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일 오후에는 전체 의원이 고흥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제동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학교 정규수업과 문화 체험을 연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중학생 28명이 참여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8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해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17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에 등교해 수학, 과학 등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수업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교과 내용을 영어로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실전형 학습을 수행했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 자신감을 함께 키웠다. 가정 홈스테이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미국 가정에서 일상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했고 문화적 차이를 체험했다. 감사 편지 쓰기와 영어 일기 작성 등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경험도 쌓았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어 독서프로그램 ‘English 스토리 타임’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매주 새로운 영어 도서를 읽고, 게임,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월 6일~5월 29일)와 하반기(9월 4일~11월 27일)로 나뉘어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유아(2020~2021년생)와 초등학생(2018~2019년생)으로, 각 반 8명씩 도서관 2층 영어 놀이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하반기 접수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승용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교육은 3월 9일 개강하여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되며, △옷 만들기 기초 △스마트폰 사진 교실 △요가라테스 △천연화장품 자격과정 등 총 36개 과정 412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비롯한 4개 자격과정을 신규 편성하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정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기초・중급 과정을 분리해 신규학습자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기존 수강생에게는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을 제공해 단계별 성장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남원시 통합예약·신청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는 남원시민 참여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개설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 의료, 교통, 환경 등 주요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명절 전에 집중 지급했다. 남원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유지하고, 페이백 혜택은 기존 2%에서 5%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장려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농.수산.축산물 20개 성수품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을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및 병목구간에 현장단속반을 배치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를 무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봄철 산불조심기간(26.1.20.~5.15.) 동안 시청 산림녹지과와 20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또한, 올해부터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 재난에 통합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한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78명 등 총 138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의 입체적 감시망을 구축했다. 산불 취약지인 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는 밀착 감시하여 관리하며, 산불 진화 헬기, 무인 감시 카메라(10개소), 산불 진화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위해 특별한 휴식 지원과 예우에 나섰다. 시는 2월 19일부터 남원의 대표 힐링 명소인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산성길 172)’ 시설사용료를 현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30% 감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원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운영 및 관리조례'의 감면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다.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감면 혜택은 야영장 내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3천 원에서 2만 3천 원 ▲돔 하우스는 최대 7만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인하된다.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하게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감면은 2월 19일 시스템 예약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홈페이지 포털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이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현장에서 담당자가 신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2월 13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시 ‘행간(行間)에 머무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인화와 서예의 본질인 ‘수행’과 ‘여백’에 주목해 형상과 형상 사이의 사유의 공간을 조명한다. 전시명 ‘행간’은 형상 사이, 혹은 먹의 기운이 잦아드는 경계의 틈을 뜻하며, 작가의 호흡과 사유가 머무는 자리를 상징한다. 전시는 도연명, 이백, 두보 등 옛 현인들의 글과 정신이 현대 작가들의 수행적인 붓질을 통해 먹의 형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담았다. 삶의 유한함, 자연에 대한 경외, 내면의 고독과 같은 보편적 사유는 작품 속 획과 여백의 긴장으로 드러난다. 특히 먹(墨)의 번짐과 스밈, 멈춤의 과정에 집중해 붓질에 담긴 선택과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화면에 남은 고요한 리듬을 따라가며 각자의 사유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단색의 먹이 제안하는 여백의 감각이 관람객에게 다른 속도의 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에 거주하고 있지만 주소를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대학생이 적지 않고,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 역시 낮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전달하고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공과대학 신입생 120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주소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 주거, 일자리, 복지 등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생 전입 확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주소 이전은 지역과의 연결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가고, 청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공중보건의사 수급 여건 변화에 따라, 그동안 하당보건지소에서 수행해 온 보건증, 건강진단서, 운전면허 신체검사, 예방접종 등 각종 보건민원 업무를 오는 3월부터 목포시보건소로 일원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와 대진의사 확보의 어려움으로 하당보건지소 내 의사 인력의 안정적 배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제한된 의료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당보건지소는 그동안 의사 인력 공백 문제가 반복되며 민원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민원업무를 보건소로 일원화함으로써 도시보건지소 본래 기능을 강화하고, 상시 인력이 확보된 보건소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당보건지소는 앞으로 정신보건사업, 재활보건사업, 치매보건사업 등 지역 대상자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보건지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은 “이번 민원업무 일원화는 서비스 축소가 아닌,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본청 각 부서, 사업소 및 동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명절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직원들도 동참해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됐다. 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합리적 소비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씨월드고속훼리(주)(회장 이혁영)는 12일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 기탁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국내 최대 연안 여객선사로, 21년 연속으로 수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혁영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명절마다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씨월드고속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가 간부회의를 ‘토론과 협의 중심의 문제해결형 회의’로 전환하며 시정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발표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 및 지원 방안을 의결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 신설 개교를 전제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했다. 목포시는 지역민의 36년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와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향후 ▲기자재 제조 ▲항만·물류 ▲연구개발(R&D)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O&M) 기지 기능이 집약된 ‘해상풍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디지털 교육 확대에 대한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채널 개설은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시공간적 제약을 없애고, 고품질 농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채널에는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진안군 주요 작목인 ▲고추 ▲노지수박 ▲콩 ▲병해충관리 ▲토양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을 담고 있다.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작업하거나 이동 중에도 필요한 구간을 반복 시청할 수 있어, 최신 영농 기술 습득 및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노금선 소장은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많은 농업인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유튜브 검색창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1월 29일 진안읍 사인암 경로당을 시작으로 월 1회씩 의료취약지역 경로당 12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 직후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정확한 칫솔질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구강검진과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착용 방법과 위생적인 세척·보관 요령 등 틀니 관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구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자가 관리 실천을 유도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