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생활체육시설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진흥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중경 과장을 비롯해 체육시설담당이 참석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과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 사업 등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목적 체육관, 인지케어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시니어 맞춤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년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옆부지에 신축되는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또한 ‘함양FC U-18’ 축구팀 창단과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유치에 대비해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박중경 과장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진영산악회(회장 유종주)에서 제12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제12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애인복지분과)와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해 오는 9월 4일 오후 1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린다. 관내 14개 기관(단체)에서 3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관내 장애인복지 시설·기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중심이 돼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든다. 유종주 진영산악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신 진영산악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9일 이승화 군수가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화 군수는 가정 방문에서 피해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며 피해자를 위로했다. 특히 농경지가 매몰되고 주택이 침수돼 생활 기반 시설에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산청군은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복구 지원 등 다양한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2025 남해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민고향 남해’ 이미지를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 ‘배려·격려·장려’ 3려 실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3려 실천 가두 캠페인’은 ‘이웃과 방문객에겐 배려를, 위로가 필요한 분께는 격려를, 숨은 봉사자에게는 장려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 상호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마련하기 추진됐다. 하의현 이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으로 ‘3려’ 실천 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미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복지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보건복지제도 안내 및 군정 홍보 △미조면지사협 주관 복지사업 추진 실적 공유 △향후 복지사업 추진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오는 9월에 실시할 예정인 행복반찬 나눔행사 준비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황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구판수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가 많이 향상됐지만 지금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솔선수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미조면을 일궈가자”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지난 28일 남해읍사거리 및 남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개학으로 어린이들의 등하교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전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뜻이 담김 “아이 먼저”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금지 계도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일단멈춤 계도 △서행운전 및 음주운전 금지 등이다. 정만식 건설교통 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서는 운전자 한 분 한 분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스쿨존에서는 반드시 서행하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오는 9월 26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요소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60대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해 구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남해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20시경, 60대 남성 A 씨가 가족과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가 망운산 등산로 방향으로 이동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지역에 대한 수색이 이루어졌지만, 초기 수색에서는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이후 경찰은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실종자 집중 관제 지원을 요청했고, 센터 관제요원은 사건 발생 주변 지역의 CCTV를 세밀하게 관찰했다. 25일 저녁, 관제요원의 집중적인 모니터링 끝에 실종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CCTV 영상에서 포착됐고,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알렸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 씨를 무사히 발견·보호할 수 있었으며, 실종 사건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남해경찰서는 이 공로를 인정해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군민의 생명을 지킨 지자체·경찰 협업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남해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독일마을의 매력과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형 팝업홍보관을 오는 9월 경기도 여주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기존 박람회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방문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남해 독일마을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도심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팝업홍보관은 총 2회에 나누어 운영되는데, 1회차는 9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10일간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B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2회차는 9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SOUTH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독일마을을 연상케 하는 독일마을 집, 독일마을 광장 바이로이트 건물 모형, 대형 맥주축제 홍보 캐릭터(나매기) 벌룬 등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통해 도심 속에도 독일마을의 정취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2일부터 개최되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이벤트 일환으로, 26∼27일 일본 긴키대학을 비롯한 7개 대학에 재학 중인 87명의 일본 대학생들을 초청해 글로컬 관광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청년층이 주축이 되어 남해군 관광의 미래 발전 방향과 국제적 연계·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컬 관광’을 주제로 한 자유발표 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협력 모델, 청년세대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제안들을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기간 중 남해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미소·인사·감사’ 친절캠페인을 전개하여,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 방문의 해’의 의미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세대와 국제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남해군 관광의 미래에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친절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을 기존보다 상향된 15% 할인율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경기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남해군은 명절 기간을 포함한 하반기 동안 군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시적인 특별 할인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할인 혜택은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 남해사랑상품권 전 유형에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께서 적극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회복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가 남해군을 비롯한 남해안권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해 대통령실 관계자들로부터 전향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28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과 면담을 한 데 이어 잇따라 자치발전비서관실을 방문해 남해군 숙원 사업은 물론 다양한 남해안권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은 장충남 군수가 건의한 △적조피해 예방을 위한 예산 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 △풍랑주의보 발효시 출항 가능 해역 추가 지정 요청에 대해 즉각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남해군 전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고, 남해군은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장충남 군수는 신속한 방제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종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남해군은 풍랑주의보 발효 시 기상 상황을 미반영한 출항 통제 때문에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안전 장비와 운항 요건을 충족하는 관리선에 한해 출항을 허용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어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 8월, 총 3회에 걸쳐 의령경찰서와 연계,여성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출장 학과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운전면허증 취득을 희망하는 여성결혼이민자 및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교통법규 교육과 학과시험이 함께 운영됐다. 센터와 경찰서는 시험에 앞서 기본적인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법규 안내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한국의 도로교통 문화를 이해하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지원으로 학과시험을 센터에서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 의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이 운전면허 취득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축산농협(조합장 김구영)의 본점의 이oo 계장이 뛰어난 기지와 신속한 대응으로 3억 4천만 원 규모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며, 금융사기 예방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26일, 이oo 계장이 금융사기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동경찰서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은 고객 A씨가 본점을 방문해 금융거래를 진행하던 중 발생했다. 고객의 불안한 표정과 행동, 의심스러운 거래 정황을 포착한 이 계장은 평소 숙지한 금융사기 관련 대응 지침에 따라 즉시 하동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 후 즉시 출동한 수사팀은 현장에서 사기범에 연류된 A씨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사건은 SNS를 통한 고수익 투자 및 대출 광고를 갖아한 금융사기 수법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경찰은 조직적인 범행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구영 조합장은 “최근 SNS를 통한 고수익 투자나 대출상품을 가장한 비정상적인 계좌 개설 요구가 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지부장 김광훈)는 지난 8월 28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동군청 군민정원(별관과 의회 사이)에서 ‘조합원 힐링데이(치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일과를 마친 조합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치킨 100마리, 족발, 과일, 음료, 무알콜 맥주 등이 제공됐으며, 잔잔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군민정원에서 조합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삼희 부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이 조합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집행부와 의회의 신뢰와 협력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하동군지부 관계자는 “이번 힐링데이가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여름철 폭우와 폭염으로 인해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등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지난 27일 옥종면에 찾아가는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하동군은 여름철 폭우와 폭염에 의한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지난 27일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옥종면에서 진행된 이번 진료에는 하동군수의사회 수의사 7명과 군 직원으로 구성된 진료반 3팀, 축협 공동방제단과 행정으로 구성된 소독차량반 5팀 등 8팀 18명이 참여했다. 진료반은 소규모·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상담과 함께 예찰 활동을 벌이고, 비타민 및 면역증강제 등 가축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약품 5종을 배부했다. 이어서 소독차량반은 지난 폭우에 흘러 들어온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축사와 그 주변을 소독하는 등 잠재적 질병의 원인을 없애는 데 집중했다. 하동군수의사회장은 “여름철은 열사병 등 대사성 질환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이번 무료 순회진료가 축산농가의 방역과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