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급격한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악재로 인한 좌초 위기를 딛고, 사업 계획 변경과 리츠(REITs) 출자를 확정해 연내 착공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는다. 23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내 3만 6,313㎡ 부지에 총 762세대(전용 59㎡ 441세대, 84㎡ 32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고자 고안된 ‘누구나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누구나집의 가장 큰 매력은 ‘분양가 확정형’ 구조다. 입주자는 시세의 75%~9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10년 임대 기간이 종료된 후, 최초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권리를 갖는다. 확정 분양가는 59㎡형 약 2억 9,360만 원, 84㎡형 약 4억 4,900만 원 선이다. 10년 뒤 부동산 시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서 ‘콩 노지스마트 기술 적용 현장 연시회’를 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연천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사업에서 콩 스트레스 관리모델 대상지로 선정됐다. 연시회는 2024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2년간 현장에 적용해 온 콩 재배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물관리 기술인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과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AI 기반 해충 무인예찰트랩뿐 아니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무재료 암거형성 배수기술 등 안정적인 콩 생산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대동, ㈜긴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키트, 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자동 방제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이후 경기도가 육성한 콩 신품종과 두부, 콩즙 등 가공품을 전시와 시식 평가가 운영됐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콩 재배 과정에서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작업 자동화 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22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구 25개팀(3인 1조) 총 75명이 참가해 총 3시간 동안 측량을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지적측량성과에 대한 정확성과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로 안성시, 우수로 광주시, 시흥시가 선정돼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인 안성시는 올해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고, 지적위원회 지적측량적부심사를 위한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경계분쟁 해결의 일선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적업무 담당자에게 측량 경진대회, 직무교육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의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3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가 목표로 내세운 2,300억 원은 전년 대비 10% 수준인 2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6년 개청 이래 최초로 국·도비 2,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첫 대책보고회를 실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속초 먹거리단지 주차장 조성 사업 △안전한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속초 역세권 주변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업 △국가 거점어항 조성 사업 △설악산 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사업 등 도시 안전망 강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 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구리시는 지역 청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로 오는 4월 운영하는 ▲개방형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컬러 브랜딩) ▲1대1 진로상담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 친화 공간을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진로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4월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개방형 다육식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은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 집적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시·컨벤션과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과 경기도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과 시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및 개최 △GCC Goyang 시설 활성화 지원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활성화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집적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세청은 5월 1일부터 납세자와 대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나 장려금 신청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 분야에 한해 제공한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적 관심과 상담 수요가 높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 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납세자는 홈택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 국세청 AI 챗봇은 범용 AI 대비, 국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세청 AI 챗봇은 국세청이 직접 검증한 상담사례, 신고매뉴얼 등을 근거로 답변을 생성하고,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신고 유의사항을 즉시 반영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국세청 해석사례(예규), 신고 절차 등 전문성과 적시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세무 분야의 특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포시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진입 멘토링’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 소재 기업, 단체 및 시민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또는 전환을 계획 중인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상담 및 기업진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소셜 미션과 사업모델의 적정성을 검증받고, 이후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인·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홍보, 유관 사업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함께 다음달 8일까지 ‘2026년 충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창업·성장·도약 단계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사업화, 판로 개척 및 투자 연계를 종합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과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패키지형 기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3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도내 중소기업 81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 프로그램을 5개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충남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3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창업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Post-BI) △우수기술 기반 유망·잠재기업 △도내 핵심 성장기업인 스타기업 △국제 시장 진출을 견인할 수 있는 선도기업 △시도 간 경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에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출 디딤돌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내에서 올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2회차 과정인 ‘식물, 가족이 되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도민의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 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술원 내 원예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과 교감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교육 받았다. 이어진 실습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식물을 옮겨 심는 분갈이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화분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일반인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5월 21일에는 꽃 스탬프와 플로럴폼을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마음을 전하는 감성 한 스푼), 6월 25일에는 테라리움 제작(유리 안 작은 지구) 등 다채로운 심화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가 청년 ‘사장님’들의 창업 스토리를 유튜브에 담아 공유한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가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사업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합니다’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자, 콘텐츠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청년 ‘사장님’들의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 경험과 재도전 과정까지 현실적인 창업 이야기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한다. 또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도민 참여형 콘텐츠, 청년 창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해외 시장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수출 상담회장을 펼쳤다. 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7개 해외사무소(미국·중국·일본·독일·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와 4개 해외 통상 자문관(호주·멕시코·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해 마련했다. 참가 바이어는 총 100개사(100명)로, 미국 16개, 중국 15개, 인도네시아 15개, 베트남 14개, 일본 13개, 인도11개, 독일 7개사 등이다. 제품별로는 식품 41개, 화장품 19개, 소비재 13개, 산업재 10개, 농산 5개, 자동차 3개사 등이다. 도내 참가 기업은 식품 91개, 가공품 37개, 소비재 34개, 화장품 30개, 산업재 20개 등 총 250개다. 지역별로는 천안이 68개로 가장 많고, 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