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공기관 위탁사무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도·감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3월 31일과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관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행정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복지, 문화, 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총 290여 개의 사업을 공공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관리체계의 전면 재정비를 위해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모니터링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관리체계의 일환으로 대구시 공공위탁 사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지도감독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관리 주체인 대구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수탁기관의 위법·부당한 사무 처리를 예방하고 사업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대구시 감사위원회 감사총괄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탁기관 현장 지도감독 시 준수해야 할 표준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함께 지역 종교계와 생명존중・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대상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계와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 이후 인근 번개탄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위기 상황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성상(색깔·풍미·조직감·외관),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 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신라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 원예 강사팀 ‘보석함’과 함께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취미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식물 심기와 화분 꾸미기 등 원예 활동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재활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및 어촌양식연구소와 완도군은 지난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산해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와 공동 협력 ▲교육·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사업 추진 ▲지역 산업 활성화 및 혁신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기획·수행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학술행사 및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 기관 간 상생 발전에 필요한 사항들이다. 이기수 수산해양대학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덕 어촌양식연구소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이번 협약이 블루카본과 해상풍력을 포함한 해양수산자원의 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인천)'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을 위한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중구문화원은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본 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오는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영종구문화원’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올 하반기부터 인천중구문화원은 ‘영종구’로 거점을 이전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영종구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역량 있는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진행중에 있다.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전공의 본질을 담은 특별한 MT를 떠나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일원에서 1박 2일간 학과 MT를 운영했다.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전공’이라는 작업치료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전공 학습과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활동 전후로 진행된 안전교육과 일정 운영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다졌다. 작업치료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돕는 학문으로,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과는 이러한 전공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 자체를 교육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이번 MT에서도 학생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공에 필요한 태도를 체득했다는 평가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비 증가 등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예산 확정 전에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 587.2억 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 247.9억 원으로 9개 사업에 총사업비 835.1억 원을 투입하여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먼저 경영 피해가 발생한 수출‧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을 46일을 더 연장(5.29일 까지)하고,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 지원 및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7백만 원의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10.6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특히,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미디어 과의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기관(병원 등)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는 미디어 과의존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중 공존질환 위험성이 발견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개인 상담을 신청한 후 치료기관 연계 의사를 밝히면 추가심리검사(Aseba 검사) 등을 통해 공존질환 여부를 확인한 뒤 종합심리검사(Full-Battery 검사)를 실시할 병원 또는 정신보건 임상심리사에게 연계된다. 종합심리검사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진미 센터장은 이번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에 대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미디어에 의존할 확률이 더 높다”고 밝히면서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디어 과의존을 유발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사용 조절과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차충신)가 2일 한솔동 내 홀몸 어르신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솔’ 사업을 진행했다. 한솔동지사협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인 ‘행복한솔’은 혼자 생활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 가구 어르신에게 매주 야쿠르트 등을 전달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한솔동지사협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미역, 한우, 케이크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생일 선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산118-1번지 일원 고성 약샘골누리농원에서 산마늘 생잎 수확과 판매 지원을 위한 산촌 일손 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산림휴양과와 고성군청, 고성군산림조합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마늘 생잎 수확과 현장 판매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의 전문임업인 제욱모씨가 운영하는 산마늘 재배 산지에서 진행했으며, 봄철 산마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산촌의 일손을 돕는 한편, 몸에 좋은 청정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지원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 고성군의 맑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천왕산 자락에 위치한 약샘골누리농원은 울창한 숲과 청정한 기후 속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임간형 농원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산마늘(명이나물)은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되며, 농원을 운영하는 제욱모 대표는 2025년 4월 산림청이 선정한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산마늘은 뛰어난 풍미와 품질을 인정받아 임산물 국가통합브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전국 최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정봉술 참전용사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故 정봉술 참전용사의 동생 정봉길 씨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자녀 김종명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긴박한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발굴하고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우리 이웃 다시 살핌(Re-care)'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을 다시 한번 살피는 ‘리케어(Re-care)’ 상담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내방 상담 이후 별도의 사후관리 없이 복지서비스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해운대구는 최초 상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내방 상담자 중 저소득 법정급여 최초상담자, 전입자, 은둔·고립 위험군 등이며, 상담 과정에서 위기요인이 3가지 이상 확인될 경우 ‘리케어 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구는 기존 상담 중심 관리체계에 더해 ‘더블체크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를 이중으로 확인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즉시 리케어 상담으로 연계해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은둔 및 고립 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