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 해양데이터(MDA),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한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구성하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 조직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기술 변화(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운영되어 온 AI 기술개발, 해양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과제를 하나의 협업 체계로 통합하여 추진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은 AI 기반의 해양치안 기술연구ㆍ적용과 동시에, 현장중심의 실증ㆍ확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적용성과 기술 내재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TF는 청장 직무대행 직속으로 두어 단기적 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혁신 구조를 정립하고, 미래 해양치안ㆍ안전을 위한 핵심 조직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TF 운용을 통해 부서간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기술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AI 중심의 미래 해양치안 혁신 기반을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초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7일간 서해 및 제주 인근 해역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해 및 잠정조치수역 일대에는 최대 600여 척에 달하는 중국어선이, 허가수역에는 500여척이 분포하고 있어, 기상악화와 야간 시간대를 노린 무허가 범장망·타망 조업, 비밀어창 운영 등 허가어선을 위장한 불법조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1월 24일에는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무허가 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 함정과 항공기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되는 등 불법조업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조업선 밀집 해역과 불법조업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대형함정, 항공기, 어업지도선을 집중 투입하여 해·공 입체적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권에는 대형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 순찰과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를 활용해 불법행위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하여, 대형함정과 항공기 접근이 어려운 해역이나 야간 상황에서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9일 --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의 후원 아래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컨퍼런스센터(King Abdul 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가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40명의 노동부 장관을 포함해 200명 이상의 국제 연사 및 전문가, 총 1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높은 수준의 국제적 참여를 보였다. '진행 중인 미래(Future in Progress)'를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s and Social Development, HRSD)가 주최한 제3회 GLMC에서는 정부 기관과 민간 부문 간 총 90건의 전략적 협약 및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노동시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이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27일 --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의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이 26일 폐막했다. 이번 회의는 아흐메드 빈 술라이만 알라지(Ahmed bin Sulaiman Al Rajhi)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G20 국가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지역을 대표하는 40개국 노동부 장관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 질베르 F. 웅보(Gilbert F. Houngbo)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개회사에서 알라지 장관은 건설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이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토대라고 밝혔다. 그는 이 회의가 장관 및 고위 정책 결정자 간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각국 노동시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향후 협력 분야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미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고용 정책 연계,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1월 26일, ‘시민안전보험·공제 가입 정보 및 청구 안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민안전보험·공제는 재난·안전사고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에서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보장 제도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피해자 또는 유가족이 보장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험·공제금 청구에 걸리는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민안전보험·공제 안내를 위해 피해자 동의에 기반한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체계를 표준화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경찰은 자연·사회재난, 생활안전사고, 범죄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게 시민안전보험·공제를 안내하고,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동의서를 받아 피해자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에 전달한다. 행정안전부는 협약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 경찰서-지방정부 간 협업 체계 구축 지원, ‘재난보험24’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최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에 기반하여 필적의 동일성을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필적 분석 시스템(등록번호: 제10-2909119호)’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정관의 숙련도 및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등을 수치화하여 분석함으로써 필적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문서 감정관을 돕는 필적 분석 보조 장치로서,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부분에 과학적 데이터 근거를 제공하고, 방대한 양의 대조 시료를 단시간에 분석하여 수사 속도를 높여 향후 법정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법과학시험(필적 및 문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것과 맞물려 그 상승효과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원
AI 투자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 겪으며 CEO 10명 중 3명(30%)만이 2026년 매출 성장 확신 CEO 8명 중 1명(12%)은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혜택 모두 경험했지만 탄탄한 기반 위에서 AI 확장한 기업이 앞서 나간다고 응답 관세 및 사이버 리스크 우려 증가로 압박 가중되는 가운데 CEO들은 혁신 속도에 의구심 가져 미국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 대상 1위 유지, 인도는 전년 대비 관심도 두 배 증가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0일 -- 기업 매출 전망에 대한 CEO의 신뢰도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즈니스 리더들이 인공지능의 불균형한 수익과 증가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고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PwC 제29차 글로벌 CEO 설문조사(Global CEO Survey)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매출 성장을 확신한다고 답한 CEO는 30%에 그쳤다. 이는 2025년 38%, 2022년 56%에서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급격한 기술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경제적 압박으로 형성된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많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최근 다수 기동대의 대비가 필요한 과격ㆍ불법시위가 확연히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도 향상됨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주최자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고, 경찰은 ‘사전적ㆍ예방적 → 사후적ㆍ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 확보 역할’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1월 6일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ㆍ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TF'를 발족하고, 산하에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 ▵경찰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편성하여 현재 세부 과제를 검토 중이다. ‘집회ㆍ시위 대응 전환 분과’는 경찰청 치안정보국을 중심으로 경비ㆍ교통ㆍ수사 등 관련 기능이 협업하여 ❶사전ㆍ사후 안전평가 강화 ❷집회관리 방식 개선 ❸경찰서 대응 역량 제고 ❹집회 주최자ㆍ관계기관 역할 강화 ❺집시법령 개정 등 5개 과제를 중점 논의 중이다. ‘❶사전ㆍ사후 안전 평가 강화’는 집회 규모ㆍ주변 여건 등 공공안녕 위험분석에 따라 4단계로 적정 경력을 배치하고, 사전ㆍ사후 안전 평가 등을 통해 기동대 배치와 운용의 적정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하여, 국가핵심기술 유출 8건을 포함해 총 179건·378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123건·267명) 대비 검거 건수는 45.5%, 검거 인원은 41.5% 증가한 수치로, 국가수사본부 출범 이후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25. 7. 24.~10. 31. 100일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해외 기술유출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총 33건·105명을 검거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단속 실적은 경찰의 지속적인 전문수사 역량 강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기술유출 사건을 적용 죄명별로 살펴보면, 부정경쟁방지법이 118건(65.9%)으로 가장 많았고, 형법(업무상배임) 등 39건(21.8%), 산업기술보호법 22건(12.3%) 등 순이었다. 유출 기술별로는 ▵기계(15건, 8.3%) ▵디스플레이(11건, 6.1%) ▵반도체(8건, 4.5%) ▵정보통신(8건, 4.5%) ▵이차전지(8건, 4.5%) ▵생명공학(6건, 3.4%)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한다. 경찰청은 2025년 6월 정부 출범 이후 경찰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사 인력 1,907명을 보강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국수본은 그간 사건 통지 절차, 수사 정보 유출 관리 실태 등 분기별 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국수본(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36명) · 수사심사관(37명) 등 수사전문가들(총 79명)을 수사 현장에 상주시키며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상황을 확인하고 지도·점검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국의 시도경찰청,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진행 중인 사건의 절차위반 · 사건처리 고의 지연 여부 등을 점검하고, 사건 내용의 법리 적용 · 수사 결과의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며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자칫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될 수 있는 사건들은 중점 점검 대상이 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수사관의 중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2025년 4월 1일), 시행(2026년 4월 2일)으로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처방 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4월 2일부터 시행된다. 첫째,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향된다. 해당 약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화학물질관리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이다. 정상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아니고,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할 수 없는 경우 즉 운전자가 현실적으로 주의력이나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자동차 운전에 필수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등 기계장치의 조작 방법 등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둘째,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처벌하는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어 단속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1월 12일 15시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청 산하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경찰공제회·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와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하는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역대 정부에서 있었던 통상의 보고 방식과 달리, 국가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총포화약 안전을 담당하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그리고 현직 경찰관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경찰공제회까지 한자리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로 생중계 진행됐던 업무보고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토대로,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경찰 수사’, 국민 안전을 지키는 ‘민생 경찰’이라는 3대 목표를 구체화하여 ‘6개 분야 39개 정책과제 127개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경찰청은 올해 헌법과 법률에 기반하여 “경찰의 집회·시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법과학시험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치안과학기술 역량을 공식 인정받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1월 7일에 개최했다.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15개 법과학시험 중 필적 및 문서 분야로, 세부 범위는 필적 감정 및 잉크 비교를 통한 문서 위변조 감정이다. 이로써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에 가입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번 인정 획득은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수립한 ‘연차별 코라스(KOLAS) 법과학시험 분야 인정 획득 계획’ 중 제1단계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결과이다.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그동안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정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감정기법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1월 9일 17시경 경찰청 원서접수 누리집(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을 통해 2026년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했다.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인원은 총 6,608명으로 전년 5,618명 대비 990명 증가했으며, 경위 계급과 순경 계급으로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6,112명(경위 공채 50명, 순경 공채 6,062명), 경위 이상 경력경쟁채용 58명,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 438명으로 구분된다. 올해부터 남녀통합선발을 시행하는 순경 공채는 상반기에 3,202명을 선발하며, 하반기에 2,860명을 선발한다. 2026년 1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3월 14일에 실시되며, 이후 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8월 22일에 실시되며, 12월 1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와 경찰인재개발원에 입교하여 9개월(38주)의 신임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경찰관서 등 일선 치안 현장에 배치된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경사 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금융 교육 워크숍, 툴킷, 교육을 통해 외국인과 현지 국내 근로자의 금전적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홍콩, 2026년 1월 11일 -- 선라이프(Sun Life)가 국제 비정부기구 아플라툰 인터내셔널(Aflatoun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맺고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내 근로자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줄 지역 자선 프로그램 '금융의 미래를 더 밝게(Brighter Financial Futures)'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는 전 세계 가사 노동자의 약 40%1가 거주하고 있으며, 역내에서 노동 참여와 경제 활동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브룸(David Broom) 선라이프 아시아 최고 고객 유통 책임자는 "선라이프의 사명은 고객과 지역사회가 평생 걱정할 필요가 없는 금전적 안정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이 사명의 핵심은 금융 이해력과 교육, 역량 강화이며, 아플라툰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