, 스마트학교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과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마음 읽어주는 부모, 신나게 공부하는 아이’를 주제로 진행한다. 치열한 입시 경쟁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소통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의는 노규식 연세휴클리닉 원장이 맡는다. 노 원장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전문의이자 국내 최고의 공부 두뇌 전문가로, SBS ‘영재발굴단’ 자문위원 및 EBS ‘60분 부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자녀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교육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